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사키 온천여행 06] 온천으로 피로를 녹이는 사람들 – 야경(夜景)

Edited by Leun Kim

기노사키 온천의 7개 소토유(外湯)를 탐방하고 나서 숙소로 일단 돌아왔습니다. 그 후 유카타를 벗고 사복으로 갈아입고 삼각대를 장착하고 나서 야경을 둘러보기로 결정! 이곳에선 저녁을 먹고 나서 보통 온천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숙소 미키야(三木屋)에서 기노사키온천역(城崎温泉駅) 쪽으로 가면서 기노사키 온천의 야경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아이스크림과 프라페 등을 판매하고 있는 상점.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기념품 상점.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이곳도 여지없이 초저녁만 되어도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닫아 버리는군요.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근처 게임장(?)의 모습.
동네에서 유일한 게임장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인기가 많았던…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기노사키 온천 마을을 관통하는 작은 강.
저 강을 가로질러 수많은 다리들이 놓여 있습니다.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5분 정도 걸어 이치노유(一の湯)까지 왔네요.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그 근방의 야나기유(柳湯)의 모습.
오른쪽에 보이는 두 사람은 족욕을 즐기고 있군요.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야나기유 앞에서.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이제 길을 틀어서 기노사키온천역으로 가 봅니다.
낮에 보았던 대게 식당의 모습.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지조유(地蔵湯)의 모습.
앞에 보이는 여성분들은 지조유의 스탬프를 찍느라 정신이 없군요.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10여분을 더 걸어서 기노사키온천역에 도착!
현재시각 9시 30분~
이지만 정말 근처에는 단 한사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흐흐.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기노사키온천역의 스탬프를 찍기 위해 창구로 들어가 봤습니다.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창구로 들어가니 바로 스탬프가 놓여져 있길래 찍는데 성공~!
기노사키온천에서는 총 10개의 스탬프를 찍을 수 있습니다.
7개의 소토유(外湯)들 각각의 스탬프와 기노사키온천역 스탬프,
그리고 케이블카 스탬프와 기노사키 문예관 스탬프를 합쳐 10개.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낮에 보았던 기노사키온천역 앞 온천수를 떠마실 수 있는 곳.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이제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이네요.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조금전과 달리 길거리에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보이네요.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여기서는 밤 10시가 넘어가면 심야(深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명이 꽤 예뻐서 찍어주고..




Kinosaki-Onsen-Night 기노사키 온천

오는 길에 직접 과일주스를 만들어 파는 상점이 있어서 사 와 봤습니다.
왼쪽은 과즙 100%의 혼합 과일 주스.
오른쪽은 과즙 50%의 복숭아 주스.
둘 다 맛은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시중 제품들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
그나마 과즙 50% 짜리가 좀 먹을만 했던걸로..
 
내일은 아침일찍 일어나 온천사(温泉寺)를 탐방하고,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서 기노사키 온천 마을을 내려다 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기노사키 문예관을 견학한 후 오사카로 돌아가면 끝!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