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여행

Kyoto (京都), Travel

[교토 동부여행 05]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오늘은 가능한한 많은 신사와 절을 둘러 볼 예정이라 일찍 일어났다. (사실은 머물던 료칸의 아침식사를 먹기 위해…) 일단 숙소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시치조역(七条駅)으로 갔다.   이른 아침 시치조역의 모습. 기온(祇園)역과는 불과 2정거장 거리라 일단 기온으로 이동하기로Continue reading

Okinawa, Travel

떠나자, 따뜻한 오키나와로 ! (오사카에서 나하까지) [오키나와 여행 01]

약 두 달전, 쌀쌀한 겨울의 오사카(大阪)를 탈출해 따뜻한 오키나와(沖縄)로 급하게 떠났었던 여행의 기록입니다. 떠나기 전 여러가지 사전 조사를 해 봤는데, “오키나와는 자동차가 없으면 여행이 거의 불가능하다!” 라고 하는 글들이 워낙 많아서 좀 걱정은 했습니다만, 뭐Continue reading

Kinoaki Onsen (城崎温泉), Travel

[기노사키 온천여행 09] 기노사키 문예관 탐방, 교토를 거쳐 다시 오사카로!

이제 마지막 목적지인 기노사키 문예관(城崎文芸館)을 잠시 들렀다가 다시 오사카(大阪)로 돌아가려 합니다. 기노사키 문예관에는 소설 ‘기노사키에서’로 유명한 시가 나오야(志賀直哉, 1883–1971) 등 소설가들의 자료와 기노사키 온천의 역사에 관한 사료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전방 100m~! 물론 온천과Continue reading

Kinoaki Onsen (城崎温泉), Travel

[기노사키 온천여행 08] 온천수가 솟아오르는 신비의 바위

그렇게 기노사키온천 로프웨이를 탐방한 후, 마지막 목적지인 기노사키 문예관을 탐방하러 가 볼까 합니다.   시간이 좀 흐르자 기노사키 로프웨이에도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로프웨이 한 대의 탑승 인원이 제한된 만큼, 기다리지 않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른시간에 가는Continue reading

Kinoaki Onsen (城崎温泉), Travel

[기노사키 온천여행 07] 케이블카(로프웨이)를 타고 타이시산(大師山) 정상에 오르다.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후에 오사카로 돌아가기 위해 짐을 챙겼습니다. 짐을 모두 들고 다니기는 무거운 감이 있어서 숙소인 료칸 미키야(三木屋)의 무료 짐 운반 서비스[1. 기노사키 온천의 대부분의 료칸에서는 체크인과 체크아웃 당일 JR 기노사키역까지 짐을 무료로Continue reading

Kinoaki Onsen (城崎温泉), Travel

[기노사키 온천여행 06] 온천으로 피로를 녹이는 사람들 – 야경(夜景)

기노사키 온천의 7개 소토유(外湯)를 탐방하고 나서 숙소로 일단 돌아왔습니다. 그 후 유카타를 벗고 사복으로 갈아입고 삼각대를 장착하고 나서 야경을 둘러보기로 결정! 이곳에선 저녁을 먹고 나서 보통 온천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Continue reading

Kinoaki Onsen (城崎温泉), Travel

[기노사키 온천여행 05] 소토유메구리(外湯めぐり) 시전

기노사키 온천 마을 여행에서 꼭 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바로 소토유메구리(外湯めぐり)이다. 말 그대로 기노사키 온천의 7개 온천을 돌아다니며 온천에 몸을 담구는 것. 이 때에는 유타카를 입고 돌아다니는 것이 아주 편하다(물론 평상복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도 많고 크게Continue reading

Kinoaki Onsen (城崎温泉), Travel

[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료칸 미키야에서 체크인을 끝내고 밖으로 나와 봤습니다. 외양 온천 메구리를 즐기기 전에 일단 마을의 이곳저곳을 좀 돌아다녀 보기 위해서… 역시 평상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보다 유카타를 걸치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유카타를 보면 머물고 있는 료칸이Continue reading

Kinoaki Onsen (城崎温泉), Travel

[기노사키 온천여행 03] 아침 식사를 하는 이유 – 료칸 미키야(三木屋)

기노사키 온천역에서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도착한 료칸 미키야! 버스를 타고 한 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물론 걸어서 15분 거리지만 이곳저곳 료칸에 정차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진했기 때문). 오오.. 역시 뭔가 고급스러운 로비의 모습. 이 료칸은Continue reading

Kinoaki Onsen (城崎温泉), Travel

[기노사키 온천여행 02] 온천수를 마셔보자 – JR 기노사키 온천역 도착

늦은 오후 기노사키 온천역(城崎温泉駅)의 모습   오후 3시가 넘어서야 기노사키 온천역에 도착했다. 대부분의 료칸 체크인이 오후 3시 이후이기 때문에 기노사키 온천역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특히 여행시기가 3월말이라 그런지 삼삼오오 졸업여행을 온 학생들도 꽤 많이 볼Continue reading

Kinoaki Onsen (城崎温泉), Travel

[기노사키 온천여행 01] 떠나자 기노사키로! – 코오노토리(こうのとり) 탑승

오사카발 기노사키행 특급 열차 코오노토리(こうのとり)의 모습   지인의 추천을 받아 교토 윗쪽에 위치해 있는 기노사키(城崎)라는 지역을 여행했다. 기노사키는 7개의 외양(外湯) 온천으로 유명한 마을이다. 이 온천마을의 역사는 무려 1200년을 훌쩍 넘는다고 한다. 게다가 역사적으로 일본의 유명한Continue reading

Kyoto (京都), Travel

[교토 쿠라마 여행 06] 1929년 쿠라마역에서 홀로 열차를 기다리다 (京都鞍馬駅)

쿠라마 온천에서 한껏 온천욕을 즐기고, 다시 오사카로 돌아가기 위해 쿠라마역까지 걸어갑니다.   한적한 쿠라마 마을의 모습. 아무도 없는 길을 홀로 쓸쓸히… 그 와중에 접사 연습 낮에 보았던 대물(?) 도깨비. 쿠라마역에 도착했습니다! 역 안에는 직원도 사람도Continue reading

Kyoto (京都), Travel

[교토 쿠라마 여행 02] 인왕문(仁王門)에서 바라본 작은 마을 쿠라마(鞍馬)

이제 쿠라마역에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쿠라마를 둘러 보겠습니다.   쿠라마 역 바로 앞에 이런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침 일찍 오지 않았기 때문에, 저 모든 곳을 둘러보기는 힘들 것 같지만… 쿠라마 역 주변에서 바라본 마을 모습. 쿠라마에서는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