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쿠라마 여행 05] 쿠라마 온천 노천탕을 즐기다 (鞍馬温泉)

Edited by Leun Kim

그렇게 다시 산을 내려와 쿠라마역 근처로 돌아 왔습니다.
이제 큰 길을 따라 주욱 가면 쿠라마 온천이 나옵니다.
쿠라마역에서 쿠라마 온천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교토 쿠라마 온천 노천탕 Kyoto Kurama Onsen 京都鞍馬温泉

이제 출발~


교토 쿠라마 온천 노천탕 Kyoto Kurama Onsen 京都鞍馬温泉

가면서 마을 모습을 담아 줍니다.


교토 쿠라마 온천 노천탕 Kyoto Kurama Onsen 京都鞍馬温泉

가는 도중에 만난 돌 공예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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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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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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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걸어갑니다.
쿠라마는 집들도 상당히 고풍스럽습니다.


교토 쿠라마 온천 노천탕 Kyoto Kurama Onsen 京都鞍馬温泉

이건.. 아마 아까 보았던 유치원의 학생들이 만든 포스터 같습니다.
버리지 말아요, 강의 생명 물고기가 울고 있어..


교토 쿠라마 온천 노천탕 Kyoto Kurama Onsen 京都鞍馬温泉

옆 길로 빠지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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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정도 걸어 오니 도착한 쿠라마 온천!


교토 쿠라마 온천 노천탕 Kyoto Kurama Onsen 京都鞍馬温泉

쿠라마 온천이 적힌 곳으로 들어가면 마주치는 꽤 큰 건물!
하지만 노천 온천만 즐기는 분들은 저 곳이 아닙니다.
저 건물은 식사나 숙박을 하는 분들이 이용하는 건물.


교토 쿠라마 온천 노천탕 Kyoto Kurama Onsen 京都鞍馬温泉

쿠라마 온천은 이쪽입니다!
쿠라마 온천 입구의 모습.


교토 쿠라마 온천 노천탕 Kyoto Kurama Onsen 京都鞍馬温泉

자판기에서 입욕권을 구매한 후 바로 옆 직원에게 내면 됩니다.
입장료는 1000엔, 수건은 2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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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과 여탕이 분리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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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 열쇠가 특이해서 찍어 줬습니다.


교토 쿠라마 온천 노천탕 Kyoto Kurama Onsen 京都鞍馬温泉

탈의실에서 바라본 쿠라마 온천!
사람들이 저 말고도 있어서 내부는 아쉽게도 못 찍었네요.
사실 계속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만 실패!
들어갔을 때 노천탕 안에는 의외로 젊은 대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대부분은 이 곳에서 숙박도 하는 듯 싶습니다.


내부는 대략 이렇습니다. 겨울이니 겨울 사진으로..
물론 탕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만..
주변 경관을 생각했을 때 아깝지는 않은 가격.
(출처 : mapple.net)


교토 쿠라마 온천 노천탕 Kyoto Kurama Onsen 京都鞍馬温泉

저녁 시간이 되어서 사람들이 거의 빠져 나가길래..
내부를 찍어 볼까 했습니다만 갑자기 들어오는 아메리칸 3인!
허걱..여긴 도대체 어떻게 알고 온 걸까요


교토 쿠라마 온천 노천탕 Kyoto Kurama Onsen 京都鞍馬温泉

그렇게 무려 한시간 반 정도의 느긋한 목욕을 마치고…


교토 쿠라마 온천 노천탕 Kyoto Kurama Onsen 京都鞍馬温泉

쿠라마 온천 출구로 나왔습니다.


교토 쿠라마 온천 노천탕 Kyoto Kurama Onsen 京都鞍馬温泉

온천 입구에 있었던 흡연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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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보았던 자판기와 매표소.


교토 쿠라마 온천 노천탕 Kyoto Kurama Onsen 京都鞍馬温泉

그럼 쿠라마 온천 안녕!


교토 쿠라마 온천 노천탕 Kyoto Kurama Onsen 京都鞍馬温泉

아까 보았던 쿠라마의 숙박 시설.
이제 슬슬 쿠라마역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밤이 되니 상당히 쌀쌀해진 것 같군요.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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