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투어 – 오키나와소바, 나비공원 [오키나와 여행 05]

Edited by Leun Kim

오늘은 몇 일 전 신청해 두었던 오키나와 관광버스 투어를 가는 날!
일본의 다양한 관광 상품을 웹으로 팔고 있는 Veltra라는 사이트를 통해 신청해 두었다.
(내가 신청한 오키나와 버스 투어 상품은 여기에서 예약 가능!)

이 상품의 좋은 점은 일단 픽업장소 – 내려주는 장소가 오키나와 전역에 분포해 있다는 것,
그리고 츄라우미 수족관을 포함해 가는 도중에 있는 관광 명소들(예를 들면 바나나 농장, 유리공예 농장, 오키나와 소바 시식장, 나비 정원 등)도 들러 준다는 것,
마지막으로 버스 안에서 쉴새없이 들려오는 오키나와 현지인의 해설이 되겠다.
이 모든 것들이 4,800엔이라니 정말 착한 가격이다.

아래는 버스에서 조금씩 촬영한 해설하는 누나(?)의 모습들..
 


 
나는 현재 내가 있는 곳인 아메리칸 빌리지 주변의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 호텔에서 픽업 당했다(?).
투어가 끝나고 해산할 때는 나하 시내에 내릴 수 있었다.
결국 투어도 즐기고 아메리칸빌리지~나하 까지의 교통비도 절약한 셈?!
 
오키나와 여행 버스투어 오키나와소바 나비공원 okinawa bus tour soba butterfly

9시 10분까지 비치타워 호텔 앞에서 픽업 당해야 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났다.
그런데 날씨가 영~~ 좋지 않네..orz.
위 사진은 베란다에서 찍은 미군 공군기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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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타워 호텔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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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타워 호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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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안내원에게 물으니 그냥 로비 앞에서 기다리면 된다고 한다.
드디어 버스 도착.
간단하게 이름만 묻더니 태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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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광 상품에는 중식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오키나와 소바”라는 메뉴였다.
버스는 뭔가 인적이 드문 산길로 가더니 요상스런(?) 건물 앞에 우리들을 내려 주었다.
심지어 내 기억으로는 식당 간판도 없었던 것 같은데…
그러나 무려 3층 짜리 건물에 홀도 상당히 넓었다.
물론 손님들은 100% 여러곳의 관광버스를 타고 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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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오키나와 소바라고 한다.
뭐 면이 굵은 것과 차슈가 들어간 것 빼면 비슷한데..
내 앞에 앉은 30대 중반정도 되어 보이는 프랑스인 여성이 먼저 말을 걸길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저걸 먹었다.
그녀는 학회차 여기 왔다가 남은 일정동안 관광을 즐기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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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버스 투어는 정말 편하다.
그냥 버스에 몸만 실으면 알아서 다음 관광지들을 척척 가준다!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류큐성 나비정원(琉宮城蝶々園).
역시 이 곳도 입구부터 매우 허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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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층 들어가자마자 기념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대부분은 먹거리들?
참고로 굳이 이런 관광지에서 기념품들을 구입할 필요는 전혀 없다.
나하 시내의 국제거리 등에서 오키나와 전역에서 판매하고 있는 기념품이나 먹거리들을 왠만하면 다 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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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상점 들러주고 바깥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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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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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럭저럭한 풍경들.
제주도의 테마 관광지 정도의 레벨을 생각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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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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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나비를 키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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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내부도 좀 들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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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나비.. 저곳도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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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모이라는 시간이 가까이 다가와서 버스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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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길에 헉, 포로 수용소 같이 생긴 건물들?
나비 사육장(?)인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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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정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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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두 헤어질 시간.
서로 각자의 버스를 찾아 가는 모습들.
이제 이 관광버스의 다음 목적지는 츄라우미 수족관이다.
 

Day 2 – The Beach Tower Okinawa ~ Butterfly Park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2 comments

  • 안녕하세요. 저는 Veltra.com 에서 근무중인 유일한(?) 한국인 입니다.^^우연히 인터넷서핑중에 블로그를 발견하여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저희 사이트가 아직 한국어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는데도 이렇게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이용해 주세요. 무료로 체험 가능한 투어도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언어의 장벽(^^;)이 있지만 잘 찾으면 정말 대박이 있으니 기대하시기 바랍니다.ㅎ일어 http://www.veltra.com/jp/fam_tours/ 영어 http://www.veltra.com/en/fam_tours/
    앞으로도 즐거운 여행 많이 하시고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Veltra 덕분에 싼 가격으로 만족스런 여행 즐길 수가 있었어요. 무료 체험 투어라니.. 여행할 때 잘 찾아 봐야 겠네요 ㅎㅎ
      앞으로도 Veltra 종종 이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