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Edited by Leun Kim

[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료칸 미키야에서 체크인을 끝내고 밖으로 나와 봤습니다. 외양 온천 메구리를 즐기기 전에 일단 마을의 이곳저곳을 좀 돌아다녀 보기 위해서…




[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역시 평상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보다 유카타를 걸치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유카타를 보면 머물고 있는 료칸이 어딘지도 알 수 있죠!




[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7개의 외양 온천 가운데 하나인 만다라유(まんだら湯)의 모습입니다. 숙소에서 1분 거리라 제일 먼저 와 봤습니다. 온천 안에는 조금 후 밤에 여유롭게 들어가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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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타는 쪽으로 한 번 걸어와 봤습니다.




[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저 우체통은 큰 도시에는 별로 없고 일본의 외곽 지역이나 작은 마을에서 꽤나 자주 볼 수 있는 우체통입니다. 역시 기노사키에도 하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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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사키 온천을 관통하는 작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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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사 앞 쪽으로는 이런 작은 만남의 장소가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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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돌은 이 온천 마을을 유지시켜주는 온천수의 원천입니다. 철저히 울타리로 보호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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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온천수!
1000년이 넘게 끊임없이 온천수가 흘러 나오는 자연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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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사키 온천 전망대로 가는 케이블카 앞입니다. 지금은 좀 늦은 시간이라 영업을 종료했네요. 내일 아침에 한 번 가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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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사키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족욕탕. 역시 이곳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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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마을마다 있는 작은 신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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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기노사키 온천의 옛날 모습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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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외양 온천 중 하나인 이치노유(一の湯) 앞이네요.




[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기노사키 온천 마을을 흐르는 큰 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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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강을 따라서 버들나무가 늘어서 있었습니다.




[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강을 연결하는 다리. 언뜻 보아 대략 십수개의 다리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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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있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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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지겹도록 봤던 가마로..
여기서 또 보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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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온천 지죠유(地蔵湯)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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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마트는 딱 하나 있었습니다.




[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오사카에도 이런 비슷한게 있는데…!
역시 대게가 유명한 기노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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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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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시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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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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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작은 마을에도 있는 오락실!




[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물론 스티커 사진기도 있었습니다. 기노사키의 뒷 배경을 합성하여 사진을 찍어 주는 듯 하네요. 하지만 기계가 여성에게 기준이 맞추어 져 있으므로 눈이 큰 남성분들은 조심하시길..!




[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후.. 몇 시간만에 기노사키 온천마을 전체를 대충 훑었습니다. 아무리 작은 마을이라 해도 역시 걸어서 돌아 다니기는 힘드네요. 하지만 뭐 괜찮습니다.. 이제부터 이 곳에 존재하는 모든 온천을 탐방하면서 온천수로 피로를 녹일 생각이거든요..후후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2 comments

  • 공부하면서도 여행을 많이 다니시네요. 유학생활을 정말 알차게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ㅎ 유학생활 끝나시면 뭐 하실 계획이신지도 궁금하네요.

    •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는 서울로 이주해 왔습니다. 당분간 여기서 유유자적하며 일과 연구를 병행할 생각이에요 ㅎㅎ 요즘은 집정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