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여행 – 도쿄~하치노헤~아오모리 : 1탄 (東京~八戸~青森 1編) [Day 13]

Edited by Leun Kim

오늘도 역시 이른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今日も早く起きました。

이제 삿포로로 가는 관문인 아오모리로 떠날 계획입니다.
これから青森に行く計画です。

그러기 위해 짐을 바리바리 싸 들고 도쿄역으로 향했습니다.
それで荷物を持って東京駅へ向かいました。

 
 
 
 

제가 탈 열차는 맨 밑에 있군요.
僕が乗る列車は一番下に書いてありますね。

하야테 7호차 입니다.
はやて7号です。

하치노헤행인데 여기서 아오모리센으로 갈아타야 한다고 합니다.
八戸行きですが八戸で青森線に乗り換えるべきだそうです。

 
 
 
 

그리하여 도쿄~하치노헤행 열차티켓을 끊었습니다.
それで東京~八戸のチケットを得ました。

상쾌한 새벽공기를 마시면서 일본열도의 북쪽 여행을 이제 막 시작하려 합니다.
さわやかな朝、これから北日本旅行を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도쿄에서 마포로 필요없는 짐들을 EMS를 발송한 상태라 짐은 한 층 가벼워졌습니다.
東京のある郵便局で要らない荷物をソウルへ発送しましたので、荷物は軽くなりました。

그래도 무겁긴 하지만 쓰러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それでもちょっと重いですが倒れる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

 
 
 
 

제가 탈 열차가 들어왔습니다!
僕が乗る列車が到着しました!

역시 디자인이 예쁘네요~
やはりデザインがいいですね。

 
 
 
 

뒷 좌석에 사람이 없길래 의자를 눕혀서 갑니다.
後の座席に人がいなかったですので椅子を横たえて行きます。

잠시 눈을 붙이고,,
ちょっと眠ります。

 
 
 
 

상체를 일으켜 창 밖을 바라보았습니다.
外の風景を見ています。

끊임 없이 다른 장면을 보여주는 창문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絶え間なく
違い風景を見せてくれる窓が面白いです。

 
 
 
 

출출해서 토포와 체다치즈가 들어있다는 과자를 질러 버렸습니다.
おなかが空いていてこれらを買って食べました。

 
 
 
 

그렇게 세 시간 여를 달리고 아오모리행 열차로 환승했습니다.
3時間ぐらいかかって八戸で青森行きの列車に乗り換えました。

7분 밖에 주어진 시간이 없었기에 무거운 짐을 바리바리 들고 허겁지겁 뛰었습니다.
乗り換え時間が7分しかなかったですから重い荷物を持ってあたふた走りました。

무사히 탑승했습니다 ㅎㅎ.
無事に乗りました。

 
 
 
 

바다가 보입니다..
海が見えますね。

집들이 참 아기자기하군요.
家が本当にかわいらしいですね。

 
 
 
 

아오모리에 가는 동안 창문을 보고 있습니다.
青森へ行く途中窓を撮りました。

 
 
 
 

그렇게 한 시간 여를 더 달려 도착한 아오모리,
1時間ぐらいかかって到着した青森です。

내리자 마자 흡연구역이 있길래 얼마나 반갑던지요 ㅎㅎ.
降りて吸煙所があって嬉しかったです。

5시간 동안 담배를 못피다가 피니 꿀맛이더군요.
5時間ぐらいたばこを吸いませんでしたので味がいいですね。

 
 
 
 

아오모리에 도착했습니다.
青森に到着しました。

 
 
 
 

시간을 보니 열두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時計を見たら12時が過ぎました。

어제 야후재팬을 통해 예약한 비지니스 호텔은 3시에 체크인입니다.
昨日YahooJapanで予約したビジネスホテルは3時にチェックインです。

너무 일찍 와 버린 것 같군요. 흑흑
早すぎました。

 
 
 
 

아오모리역 동쪽 출구로 나가는 중입니다.
青森駅の東口へ行っています。

허름한 역사의 모습입니다.
古い駅のようですね。

 
 
 
 

역에서 나오자마자 본 첫 아오모리의 풍경입니다.
駅から出てはじめて見た青森の姿です。

확실히 시골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なんか田舎の感じが出ますね。

 
 
 
 

그렇게 몇 분을 걸으니 제가 묵을 호텔을 발견했습니다.
少し歩いて行って僕が予約しておいたホテルを見つけました。

짐이 무거워 짐을 맡기러 들어갔습니다.
荷物が重くてこれらを預けるために一応入りました。

프론트의 직원에게 짧은 일본어로 이름을 말합니다.
フロントの職員に僕の名前を話しました。

이것 저것 서류를 뒤적이더니 체크인은 3시니 좀더 있다가 오라네요.
チェックインは3時だから3時以後に来いといいますね。

그렇게 이 곳에 짐을 청산하고,,
それでここに荷物を預けてから。

 
 
 
 

2010년 12월에 비로소 아오모리까지 신칸센이 뚫린다네요.
2010年12月に青森まで新幹線ができるようですね。

 
 
 
 

그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あちこち歩いています。

아오모리의 시내버스 입니다.
これは青森の市内バスです。

 
 
 
 

여기가 분명 시내라고 하는데 인적도 없고 상점도 별로 없었습니다..
ここが市内ですけど人もあまりいないですし、商店もあまりないですね。

힘든 나머지 벤치를 발견, 무의식적으로 앉습니다.
ベンチを見つけて、無意識的に座りました。

 
 
 
 

저의 모습입니다.
僕ですね。

이러고 있습니다.. 표정이 좋지 않아 보이네요.
暑くてそうか表情が良くないですね。

참 나른한 오후입니다.
本当にだるい午後です。

생각 같아선 누워서 자고 싶지만,,
ここに横になって寝たいですが、

한 대 피고 다른 곳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たばこを吸ってから他のところへ歩いて行きます。

 
 
 
 

탄산음료로 목을 축이고.
ファンタを飲んで、

무려 39도 라는 숫자가 찍혀 있습니다..
なんと39℃と書いてありますね。

 
 
 
 

한산한 시내 풍경입니다.
静かな市内です。

화장실을 찾을 수 없어 다시 역으로 되돌아 가고 있습니다.
トイレが見つけることができなくて駅に戻っています。

역에서 관광책자 하나 얻어 보려고 합니다.
駅で観光地図などを見てみようと思います。

도저히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とても道がわからなくて。

그리고 어디에나 있는 맥도날드.
そしてどこでも
あるマクドナルド。

 
 
 
 

가다가 100엔샵을 발견했습니다.
途中に100円ショップを見つけました。

한 번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一度入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뭐 이런 것들을 팔고 있습니다.
こんなものを販売しています。

물론 식료품도 팔고 있습니다.
もちろん食料品も売っています。

 
 
 
 

성을 새긴 도장들도 판매합니다.
名前の印判も販売していますね。

이건 어느 100엔샵을 가더라도 있더군요.
こんなものは100円ショップどこでもありますね。

 
 
 
 

あるビルのすがた。

 
 
 
 

그렇게 관광책자를 얻기 위하여 아오모리역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青森駅に戻りました。

너무 더워서 몸이 녹을 것 같습니다.
とても暑いです。

 
 
 
 

역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
自転車で移動する人たち。

세븐스타스에서 나온 7미리 멘솔담배 입니다..
SevenStarsの新しい7ミリメンソールたばこです。

광고 많이 하더군요.
広告たくさんしていました。

 
 
 
 

현재 저의 위치입니다.
現在僕の位置です。

아오모리역.
青森駅。

다음 목적지 하코다테가 위에 보이네요.
次の目的地、函館が上に見えますね。

 
 
 
 

관광 안내소는 이쪽으로 가라고 하는군요.
観光案内所はこちらですね。

따라갑니다.
案内どおり行きます。

 
 
 
 

계속 따라갑니다.
続いて行きます。

 
 
 
 

마침내 지도 아이템을 획득 하였습니다.
とうとう地図を得ました。

이것 한장 들고 나와버렸습니다.
これだけ持って出てしまいました。

 
 
 
 

시내라고 되어 있는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地図に市内と書いてあるところへ行っています。

몇 걸음 가다 지도 보고, 또 가다 지도 보고를 반복합니다.
道が難しかったですので、繰り返して地図を見ます。

다행히 지도와 길이 계속 일치하고 있었습니다.
幸いによく来たようですね。

 
 
 
 

이곳은 시장 같았습니다.
ここは市でしょうか。

음식점과 더불어 여러가지 가게들이 즐비해 있었습니다.
食堂といろいろなお店がありました。

그렇게 활기는 없는듯…
あまり活気はないようですね。

 
 
 
 

현재 저의 위치입니다..
現在僕の位地です。

아오모리역에서 참 많이 걸어왔네요~
駅から遠く来てしまいましたね。

 
 
 
 

사실 공원에 도착했을 때, 열기 때문에 눈앞이 아른아른 거렸습니다.
実は公園に到着したとき、熱気のせいで見え隠れしました。

카메라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군요,
カメラは認識していないですね。

 
 
 
 

한산한 공원 벤치의 모습입니다..
静かな公園ベンチです。

의자에 앉아서 담배나 필까요.
ベンチに座ってたばこ吸いましょうか。

 
 
 
 

세븐일레븐을 피고 있는 것 같군요.
セブンイレブンを吸っているようですね。

 
 
 
 

담배를 피고 있는 제 앞을 비둘기들이 지나갑니다..
たばこを吸っている僕の前をハトたちが過ぎ去りますね。

목을 왜 저리 흔드는 것인지,,
どうして首をあのように振りましょうか。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한 걸음 전진할 때 마다 목을 앞뒤로 흔들더군요.
一歩進むたびに首を振りますね。

그렇게 오후 3시가 지나고 이제 체크인을 하려고 합니다.
いよいよ3時になってチェックインをしようと思います。

2탄에 계속…..
2編へつづく。

 
 
 
 

Day 13 – Tokyo~Aomori (東京~青森)
이동거리 : 620 km (누적(Total) :
1,907 km)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2 comments

  • 예전부터 종종 눈팅했었는데 처음 인사드립니다. 사진들 보니 여름 끝무렵 아오모리에 갔을 때가 떠올라서.. 잘 찍으시네요. 전 아무로 나미에의 팬이라 공연을 보고자 그쪽에 갔었거든요. 겸사겸사 구경도 했는데, 제가 갔을 땐 낮에도 기분 좋은 바람이 불었습니다. 돌아갈 땐 아케보노를 타고 우에노로 가는데 이게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 안녕하세요^^ 덧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하 그렇군요, 저도 아무로 나미에 즐겨 듣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한여름이라 그런지 무척 더웠어요 흑흑. 아케보노라면 침대열차 말씀하시는거죠? 저도 타보고 싶네요.. 시간이 좀 많이 걸릴 거 같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