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 여행 2탄 – 하코다테 산을 오르다 (函館2編、函館山) [Day 14]

Edited by Leun Kim

지금부터 하코다테 야경을 보기 위해 하코다테산을 오르려 합니다.
今から函館の夜景を見るために函館山を登るつもりです。

어느 정도 오후가 되니 그렇게 덥지는 않네요.
午後になってそんなに暑くはないですね。

 

이제 하코다테 산입니다.
今函館山です。

 
 
 
 

케이블카 사무소가 있네요.
ケーブルカー事務所がありますね。

왕복 1,160엔, 편도 640엔입니다.
往復1160円、片道640円です。

음.. 뭐 그렇게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가격이네요.
ま、適当な価格ですね。

어쨋든 여행일수를 조금 더 연장하기 위해서는 돈을 아껴야 합니다.
とにかく旅行日数をもうすこし延長するためにはお金を惜し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

결국 걸어서 올라가기로 결정.
結局歩いて行くことにしました。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관리사무소를 발견했습니다.
あっちこっち歩いてから管理事務所を見つけました。

한 번 따라 가 보기로 합니다.
一度したがって行ってみます。

 
 
 
 

팻말을 따라가니 하코다테 산 사무소가 나옵니다.
函館山事務所が見えます。

이곳.. 좀처럼 발견하기 어려웠습니다.
ここ、なかなか見つけにくかったです。

한 번 들어가 봅니다.
一度入ってみます。

어떤 아저씨 한 분이 계셨습니다.
管理人一人がいました。

그래서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それで歩いて登ることができるか聞いてみました。

뭐 잘 못 알아 들었지만 긍정의 의미인 것 같습니다.
よくわからなかったんですが、肯定の意味のようです。

지도 한 장 얻어서 등산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地図1つ得て山登りを始めてみようと思います。

 
 
 
 

저를 도와주신 하코다테산 관리사무소의 아저씨입니다.
僕を手伝ってくれた函館山管理事務所の方です。

정말 감사합니다. ^^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그냥 여유롭게 천천히 등반합니다.
ゆっくり登ります。

 
 
 
 

그렇게 가파르지는 않았습니다.
そんなに険しくはなかったです。

표지판을 보고 따라갑니다.
標識を見ながら従って行きます。

 
 
 
 

약수터처럼 보이네요.
薬水の出るところのようですね。

한 모금 마셔 볼까요?
一度飲んでみましょうか。

 
 
 
 

산을 올라가다 작은 쉼터를 발견했습니다.
山を登る途中に小さい憩い場を見つけました。

여기서 조금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ここでちょっと休むことにしました。

 
 
 
 

쉼터에서 쉬고 있는 저의 모습입니다.
ベンチに座っている僕です。

이제 혼자서 사진 찍는 것도 익숙합니다.
もう自分で写真を撮ることも慣れました。

그런데 많이 초췌해 진 것 같습니다. 흑흑
ところで

 
 
 
 

여행을 와서 그런지 산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旅行を来てそうか山がもっと美しく感じられますね。

 
 
 
 

여러가지 위험한 생물들도 살고 있었습니다.
いろいろな危ない生物も住んでいました。

 
 
 
 

여러가지 표지판들.
多様な標識。

 
 
 
 

중간에 이런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途中にこんな地図がありました。

그런데 누군가 표지판의 현재 위치를 지워 버려서 한참을 헤맸습니다.
ところで誰かが標識の現在位置を消してしまって大変でした。

하늘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이 저의 위치입니다.
空色の矢印がある所が僕の現在位置です。

보시다시피 왼쪽으로 엄청 돌아가야 정상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見る
ように左にずっと回ると山頂に行けます。

 
 
 
 

곧게 뻗어 있는 나무들.
真っ直ぐに伸びている木。

 
 
 
 

정상은 오른쪽으로 가야 합니다.
山頂は右ですね。

 
 
 
 

그렇게 걷고 또 걷습니다.
ずっと歩きます。

멀리 보지 않습니다. 바로 다음 내딛을 땅만 보면서 걷습니다.
遠く見ませんよ。次に踏む地だけ見ながら行きます。

숲이라 그런지 정신도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森だからそうか、
精神も清らかになるようですね。

 
 
 
 

드디어 정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いよいよ頂上が見えます。

 
 
 
 

어느새 구름의 고도 위로 올라와 버렸습니다.
いつのまにか雲の高度の上に登って来てしまいましたね。

 
 
 
 

이제 정말로 다 온 것 같네요.
とうとう
来ました。

길이 평탄해지기 시작합니다.
道が平たくなりました。

전망대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展望台もくっきり見えます。

 
 
 
 

 
 
 
 

산세가 너무 아름다워서 멍하니 바라 보았습니다.
山がとても美しくてぽっとして眺めました。

정말 자연의 힘은 위대하군요.
やっぱり自然の力は素晴らしいですね。

 
 
 
 

그래서 어설픈 포즈로 한 컷 찍습니다.
それで生半可なポーズで1カット撮ります。

 
 
 
 

산 위에 있는 안테나 같군요.
アンテナのようですね。

 
 
 
 

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とうとう到着しました!

힘들게 올라온 하코다테 산 정상의 전망대.
難しく登って来た函館山の展望台。

케이블카의 모습이 보이네요.
ケーブルカーが見えますね。

 
 
 
 

이제 어두워지기만 기다리면 됩니다.
今からは暗く
なるのを待ちます。

 
 
 
 

야경을 보러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직은 한산합니다.
夜景を見るために来る人が大部分で、まだ静かですね。

내부에 기념품 상점 같은 것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内部にはお店もあったようです。

 
 
 
 

아직 어두워지지 않아서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まだ明るくて確かにわかりませんね。

 
 
 
 

어서 어두워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暗くなる瞬間だけ待っています。

 
 
 
 

헛 그런데 구름이 서서히 도시를 뒤덮고 있었습니다.흑흑
ところが
急に雲が現れました。

 
 
 
 

결국은 하나의 건물도 남기없이 모조리 덮어버린 구름입니다…
結局は都市全体を覆ってしまった雲です。

 
 
 
 

그에 아랑곳 하지 않고 옥상에는 야경 찍을 준비를 하는 사진가 분들이 계셨습니다.
屋上には夜景を撮る準備をしているカメラマンたちがいました。

엄청난 높이의 삼각대네요.
すごく高い三脚ですね。

 
 
 
 

그런데 서서히 구름이 걷히기 시작합니다.
ところが徐々に雲がなくなっています。

 
 
 
 

이곳저곳 불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あっちこっち
点燈され始めます。

 
 
 
 

오오 이제 밤이 된 것 같네요.
本当に晩になりそうですね。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だんだん暗くなります。

 
 
 
 

계속해서 점등되는 조명들.
ずっと点灯される照明。

 
 
 
 

드디어 완전히 밤이 된 것 같습니다.
とうとうまったく暗くなりました。

 
 
 
 

완전한 밤이 되니 구름들도 쏟아지는 불빛을 가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暗くなって、雲も見えなくなりました。

 
 
 
 

정말 아름답네요.
本当に美しいですね。

마치 I자 모양의 야경 엄청 신기합니다.
まるでIのような姿ですね。

아쉽게도 만족할만한 사진은 찍지 못하였습니다.
残念ながら満足な写真は撮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んですよ。

 
 
 
 

왜 이 작은 도시가 세계 3대 야경의 하나로 불리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これが世界3大夜景ですね。

홍콩의 근사한 야경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게 됩니다.
香港の夜景とはまったく違う感じでした。

 
 
 
 

이제 내려가려 합니다.
今下りるつもりです。

마지막으로 한 컷 찍어주고.
最後に1カット撮って。

앞이 잘 보이지 않아 하산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렸습니다.
暗くて道がよく見えなくて、下山に時間がちょっとかかりました。

 
 
 
 

드디어 다 내려왔습니다.
とうとう下りました。

하코다테역에 도착!
函館駅に到着!

이제 다음 목적지 삿포로를 향해 출발합니다.
これから次の目的地、札幌に向けて出発します。

 
 
 
 

Day 14 : Aomori~Hakodate (青森~函館)
이동거리 : 111 km (누적(Total) : 2,018 km)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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