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쿠라마 여행 02] 인왕문(仁王門)에서 바라본 작은 마을 쿠라마(鞍馬)

Edited by Leun Kim

이제 쿠라마역에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쿠라마를 둘러 보겠습니다.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쿠라마 역 바로 앞에 이런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침 일찍 오지 않았기 때문에,
저 모든 곳을 둘러보기는 힘들 것 같지만…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쿠라마 역 주변에서 바라본 마을 모습.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쿠라마에서는 길을 잃을 염려가 없습니다.
큰 길이 하나 뿐이기 때문이죠!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이 길로 가면 아마 쿠라마 온천이 나올 겁니다.
하지만 거기 가기 전에 정규(?) 관광코스부터 좀 둘러보고..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겨울에는 해가 일찍 져서 너무 아쉽네요.
이제 곧 해가 저물 타이밍이…OTL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인적도 별로 없고…
총 146세대에 인구 400명 정도의 작은 마을이라고 합니다.
사실 느낌상 100명도 채 안사는 것 같아 보이긴 했지만..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살짝 계단을 올라와서 뒤를 찍어 줬습니다.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저기 보이는 곳이 아마 인왕문일 것입니다.
저기로 들어가서 길을 따라 걸으면 자동으로 여러 장소들이 나오지요.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헉헉.. 계단을 다 올라와서 뒤를 바라봤습니다.
뒷산과 마을의 조화가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여고생 3명도 답사를 왔는지 방금 이곳을 통과해 저 멀리 걸어가고 있네요.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이제 저 문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저 문을 통과해서 오른쪽으로 매표소가 있었습니다.
노인 부부 2명이 앉아 있었는데, 입장료는 200엔이었습니다.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중간에 이런거도 찍어주고..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으악.. 계단이 너무 많습니다.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중간중간에 여러 볼거리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유적들의 의미가 적힌 안내판을 읽고 가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냥 사진만 대충 찍고 패스..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후 계단을 올라왔습니다.
뒤를 봤더니 오오.. 상당히 좋은 장면을 연출해 주는군요.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이 쯤에서 인증샷을..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올라가다 보니 케이블카가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현금도 별로 없고 해서 그냥 걸어가 보기로…
하지만 본당까지 올라가는데 그렇게 큰 볼거리는 없었기 때문에..
돈이 풍족하다면 케이블카도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케이블 카를 타는 곳 입구의 모습.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저는 그냥 걸어 올라가 보겠습니다.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중간 중간에 이런 약수터(?)가 꽤 많이 있었습니다.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정말 끊임없이 이어지는 계단들.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허걱.. 엄청나게 굵고 긴 나무가..!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이런 구조물들..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흠..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중간에 만난 유키신사(由岐神社)의 모습입니다.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이제 이 산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 보겠습니다.


교토 쿠라마 Kyoto Kurama 京都鞍馬

이것은 각자의 소원을 담은 팻말인 것 같습니다.
이제 쿠라마 절의 본전인 금당까지 열심히 등산을!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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