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동부여행 05]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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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능한한 많은 신사와 절을 둘러 볼 예정이라 일찍 일어났다. (사실은 머물던 료칸의 아침식사를 먹기 위해…) 일단 숙소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시치조역(七条駅)으로 갔다.   이른 아침 시치조역의 모습. 기온(祇園)역과는 불과 2정거장 거리라 일단 기온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다행히 교토 동부지역은 유명 … Continue reading

버스투어 – 오키나와소바, 나비공원 [오키나와 여행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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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몇 일 전 신청해 두었던 오키나와 관광버스 투어를 가는 날! 일본의 다양한 관광 상품을 웹으로 팔고 있는 Veltra라는 사이트를 통해 신청해 두었다. (내가 신청한 오키나와 버스 투어 상품은 여기에서 예약 가능!) 이 상품의 좋은 점은 일단 픽업장소 – 내려주는 … Continue reading

호텔 리뷰 – 테라스가든 미하마 리조트 [오키나와 여행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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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첫번째 밤을 보낸 숙소, 테라스 가든 미하마 리조트(Terrace Garden Mihama Resort)를 리뷰한다. 이 호텔 주변 관광지로는 선셋비치, 아메리칸 빌리지 등이 있다. 일단 외관은 아래와 같이 상당히 허접한 모습:   오른쪽에 보이는 흰색 건물이다. 하지만 내부는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상당히 … Continue reading

선셋(Sunset) 비치의 여유로운 오후 [오키나와 여행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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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체크인을 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은 후 선셋 비치에 바람을 쐬러 나와 봤다. 역시 겨울에도 따뜻한 오키나와! (한겨울의 오키나와는 한국이나 일본의 초가을 날씨 정도 되는 듯 하다)   여기가 아마 선셋비치 입구인듯?! 선셋 비치는 말 그대로 해가 질 때 … Continue reading

호텔 체크인과 아메리칸 빌리지 탐방 [오키나와 여행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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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미룰 수 없다! 근래에 들어 나름 연구에 매진하느라 여행 사진 정리를 못하고 있었는데 더이상 미루다간 서서히 기억 속에서 잊혀질 것 같아서… 일단 오키나와부터 끝내기로..! (방대한 양의 교토 여행 사진들은 정말 엄두가 안나는군요..orz) 먼저 공항에서 나와서 버스를 타기로.. 제가 탈 … Continue reading

떠나자, 따뜻한 오키나와로 ! (오사카에서 나하까지) [오키나와 여행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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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 달전, 쌀쌀한 겨울의 오사카(大阪)를 탈출해 따뜻한 오키나와(沖縄)로 급하게 떠났었던 여행의 기록입니다. 떠나기 전 여러가지 사전 조사를 해 봤는데, “오키나와는 자동차가 없으면 여행이 거의 불가능하다!” 라고 하는 글들이 워낙 많아서 좀 걱정은 했습니다만, 뭐 저는 버스와 지하철만으로도 주요 관광지를 … Continue reading

[기노사키 온천여행 09] 기노사키 문예관 탐방, 교토를 거쳐 다시 오사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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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목적지인 기노사키 문예관(城崎文芸館)을 잠시 들렀다가 다시 오사카(大阪)로 돌아가려 합니다. 기노사키 문예관에는 소설 ‘기노사키에서’로 유명한 시가 나오야(志賀直哉, 1883–1971) 등 소설가들의 자료와 기노사키 온천의 역사에 관한 사료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전방 100m~! 물론 온천과 료칸(旅館)이 늘어서 있는 큰 길로도 … Continue reading

[기노사키 온천여행 08] 온천수가 솟아오르는 신비의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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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노사키온천 로프웨이를 탐방한 후, 마지막 목적지인 기노사키 문예관을 탐방하러 가 볼까 합니다.   시간이 좀 흐르자 기노사키 로프웨이에도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로프웨이 한 대의 탑승 인원이 제한된 만큼, 기다리지 않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른시간에 가는 것을 추천! 아까 보았던 기노사키 … Continue reading

[기노사키 온천여행 07] 케이블카(로프웨이)를 타고 타이시산(大師山) 정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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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후에 오사카로 돌아가기 위해 짐을 챙겼습니다. 짐을 모두 들고 다니기는 무거운 감이 있어서 숙소인 료칸 미키야(三木屋)의 무료 짐 운반 서비스1를 신청해 짐을 처리했습니다. 먼저 오전에는 기노사키 로프웨이(케이블카)를 타고 타이시산(大師山) 정상으로 한 번 가 볼 예정입니다.   … Continue reading

[기노사키 온천여행 06] 온천으로 피로를 녹이는 사람들 – 야경(夜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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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사키 온천의 7개 소토유(外湯)를 탐방하고 나서 숙소로 일단 돌아왔습니다. 그 후 유카타를 벗고 사복으로 갈아입고 삼각대를 장착하고 나서 야경을 둘러보기로 결정! 이곳에선 저녁을 먹고 나서 보통 온천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숙소 미키야(三木屋)에서 기노사키온천역(城崎温泉駅) 쪽으로 가면서 … Continue reading

[기노사키 온천여행 05] 소토유메구리(外湯めぐり)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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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사키 온천 마을 여행에서 꼭 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바로 소토유메구리(外湯めぐり)이다. 말 그대로 기노사키 온천의 7개 온천을 돌아다니며 온천에 몸을 담구는 것. 이 때에는 유타카를 입고 돌아다니는 것이 아주 편하다(물론 평상복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도 많고 크게 문제는 없다).   7개의 소토유들은 … Continue reading

[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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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미키야에서 체크인을 끝내고 밖으로 나와 봤습니다. 외양 온천 메구리를 즐기기 전에 일단 마을의 이곳저곳을 좀 돌아다녀 보기 위해서… 역시 평상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보다 유카타를 걸치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유카타를 보면 머물고 있는 료칸이 어딘지도 알 수 있죠! 7개의 … Continue reading

[기노사키 온천여행 03] 아침 식사를 하는 이유 – 료칸 미키야(三木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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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사키 온천역에서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도착한 료칸 미키야! 버스를 타고 한 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물론 걸어서 15분 거리지만 이곳저곳 료칸에 정차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진했기 때문). 오오.. 역시 뭔가 고급스러운 로비의 모습. 이 료칸은 무려 100년이 넘은 목조 건물이라고 … Continue reading

[기노사키 온천여행 02] 온천수를 마셔보자 – JR 기노사키 온천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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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 기노사키 온천역(城崎温泉駅)의 모습   오후 3시가 넘어서야 기노사키 온천역에 도착했다. 대부분의 료칸 체크인이 오후 3시 이후이기 때문에 기노사키 온천역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특히 여행시기가 3월말이라 그런지 삼삼오오 졸업여행을 온 학생들도 꽤 많이 볼 수 있었다. 간혹 외국인들도 보이긴 … Continue reading

[기노사키 온천여행 01] 떠나자 기노사키로! – 코오노토리(こうのとり)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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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발 기노사키행 특급 열차 코오노토리(こうのとり)의 모습   지인의 추천을 받아 교토 윗쪽에 위치해 있는 기노사키(城崎)라는 지역을 여행했다. 기노사키는 7개의 외양(外湯) 온천으로 유명한 마을이다. 이 온천마을의 역사는 무려 1200년을 훌쩍 넘는다고 한다. 게다가 역사적으로 일본의 유명한 문인(文人)들이 글을 쓸 때 영감을 … Continue reading

[고베여행 03] 호빵맨랜드와 모자이크 우미에(Umie)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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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탐방을 계속해서 이어갑니다. 일단 호빵맨이 보이길래 무작정 들어간 샵. 뭐 이런 인형들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모자이크 2층 야외 거리에는 이런 노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바깥에서 바라본 모자이크 여기는 모자이크와 연결된 건물? 몇 년 전 이 곳에 왔을 때 꽤나 사람이 많았던 … Continue reading

[교토 쿠라마 여행 06] 1929년 쿠라마역에서 홀로 열차를 기다리다 (京都鞍馬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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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마 온천에서 한껏 온천욕을 즐기고, 다시 오사카로 돌아가기 위해 쿠라마역까지 걸어갑니다.   한적한 쿠라마 마을의 모습. 아무도 없는 길을 홀로 쓸쓸히… 그 와중에 접사 연습 낮에 보았던 대물(?) 도깨비. 쿠라마역에 도착했습니다! 역 안에는 직원도 사람도 아무도 없습니다. 아직 밤 8시밖에 … Continue reading

[교토 쿠라마 여행 04] 쿠라마 절 금당 앞에 선 른 (鞍馬寺本殿金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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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힘든 산행 끝에 그 모습을 드러낸 쿠라마 본전 금당의 모습! 우연하게도 해가 지는 타이밍에 맞추어 잘 온 것 같습니다!   그 말은 곧 어두워진다는 것이니 우선 사진이나 좀 찍어두고.. 이 쪽에서도 찍어주고… 본전은 메인이니까 한 번 더.. 올라왔던 계단의 … Continue reading

[교토 쿠라마 여행 03] 쿠라마 산(鞍馬山) 정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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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쿠라마 절 본전인 금당(金堂)으로 가 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청난 산을 타야 하는데…   산 올라가기 1 산 올라가기 2 산 올라가기 3 중간에 이런 팻말이 보이네요. 제가 통과했던 인왕문과 유키 신사까지의 거리. 오오.. 이제 산길이 없어지고 계단으로 바뀌었습니다. … Continue reading

[교토 쿠라마 여행 02] 인왕문(仁王門)에서 바라본 작은 마을 쿠라마(鞍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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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쿠라마역에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쿠라마를 둘러 보겠습니다.   쿠라마 역 바로 앞에 이런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침 일찍 오지 않았기 때문에, 저 모든 곳을 둘러보기는 힘들 것 같지만… 쿠라마 역 주변에서 바라본 마을 모습. 쿠라마에서는 길을 잃을 염려가 없습니다. 큰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