삿포로 여행 1탄 – 홋카이도 대학 견학기 (札幌1編:北海道大学) [Day 16]

Edited by Leun Kim

드디어 삿포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いよいよ朝になりました。

어제의 피로가 채 가시지 않았지만 무거운 몸을 일으켜 보렵니다.
昨日の疲労がまだありますが、重い身を起こしてみます。

그럼 저와 함께 삿포로 투어를 가 볼까요?
それでは僕と一緒に札幌ツアーをしてみましょうか。

 

거리로 나와 보았습니다.
外に出てみました。

한산한 삿포로 모습입니다.
静かな札幌のすがたですね。

 
 
 
 

삿포로역 구내에 위치한 코인 락커 입니다.
札幌駅の中にあるコインロッカーです。

300엔이라는 싼 값에 짐을 떨쳐 버립니다.
300円で利用できます。

 
 
 
 

이렇게 저의 천근만근의 짐을 쑤셔 넣고 문을 닫습니다.
僕の重い荷物を預けます。

아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身が本当に軽くなりました。

 
 
 
 

야구용품 상점이네요.
野球用品屋ですね。

 
 
 
 

요도바시 카메라네요.
ヨドバシカメラですね。

 
 
 
 

동상
ある銅像です。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とうとう到着しました。

이곳은 어디일까요?
ここは?

바로 삿포로에 소재해 있는 홋카이도 대학입니다.
札幌にある北海道大学です。

이것은 정문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주 애용하는 쪽문 같았습니다.
ここは正門じゃなくて学生たちがよく利用するご裏門のようでした。

 
 
 
 

학교인지 공원인지 분별이 힘듭니다.
まるで公園みたいです。

 
 
 
 

방학이라서 그런지 한적한 교내의 모습입니다.
夏休みだからそうか静かな学校のすがたです。

 
 
 
 

참 오래된 대학인 것 같습니다.
本当に歴史が長い学校のようです。

개교연도는 1876년 약 13,000여명의 학생이 있습니다.
1876年13,000名の学生で開校しました。

원래는 삿포로 농학교로 출발하였는데,
元々は札幌農学校で出発しましたが、

미국 매사추세츠주립농과대학 학장 클라크 박사님을 초빙하였다고 합니다.
アメリカの
Massachusetts農大の学長Clark博士を招聘したそうです

1907년 센다이시의 토호쿠제국대학의 농과대학이었다가
1907年仙台の東北大学の農大でしたが、

1919년에는 의악부를 신설하였고
1919年医学部が新設されて、

1947년에는 현재의 교명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1947年現在のすがたになったといいます。

이제부터 샅샅이 탐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これからあっちこっち行ってみます。

역시 일본에는 까마귀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やっぱり日本にはカラスがたくさん住んでいます。

 
 
 
 

법대의 내부입니다.
法大の内部です。

역시 한산합니다.
やっぱり静かですね。

 
 
 
 

그리고 이번엔 종합박물관!
そして総合博物館!

개관중.
開館中。

그리고 무료일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そして無料だと思います。

 
 
 
 

입구가 참 고풍스럽군요.
入口がとても古めかしいですね。

 
 
 
 

박물관의 표지판.
博物館の案内図。

 
 
 
 

오.. 홋카이도 대학의 소형 모델입니다.
北海道大学のモデルです。

학교가 참 큽니다.
学校が大きいですね。

 
 
 
 

“Boys be ambitious!”
오오 이 말이 홋카이도 대학의 클라크 교수가 제자들에게 남긴 한마디라고 합니다.

北海道大学のClark教授が学生たちに言った一言。
이후 이 말이 홋카이도 대학의 교훈이 되었다고 하네요.

以後これが北海道大学の校訓になったそうですね。

 
 
 
 

이 통나무는 도대체 몇년이 된 걸까요.
これはいったい何年前のものでしょうかな。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들.
観光客たち。

 
 
 
 

“With malice toward none, with charity for all.”

아, 이것은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취임연설문 중 가장 유명한 어구라고 하네요.
これはリンカーン大統領の就任演説文の一番有名な語句といいます。

링컨과 동시대를 살았던 훗카이도 대학의 학생이 적은것 같습니다.
リンカーンと同時代を住んだ北海道大学の学生が書いたもののようでした。

 
 
 
 

1800년대 클라크 교수와 학생들이 떠난 모험담을 적고 있었습니다.
1800年代Clark教授と学生たちの冒険が書いてありました。

제가 그 시대로 돌아간 것과 같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僕がその時代に暮らしたことのように面白かったです。

잠시 감상해보시죠~
それでは一度見てみてください。

 
 
 
 

모험을 위한 모임이 만들어졌다.

그들은 깊숙한 눈 속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클라크 교수는 그들 맨 앞에 서서
진두지휘했다.

주변은 사람들의 웅성거림으로 소란 스러웠다.

 
 
 
 

클라크 교수는 항상 학생들을 격려했다.

 
 
 
 

그들이 산을 내려오고 있을 때 눈사태가 일어났다.

불행하게도 오시마군은 눈구덩이 속에 파묻혀 버렸다.

 
 
 
 

오시마군이 없어져 버린 것을 알고 몇몇 학생들이 다시 되돌아 갔다.

오시마군은 다행히 눈 속을 헤집고 일어섰다.

모든 멤버들이 숙소로 가까이 내려가고 있을 때
몇몇 학생들이 더이상 못가겠다고 소리쳤다.

클라크 교수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가야 한다고 했다.

 
 
 
 

마을에 도착했을 때 클라크는 말을 빌려 모든 학생들을 마을로 무사귀환 시켰다.

이 시절 대학생들은 이런 경험도 하는군요.
この時代の大学生たちはこんな経験もありますね。

 
 
 
 

과학 기술관.
科学技術館。

 
 
 
 

세계 과학계에 기여한 바를 설명하는 듯 합니다.
世界科学界に貢献したのを説明していますね。

 
 
 
 

엄청난 수의 과학자들이 배출되었군요.
たくさんの科学者たちがいましたね。

 
 
 
 

 
 
 
 

 
 
 
 

 
 
 
 

어디에 쓰이는 장비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찍고 봅니다.
いろいろな装備を撮りました。

 
 
 
 

곰이 있길래 곰과 함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クマと一緒に写真も撮りますし。

 
 
 
 

옛날이나 지금이나 자판기 배열은 똑같군요.
今も昔もキーボードの順序は同じですね。

 
 
 
 

물고기는 시체가 되어 병 속에 들어가 있네요.
大型魚。

 
 
 
 

나란히 전시된 네 개의 해골들.
四つの頭骨。

저분들 살아 생전엔 자신들의 머리가 이렇게 전시될 줄 상상도 못했겠죠?
あの人たちは自分たちの頭がこのように展示されるとは想像できなかったでしょう。

 
 
 
 

계단 입구마다 곰이 지키고 서 있었습니다. 후덜덜
階段の横にクマが守っていました。

 
 
 
 

공룡 그림이 그려져 있고 3층 이라고 되어 있어서 올라가 봅니다.
3階出展示室へ行ってみます。

 
 
 
 

상당히 노후된 건물인 것 같았습니다.
本当に古い建物のようでした。

계단에서 삐걱삐걱 소리가 났습니다.
階段がみしみしきしみました。

조심스레 올라가 보았습니다.
心して上ってみました。

 
 
 
 

이곳에 축적된 자료가 생각보다 엄청났습니다.
ここにある資料が考えよりたくさんありました。

공룡 뼈까지!! ㅎㅎ
恐竜の骨も!

 
 
 
 

오… 감탄.

 
 
 
 

여러가지 종류의 공룡들.
多様な種類の恐竜たち。

 
 
 
 

공룡 신체의 일부분.
恐竜の一部分。

 
 
 
 

뱀 뼈가 저렇게 많았군요.
巳の骨があのように多かったですね。

 
 
 
 

마치 저를 향해 뛰어오를듯 하네요.
に向けて飛び上がるようですね。

 
 
 
 

박물관에는 기념품 상점이 빠질 수 없겠죠.
MuseumShopです。

 
 
 
 

역시 대학 상징물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大学の象徴するものたくさん販売していました。

 
 
 
 

출출하여 학생중앙식당 이라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お腹が空いて学生中央食堂へ行ってみました。

 
 
 
 

오오.. 메뉴가 정말 많습니다.
メニューが多いですね。

하지만 가격은 그다지 저렴하지 않네요.
しかし価格はそんなに安くありませんね。

 
 
 
 

학생식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学食の中です。

학생들을 비롯하여 관광객, 공사장 인부 분들도 식사를 하십니다.
学生たちはもちろん、観光客、工夫たちも食事をしています。

 
 
 
 

저는 2층 매점으로 이동하여 샌드위치와 커피를 먹었습니다.
僕は2階にある店でサンドとコーヒーを食べました。

이걸로도 충분합니다.
これでも十分です。

 
 
 
 

마지막으로,,
最後に、

공학부 건물이 보이길래 가 보았습니다.
工学部に行ってみました。

이곳만 유일하게 활기가 넘치는 듯 하네요.
ここだけ活気がありますね。

 
 
 
 

들어가자 마자 저를 맞이하는 것은 다름아닌 흡연실.
入ったとたん喫煙室を見ました。

 
 
 
 

이공대생들을 위해 앞에서 도시락을 판매하고 계십니다.
学生たちのために内部でもお弁当を売っています。

식당까지 걸어가기 귀찮아 하는 학생들을 위한 배려, 좋습니다.
食堂まで行くこと、面倒くさくてこんな配慮、いいです。

 
 
 
 

이공대앞 엄청난 자전거들.
たくさんの自転車。

 
 
 
 

그렇게 훗카이도 대학의 이곳저곳을 누비고 이제
삿포로맥주 박물관으로 가려고 합니다.
これから札幌ビール博物館へ行くつもりです。

정문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正門を通じて出たいです。

 
 
 
 

결국 정문을 통해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
ちょっと道に迷いましたが、正門を通して外に出ました。


삿포로 맥주 박물관 견학기는 삿포로 2탄에서 이어집니다.
札幌ビール博物館見学記は札幌2編へ続きます。

많이 기대해주세요 ~
お楽しみに!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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