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 오사카성, 오사카역의 밤거리 (大阪城、大阪駅の夕方) [Day 6]

Edited by Leun Kim

날이 밝았습니다.
日が昇りました。

오늘의 일정은 오사카성을 본 후 높은 건물에 올라가 오사카 야경을 관람하는 것.
今日の日程は大阪城に行ってから、高い建物で大阪の夜景を見ることです。

결론부터 말하면 전자는 성공하였으나 후자는 실패했습니다.
大阪城は行きましたが、夜景は見られませんでした。

 
 
 
 

사카이히가시역의 모습입니다.
堺東駅です。

 
 
 
 

의 목적지는 ‘오사카성 공원역’ 입니다.
僕の目的地は大阪城公園駅です。
다행히 JR노선이 지나가는 역이어서 거의 무료로 갈 수 있었습니다.
ジェーアールの駅でしたので無料で行けました。

 
 
 
 

낮 2시쯤 도착하였는데 의외로 한산한 모습입니다.
午後2時ごろ到着しましたけど以外に静かですね。

저 길 나있는 곳으로 쭉 걸어들어가면 오사카성이 나온다고 합니다.
あの道へずっと行くと大阪城があるそうです。

 
 
 
 

출구는 이곳 하나 뿐입니다.
出口はここだけです。

 
 
 
 

한글도 보이는군요.
韓国語も見えますね。

한국인들도 많이 오는 유명한 곳이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外国人もたくさん訪問する有名な城です。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그늘 나 있는 쪽으로만 걷고 있습니다.
本当に暑くて木の方にいます。

벌써부터 옷이 땀 범벅으로 젖어 들어갑니다. 흑흑
服が汗まぜこぜで濡れて入って行きます。

 
 
 
 

오사카성은 도대체 어디에 박혀 있는 겁니까.
大阪城はいったいどこにあることでしょうか。

걸어도 걸어도 나오지 않습니다.
なかなか見えませんよ。

 
 
 
 

그러던중 저 멀리 꼭짓점 발견!
あ、あそこにありますね。

 
 
 
 

가는 길에 옆 사람들 찍어주고
写真もたくさん撮ります。

 
 
 
 

드디어 오사카성의 해자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とうとう大阪城の堀まで来ました。

정체모를 빨간 것이 물위에 떠 있네요.
なんか赤いものがたくさん堀にありますね。

 
 
 
 

역시 해자의 모습.
堀です。

몇백년 전 수많은 병사들의 시체와 피로 덮혀 있었을 해자를 상상해 봅니다. 오사카성 전투(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여기서 벌어졌다고 하네요.
大阪城では豊臣秀吉と徳川家康の戦争があったそうですね。

 
 
 
 

길을 잃을 염려는 없습니다.
道に迷う心配はありません。

길이 하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道が一つしかありませんから。

 
 
 
 

여기는 입구인 듯합니다.
ここが入口です。

 
 
 
 

이제 거의 다 와 갑니다.
ずっと行っています。

여름에 방문하는 것은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너무 더워요. 흑흑
夏に訪問することはあんまりお勧めしたくありませんね。本当に暑いです。

 
 
 
 

성벽과 자연의 조화가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냅니다.
自然と城の美しさです。

셔터를 계속 눌러줍니다.
ずっと写真を撮ります。

 
 
 
 

이얍

 
 
 
 

해자 안에 또 해자가 있습니다.
堀がもう一つあります。




 
 
 
 

오우 가까이서 보니 훨씬 웅장하네요.
近くで見たらもっと大きいですね。

 
 
 
 

뒤에서 찍은 오사카성의 모습.
後で撮った大阪城です。

참 멋지고 이쁜 성인것 같습니다.
本当に美しい城だと思います。

 
 
 
 

성 앞의 상가들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城の前、いろいろなお店がありました。

 
 
 
 

성 입구까진 무료지만
城の入口までは無料ですが、

성 꼭대기층에 들어가기 위해선 입장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城の内部まで入るためには入場料を支払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올라가도 별로 볼게 없을 거 같아서 저는 입장하지 않았습니다.
僕は入りませんでした。

 
 
 
 

내려가면서 마지막으로 한 방 더 찍어줍니다.
もう一度写真を撮ります。

 
 
 
 

해자에 있는 물이 상당히 깨끗한 것 같군요.
堀にある水がとてもきれいようです。

 
 
 
 

어디를 찍어도 엽서에 나오는 풍경 같네요.
どこでも葉書に出る風景みたいですね。

 
 
 
 

멀리서도 찍어주고..
遠くにも撮ります。

 
 
 
 

밖으로 나와보니 갑자기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外に出て見たら、人々が多くなりましたね。

 
 
 
 

광장 중앙의 이상한 형체의 탑(?) 한 번 찍어주고,
広場の高いものも撮ります。

아 여기는 오사카 대학 입학식이 있었던 곳 주변이네요.
あ、ここは僕が通う大学の入学式があったところですね。

 
 
 
 

으.. 엄청난 사람들.
本当に多いひとびと。

 
 
 
 

전날 밤 이곳 전망대가 무료라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この建物の展望台が無料だという話を聞きました。

오사카역에서 3분거리의 빌딩.
大阪駅から3分かかりのビル。

 
 
 
 

근처 편의점에 안에 들어갔습니다.
周りにあるコンビ二です。

빨리 날이 어두워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夕方になるのを待っています。

 
 
 
 

편의점에서 말라랑 라이터를 구입하였습니다.
コンビ二でたばことライターを購入しました。

골목에서 한 대 빨아주고,
裏道でたばこを吸います。

 
 
 
 

휴대용 재떨이의 모습.
灰皿です。

뚜껑을 닫는 즉시 산소가 차단됩니다.
ふたを閉じると酸素が
遮られます。

용기가 플라스틱인데도 뜨겁지가 않더군요.
プラスチックなのに熱くありませんでした。

 
 
 
 
 

역 앞 다리에 올라가서 찍은 도로의 모습.
駅の前で撮った道路です。

 
 
 
 

어두워지길 기다리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いろいろなところを歩いています。

기모노 차림의 젊은 여성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日本の伝統衣装を着た女性が多かったです。

 
 
 
 

높은 건물들은 일단 습관상 찍고 봅니다..
高い建物も撮ります。

 
 
 
 

근처 상점가의 모습.
周りの商店街です。

역시 엄청난 사람들이네요.
人がたくさんいますね。



 
 
 
 

다리가 아파서 횡단보도 앞에 주저앉아 신호등 찍고 있었네요.
足が痛くて信号機の下に座りました。

 
 
 
 

여기저기 전통의상을 입고 돌아다니는 일본인들.
伝統衣装を着ている人たちです。

 
 
 
 

오사카역과 거의 연결되 있는 남바역의 모습입니다.
大阪駅と連結された難波駅です。

오사카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大阪の中心地だと思います。

 
 
 
 

엇, 그런데 건물이 공사중이라 전망대 관람이 불가능 하다네요. ㅜㅜ
あ、建物が工事中ですね。展望台にも行くことができないそうです。

 
 
 
 

결국 다리 밑에 주저앉아 한 기타리스트의 연주를 듣습니다.
結局、橋の下に座ってあるギターリストの歌を聞きます。

관객은 저 말고 없더군요.
観客は僕しかいませんね。

 
 
 
 

그렇게 오사카의 밤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大阪の夜が来ました。

저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가야하는 곳이 있겠죠.

あの人々は皆目的地があるでしょう。

 
 
 
 

음, 그들에게 관객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군요.
観客はべつに重要ではないようですね。

 
 
 
 

다리 위에서는 밴드가 거리 공연을 벌이고 있네요.
橋の上ではあるバンドが公演をしていますね。

 
 
 
 

이제 완전한 밤이 되었습니다.
今完全に晩になりました。

 
 
 
 

목이 너무 말라서 코카콜라 하나 뽑아 마십니다.
のどが乾いてコカコーラを飲みます。

 
 
 
 

수많은 메뉴중에 뭘 골라야 할지 몰라 해메는데,
お弁当の種類がたくさんあってちょっと悩みました。

어떤 아저씨가 집은 걸 따라 집었습니다.
あるおじさんが買ったものと同じものを買います。

 
 
 
 

음, 역시 맛있네요.
やはり美味しいですね。

내일은 고베로 떠날 예정입니다.
明日は神戸へ行く予定です。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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