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이번 달에 갑자기 논문 2개가 accept 된 썰

Bukchon

근 1년 전에 썼던 논문 3개중 2개가 이번 달에 Accept 되었다고 제출한 각각의 저널 에디터들로부터 연락이 왔다. 논문[1]의 경우 작년 6월에 완성하고 8월달에 JDEQ에서 리젝을 당한 후(사실 이건 지금 생각해 보니 너무 미친짓), 바로 JHDE에 질러 봤는데 이번에 운이 좋게 … Continue reading

혜화역 주변 조용한 북카페 마리앤마크 (Marie&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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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한 우리마을 주변 북카페 사진. 마로니에공원 바로 뒤쪽으로 조그만 골목길 물빛극장 쪽에 있는 마리앤마크. 맨 첨 여기 발견하고 “오 이런 곳이?!” 했는데 뭐 지금은 거의 안간다. 이유는 너무! 조용하기 때문..-_-; (사실 커피도 내 취향은 아니라서..) 카페모카를 시켜도 … Continue reading

[근황] 8월-9월 연구일지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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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1차원 Cubic NLKG에서 비선형항이 미분항을 포함하는 경우에 대해 [1]의 방법을 조금 변형하여 방정식을 공략해 보았다. 역시 1년전과 마찬가지로 결과는 실패. 만일 비선형항에 미분항 (가령 $\partial_t u$) 이 없다면 Local Solution을 확장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적당한 A Priori Estimate를 … Continue reading

최근 근황 : Again Klein-Gordon System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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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주변 마을 편의점 앞에서   근 한 달 동안 일전에 연구했었던 1-dimensional Klein-Gordon system 에 대한 연구를 마무리짓고 있다. 이번에는 Cauchy data가 $C_0^\infty$ 급이 아닌 적당한 weighted Sobolev space에 속하는 경우에 대해 연구했다. 초기조건에 대한 가정을 조금 더 확장한 … Continue reading

[M2 Seminar II] 홀가분함과 공허함 – 석사논문 심사회 1일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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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회 시작 전 이른 아침의 B308   2014年 2月 12日 (水) 오늘은 대망의 석사논문 심사회가 있는 날이다. 프로그램 순서상 내가 제일 먼저 오전 10시에 발표를 하게 되었다. 그런고로 목도 좀 풀고 예행 연습도 해 볼겸 무려 오전 8시라는 시간에 이학연구과 … Continue reading

초심자를 위한 arXiv에 연구결과/논문 업로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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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학이나 물리학에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오면 먼저 arXiv에 올리는 연구자들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보통 저널에 자신의 논문을 보내면 출판되기까지 적게는 2개월, 많게는 수 년까지 걸리는데 반해, arXiv에 업로드하면 다음 날 바로 연구결과가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게다가 연구 결과나 논문에 대한 … Continue reading

[M2 Seminar II] 토미타 교수 연구실과의 합동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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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2月 7日 (金) 오늘은 오후 2시 30분부터 토미타 교수 연구실과의 합동 세미나가 있는 날이다. 역시 나는 오후 세미나 체질인가보다. 오후에 세미나가 잡히면 심적(心的)으로 안정되고, 또 차분해진다 (이것은 야행성 체질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느긋하게 준비를 마치고 오후 1시쯤 이학연구과에 도착했다. 맨 … Continue reading

[M2 Seminar II] 석사논문 심사회 발표 연습, 그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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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세미나가 끝난 후   2014년 2월 5일 (수) 오늘도 오전 10시 30분부터 석사논문 심사회 세미나 연습이 시작되었다. 나는 석사논문 심사회를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지도교수의 말이나 분위기를 보니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행사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저번에 지적받은 것들을 … Continue reading

[M2 Seminar II] 석사학위논문 제출과 학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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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직전의 따끈따끈한 석사학위논문   2014년 2월 3일 (월) 오늘은 대망의 석사학위논문을 제출하는 날이다. 먼저 오전 10시 30분부터 굉장히 오랜만에 M2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그간 논문 쓰느라 모두들 바빴기 때문에 석사 2년차 3명이 함께 세미나에 참석한 건 꽤나 오랜만이다. 나는 오늘도 … Continue reading

[M2 Seminar II] 석사논문 Abstract 완성 (MS Thesis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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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6일 (월) 학교로부터 제출용, 자료 배포용으로 석사논문 간이(簡易) Abstract를 2페이지 이내로 압축해 달라는 알림을 받았다. 그래서 일단 전체 TeX를 복사 + 붙여넣기 한 후 하나하나씩 줄여 나가기 시작… 그런데 이거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폰트 크기를 줄이고, 참고문헌 … Continue reading

Elsevier Journal 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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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제목과 abstract를 입력하면 Elsevier의 어느 저널에 어울리는지 찾아주는 웹사이트. 우연히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http://journalfinder.elsevier.com 덤으로 각 저널의 impact factor와 acceptance rate 도 나오는군요. 저도 한 번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상당히 똑똑한 놈이군요?! 음 이번에 투고한 Nonlinear Analysis는 2순위로 뜨는군요. … Continue reading

[M2 Seminar II] 논문 / Beamer 최종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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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2일 (금) 저번 주에 투고한 저널의 referee들로부터 받은 리포트들을 참고하여, 거기서 요구하는 수정내용들을 수정했다. 추가로 remainder $Q_j$의 형태를 구체화시키고, 사소한 수정도 가미했다. 이 날 저녁 저널에 수정안을 보냈으니, 지도교수 말로는 아마 1주일 정도면 회신이 오지 않을까라고 한다. 오전 … Continue reading

[M2 Seminar II] 투고한 저널에서 회신이 오다, nearly accep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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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기에 첫번째로 투고한 저널에서 무려 3개월 반만에 심사에 대한 회신이 도착했다. 결과부터 말하면 “수정 후 게재”. 회신을 받고 나서 너무 기쁘고 설렌 마음이 되어 그런지, 마음이 뭔가 답답해졌다. 그래서 오늘은 때아닌 소화불량으로 좀 고생을 했다 -_-; 최종본을 완성하고 나서도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