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사진 정보 블로그에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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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사진 정보는 사진을 볼 때 소소한 즐거움을 준다. EXIF란 Exchangeable Image File Format 의 줄임말로 사진 촬영 당시에 사용했던 카메라 기종, 조리개 개방수치(F 값), 감도(ISO), 셔터 스피드(노출 시간), 화각 등의 정보를 포함한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으면 EXIF 정보를 참조하여 … Continue reading

초점거리와 화각 ~ 망원렌즈 믿지마라!

망원렌즈

여행 잡지를 보면 관광지의 근사한 사진을 찍어 놓고 그 곳을 홍보하는 것들이 많은데, 막상 가 보면 실제 사진을 보고 예측한 것과는 너무나 딴판이었던 경험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결국 사진이 현실을 왜곡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은 초점거리 짧은 광각렌즈로 인한 … Continue reading

[교토 동부여행 05]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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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능한한 많은 신사와 절을 둘러 볼 예정이라 일찍 일어났다. (사실은 머물던 료칸의 아침식사를 먹기 위해…) 일단 숙소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시치조역(七条駅)으로 갔다.   이른 아침 시치조역의 모습. 기온(祇園)역과는 불과 2정거장 거리라 일단 기온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다행히 교토 동부지역은 유명 … Continue reading

[기노사키 온천여행 09] 기노사키 문예관 탐방, 교토를 거쳐 다시 오사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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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목적지인 기노사키 문예관(城崎文芸館)을 잠시 들렀다가 다시 오사카(大阪)로 돌아가려 합니다. 기노사키 문예관에는 소설 ‘기노사키에서’로 유명한 시가 나오야(志賀直哉, 1883–1971) 등 소설가들의 자료와 기노사키 온천의 역사에 관한 사료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전방 100m~! 물론 온천과 료칸(旅館)이 늘어서 있는 큰 길로도 … Continue reading

[교토 동부여행 04] 눈 내리는 밤 – 야사카신사, 마루야마공원, 기온 (八坂神社と円山公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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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야사카 신사 야경(雪の八坂神社) 교토에 도착했는데, 딱히 갈 곳도 없고 해서 근처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시치조역(七条駅)에서 전차를 타고 기온시조역(祇園四条駅)에 내렸습니다. 교토를 꽤나 많이 온 것 같은데 기온(祇園)은 놀랍게도 이번이 처음이네요.   기온시조역에 내려서 기온 거리를 따라 올라가고 있습니다. 기온은 … Continue reading

[교토 동부여행 03] 저렴한 료칸 야마토 숙박후기 (旅館やまと, Ryokan Ya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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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넷(じゃらんnet)을 통해 미리 예약해 두었던 일본 전통 료칸 야마토(旅館やまと)에 도착했습니다! 무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료칸이라고 하네요.. 우선 이 료칸은 일단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니.. 지하철역 시치죠(七条駅)에서 5분거리이며 교토 동부의 수많은 관광지들이 가까이에 근접해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바로 앞에는 … Continue reading

[교토 동부여행 02] 교토역 라멘코지 – 하카타 이코샤 (京都駅ラーメン小路-博多一幸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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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에 도착한 후 배가 고파져서 라멘을 먹었습니다. 교토역 10층에는 일본 전국의 라멘 맛집을 한 자리에 모아 놓은 라면 푸드코드 ‘라멘코지(拉麺小路)’라는 곳이 있습니다. 아까 보았던 교토역 스카이가든과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지요.   라면전문점가(ラーメン専門店街)로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 왼쪽에는 아까 보았던 스카이웨이(Skyway)와 이어져 있습니다. … Continue reading

[교토 동부여행 01] 교토타워 – 눈 내리는 교토역 (京都駅, Kyoto S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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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날이 가까이 다가오면서 교토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저는 여행할 때 계획을 짜지 않고 무작정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짧은 시간동안 될 수 있는한 많은 곳을 탐방해 보기 위해 예외적으로 여행 계획도 나름대로 짜 봤습니다 (물론 계획대로 돌아다니는 데는 실패하고 … Continue reading

[교토 쿠라마 여행 06] 1929년 쿠라마역에서 홀로 열차를 기다리다 (京都鞍馬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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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마 온천에서 한껏 온천욕을 즐기고, 다시 오사카로 돌아가기 위해 쿠라마역까지 걸어갑니다.   한적한 쿠라마 마을의 모습. 아무도 없는 길을 홀로 쓸쓸히… 그 와중에 접사 연습 낮에 보았던 대물(?) 도깨비. 쿠라마역에 도착했습니다! 역 안에는 직원도 사람도 아무도 없습니다. 아직 밤 8시밖에 … Continue reading

[교토 쿠라마 여행 05] 쿠라마 온천 노천탕을 즐기다 (鞍馬温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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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산을 내려와 쿠라마역 근처로 돌아 왔습니다. 이제 큰 길을 따라 주욱 가면 쿠라마 온천이 나옵니다. 쿠라마역에서 쿠라마 온천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이제 출발~ 가면서 마을 모습을 담아 줍니다. 가는 도중에 만난 돌 공예 하우스? … Continue reading

[교토 쿠라마 여행 04] 쿠라마 절 금당 앞에 선 른 (鞍馬寺本殿金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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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힘든 산행 끝에 그 모습을 드러낸 쿠라마 본전 금당의 모습! 우연하게도 해가 지는 타이밍에 맞추어 잘 온 것 같습니다!   그 말은 곧 어두워진다는 것이니 우선 사진이나 좀 찍어두고.. 이 쪽에서도 찍어주고… 본전은 메인이니까 한 번 더.. 올라왔던 계단의 … Continue reading

[교토 쿠라마 여행 03] 쿠라마 산(鞍馬山) 정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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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쿠라마 절 본전인 금당(金堂)으로 가 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청난 산을 타야 하는데…   산 올라가기 1 산 올라가기 2 산 올라가기 3 중간에 이런 팻말이 보이네요. 제가 통과했던 인왕문과 유키 신사까지의 거리. 오오.. 이제 산길이 없어지고 계단으로 바뀌었습니다. … Continue reading

[교토 쿠라마 여행 02] 인왕문(仁王門)에서 바라본 작은 마을 쿠라마(鞍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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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쿠라마역에서 이동해서 본격적으로 쿠라마를 둘러 보겠습니다.   쿠라마 역 바로 앞에 이런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침 일찍 오지 않았기 때문에, 저 모든 곳을 둘러보기는 힘들 것 같지만… 쿠라마 역 주변에서 바라본 마을 모습. 쿠라마에서는 길을 잃을 염려가 없습니다. 큰 … Continue reading

[교토 쿠라마 여행 01] 오사카에서 쿠라마(鞍馬)까지 기나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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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알게 된 지인 aquinolit 님의 교토 여행지로 추천을 받아 교토 북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 쿠라마(鞍馬)에 다녀 왔습니다! 추천한 이유는 모르고 무작정 가 봤습니다만, 역시 추천할 만한 이유가 있는 마을이었습니다. 저도 쿠라마(鞍馬)는 교토 여행을 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픈 마을이네요. 하루 … Continue reading

[교토여행 07] 교토역과 교토타워, 한큐 가와라마치역, 남바 뽀무 오므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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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으로 들어가고 있는 우리들. 교토역 바로 앞 버스 정류장의 모습. 몇 번 버스를 탔는지는 가물가물하나 뭐 어쨌든 가와라마치행 버스를 무사히 탑승! 한큐 가와라마치역에 내렸습니다. 저는 종점이라 횡 할줄 알았지만 꽤나 번화가인 듯 하네요. 알아 봤더니 가와라마치가 교토의 가장 큰 번화가라는..! … Continue reading

[교토여행 06] 해 질 무렵 키요미즈데라 – 기모노를 입은 키티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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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키요미즈데라를 떠날 시간. 우메다로 돌아가기 위해 일단 JR 교토역으로 갈 예정입니다.   키요미즈데라 앞 거리의 모습. 역시 일본에서는 평상시에도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교토 전체의 도시 이미지 덕분에.. 교토 거리 아무데서나 기모노를 입고 다녀도 전혀 … Continue reading

[교토여행 05] 키요미즈데라(청수사)에서 바라본 교토 (清水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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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니넨자카(二年坂, Ninen-zaka)와 산넨자카(三年坂, Sannen-zaka)를 20분 정도 걸어 올라가니..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키요미즈데라! 역시나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습니다. 키요미즈데라는 헤이안 시대인 798년에 지어졌다고 하지만 본당을 포함한 현재의 건물 대부분은 1633년 도쿠가와 이에미츠에 의해 재건된 것이라고 하네요. 키요미즈데라 (맑은 물의 절)라는 이름은 … Continue reading

[교토여행 04] 키요미즈데라(청수사) – 니넨자카와 산넨자카 (清水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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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각사에서 100번 버스를 타고 키요미즈데라 정류장에 내렸습니다. 키요미즈데라(Kiyomizu-dera)는 1년 전 에도 한 번 와 봤었는데, 그 때는 교토역에서 택시를 탔었지요. 개인적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택시를 타게 되면 정문 바로 앞에 내려 주기 때문에.. 키요미즈데라 까지의 일본스러운 거리를 걸을 수 … Continue reading

[교토여행 03] 은각사 철학의 길을 걷다 (銀閣寺哲学の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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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은각사를 초 급속으로 관광하고 나서..   은각사 주변 기념품 상점거리로 왔습니다. 녹차 슈를 판매하고 있네요. 일본에는 이처럼 녹차를 첨가한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녹차 키켓도 있고…) 기모노를 입고 있는 키티는 교토 어딜가나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형 가격이 … Continue reading

[교토여행 02] 은각사에서 산림욕을 즐기다 (銀閣寺, Ginkak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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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에서 버스를 타고 은각사에 도착했습니다! 금각사와 달리 은각사 버스 정류장은 은각사에서 좀 멀리 있더군요. 그래서 약 15분 정도 걸어가야 했습니다. 은각사는 저도 이번 기회에 처음 방문화게 되었네요 흐흐.   은각사로 가는 길에 보았던 인력거의 모습. 역시 은각사로 가는 길에 늘어선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