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 여행 1탄 – 눈부시게 아름다운 하코다테 (青森~函館1編) [Day 14]

Edited by Leun Kim

이제 아오모리에서 하코다테로 떠나려 합니다.
今から函館へ行こうと思います。

이번 편도 즐겁게 봐 주세요~
今回も楽しく見てみてください~

 
 
 
 

이른 시간, 하코다테행 열차를 타기 위해 아오모리역에 들어왔습니다.
朝早く函館行きの列車を乗るために青森駅に入りました。

줄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順番を待っています。

 
 
 
 

기차를 탑승한 직후 모습입니다.
列車の内部です。

제가 탄 기차는 무려 슈퍼 백조.
僕が乗った列車はスーパー白鳥。

 
 
 
 

아오모리~하코다테, 하코다테~아오모리 왕복을 끊습니다.
往復チケットです。

숙소를 이미 아오모리에 잡아 놓은 상태였습니다.. 흑흑
宿所を青森に予約してしまった状況でしたので。

 
 
 
 

바깥 풍경에 지대한 관심이 가는 1인.
外の風景にすごく関心がある1人。

참 넓고 비옥한 땅입니다.
とても広い土ですね。

 
 
 
 

날씨도 맑아지고… 푸른 하늘이 보입니다.
天気も晴れて、青いそらが見えます。

역시 이렇게 여행할 수 있어 많이 행복합니다.
こう旅行できて本当に幸福です。

 
 
 
 

키코나이 역을 지나서,
木古内駅を通って、

 
 
 
 

코 앞까지 숲풀들이 창문을 두드립니다.
緑の森。

 
 
 
 

아오모리와 하코다테는 바다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青森と函館は中に海があって分離されています。

하코다테는 북해도에 있는 도시죠.
그런데 터널이 … 해저 깊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터널의 이름은 세이칸.
函館は北海道にある都市でしょう。
トンネルが海底にあるようですね。
そのトンネルの名前は清館でした。

완전 신기합니다.
珍しいですね。

다행히 바다 밑에 지각 층이 남아 있어 시공하기 한결 쉬웠을 것 같네요.
幸いに海の下に地殻階が残っていて、建設がいっそう易しかったようですね。

 
 
 
 

깜깜한 해저 터널을 30여분 달리고 드디어 밝은 빛이 보입니다.
30分ぐらい海底トンネルを走ってからいよいよ明るい光が見えます。

홋카이도의 밝은 햇살이 저를 맞아 주는군요.
北海道の明るい日ざしが僕を迎えてくれますね。

 
 
 
 

일본의 집들은 정말로 아기자기하네요.
日本の家は本当にきれいですね。

저도 저런 집에 살고 싶네요.
僕もあんな家で住みたいですよ。

 
 
 
 

 
 
 
 

 
 
 
 

여러 형태의 집들.
いろいろな形の家。

 
 
 
 

를 무사히 하코다테까지 운반해준 슈퍼백조.
僕を無事に箱館まで運んでくれたスーパー白鳥。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

 
 
 
 

어느덧 11시가 다 되어 갑니다.
すでに11時になりましたね。

이곳 저곳 다니기 위해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あっちこっち行くために足を速めます。

 
 
 
 

하코다테 도착!
函館に到着!

 
 
 
 

하코다테 역 내부의 모습입니다.
函館駅の内部です。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学生たちもたくさんいました。

 
 
 
 

밖으로 나왔습니다.
外に出てみました。

하늘이 굉장히 맑았습니다.
空がすごく清かったです。

너무 오랫동안 기차 안에 있어서 정말 상쾌하군요.
長い時間列車の中にいましたので、本当にすがすがしいです。

 
 
 
 

지도 한장, 우산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길.
地図一つ、傘一つだけ持って行きます。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립니다.
今、どきどきです。

 
 
 
 

산이 보였습니다.
山が見えました。

설마 하코다테 산? ㅎㅎ
まさか函館山?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 정말 하코다테 산이였습니다.
と思いましたけど本当に函館山でした。

사실 하코다테에 오게 된 다른 이유는 … 이곳의 야경이 정말 유명하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実は函館に来たほかの理由は、ここの夜景が本当に有名ですから。

좋은 야경을 보고 싶어서 이곳에 왔는데,
素晴らしい夜景を見たくてここに来ましたが、

꽤나 높아 보이는군요.
かなり高そうですね。

우선 계속 이동을 하기로 합니다.
一応移動することにします。

 
 
 
 

바깥을 보니 뭔가 사람들이 모여있고, 웅성웅성 거립니다.
外を見たらなんか人たちが集まっていますね。

한 번 가보려 합니다.
一度行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뭔가 축제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なんか祭りをしているようです。

 
 
 
 

다양한 옷차림의 사람들.
いろいろな服装の人たち。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관객들 모두 즐거워합니다.
踊りはじめます。観客たちみんな楽しんでいますね。

 
 
 
 

과감한 동작의 춤이 참 인상적입니다.
いろいろな動作。

 
 
 
 

경찰 아저씨도 공연을 관람하고 있네요.
警察も祭りを見ているようですね。

 
 
 
 

마치 다른 팀들을 비웃기라도 하는듯한 몸놀림과 표정이네요.
すごい踊りと表情ですね。

 
 
 
 

다양한 축제 코너들.
多様な祭りのコーナー。

는 일정이 촉박하므로 이만 발길을 돌립니다.
僕は時間があまりありませんでしたので、他のところへ行きます。

 
 
 
 

삿포로까진 282 km 후덜덜ㅎㅎ
札幌までは282kmですね。

지금까지의 여행이 꽤나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
今までの旅行がかなり大変でしたのに相変わらずどきどきですね。

여기서 충분히 즐겨야겠습니다. ^^
ここで充分に楽しむつもりです。

 
 
 
 

는 걸어서 타워 쪽으로 가려고 했으나
僕は歩いてタワーの方へ行こうと思いましたが、

길을 잘못 들었습니다.
道に迷いました。

결국 이상한 곳 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 옵니다.. 흑흑
結局知らない所まで行って、戻ります。

돌아오는 길이 얼마나 멀게 느껴지던지요.
戻る道がとても遠く感じられました。

 
 
 
 

길을 잘못 든 것을 깨닳은 직후의 제 모습입니다.
道に迷った僕の姿ですね。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군요.
慌てる僕です。

 
 
 
 

결국 다시 하코다테역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結局再び函館駅に戻りました。

사람들이 많은 도시는 아닌 것 같습니다.
人口が多い都市ではないと思います。

한적한 여유로움.
静かなゆとり。

충분히 만끽하고 싶습니다.
充分に感じたいです。

 
 
 
 

아직 시간은 충분합니다.
まだ時間は充分です。

전날밤, 구글웨더를 보니 일몰이 6시 30분 정도더군요.
昨日GoogleWeatherを通して調査してみたら、日の入りが6時30分でした。

 
 
 
 

계속 이동을 합니다.
ずっと歩きます。

정말 좋은 관광 도시라는 느낌이 들지만,
本当にいい観光都市という感じがあります。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참 좋습니다.
人があまりいなくていいですね。

아직 그렇게 외롭지는 않은 것일까요?
まだそんなに寂しくないのでしょうか。

 
 
 
 

하코다테, 역시 갈매기군요.
函館、やはりカモメですね。

 
 
 
 

산이 있어서 그런지 도시의 굴곡이 꽤나 있을 것 같았습니다.
山があって都市の屈曲がかなりありそうです。

 
 
 
 

여긴 무슨 사찰 같은 것입니다.
ここはある寺みたいです。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なかに入ってみます。

 
 
 
 

이곳이 하코다테의 첫 관광지가 될 줄이야. ㅎㅎㅎ
ここが函館のはじめの観光地になりましたね。

 
 
 
 

일단 일몰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기에
まだ日の入りまで時間がありましたから、

주변 여러 관광명소들을 탐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まわりのいろいろな観光地を行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사찰 내의 물 받아 놓은 대형 그릇.
お寺のなかにある水が盛られているもの。

 
 
 
 

올라갈 하코다테산 정상의 모습입니다.
この後上る函館山です。

 
 
 
 

아까 들어갔었던 사찰의 지붕이네요.
少し前行ったお寺の屋根ですね。

헛, 이렇게 클 줄이야..
こんなに大きいとは・・・

 
 
 
 

하코다테에는 참 성당들이 많았습니다.
函館には聖堂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천주공교회라고 적혀 있군요.
天主公教会と書いてありますね。

 
 
 
 

친절하게 한국말로도 써 있군요.
親切に韓国語でも書いてありますね。

네 잘 알아들었습니다.. ㅎㅎ
ええ、よくわかりました。

 
 
 
 

또 다른 성당을 발견 했습니다.
また他のせ聖堂を見つけました。

 
 
 
 

하리스토스 정교회라고 되어 있습니다.
ハリスとス正教会と書いてありますね。

러시아 신부에 의해서 세워졌던 곳이고 여러 번 불에 탄 것 같습니다.
ロシア神父が作った所で、何回燃えたようです。

내부에 있던 종은 1923년의 지진으로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内部にあった鐘は1923年の地震で破壊されました。

마을 사람들이 종 소리를 그리워했다고 합니다.
人たちがその鐘の音を懐かしがったといいます。

 
 
 
 

앞에서 다소고니 한 컷.
前で一カット。

 
 
 
 

하코다테 하리스토스 정교회
函館ハリストス正教会。

 
 
 
 

 
 
 
 

햇볕은 쨍쨍히 내려 쬐고,,
天気は本当に暑くて、

이 때부터 제정신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このとき
から暑くてとても大変でした。

 
 
 
 

옆에선 희미하게 파이프 오르간 반주의 찬송가가 들려왔습니다.
横からかすかにパイプオルガンの音が聞こえました。

그렇게 성당 앞에 주저 앉아 있으려니
そのように聖堂の前に座り込んでいました。

여기가 천국인가 하는 환상이 생기더니 몽롱해졌습니다.
目の前がくらくらします。

하코다테에 점점 녹아 들어가고 있습니다.
函館にだんだん適応していっています。

 
 
 
 

그 와중에 성당 앞뜰에 심겨져 있는 장미 찍어줍니다.
聖堂の前にあるバラです。

 
 
 
 

귀여운 개도 있군요.
可愛い犬もいますね。

 
 
 
 

여기서 항구를 바라보니 참 새로웠습니다.
ここで港口を見たらすごく新しかったです。

아름다운 하늘…
美しい空。

그리고,
そして

이제 하코다테 야경을 구경하러 하코다테산으로 떠납니다.
今から函館の夜景を見るために函館山を登るつもりです。

하코다테 야경은 또 어떤 후덜덜한 감동을 줄지요?
函館の夜景はまたどんな感動をくれましょうかな。

하코다테 2탄에서 이어집니다.
函館2編へつづく。

 
 
 
 

Day 14 : Aomori~Hakodate (青森~函館)
이동거리 : 111 km (누적(Total) : 2,018 km)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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