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규 (부활) – 비밀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 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 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은 두눈을 감곤 해 너와 난 사랑을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