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사키 온천여행 07] 케이블카(로프웨이)를 타고 타이시산(大師山) 정상에 오르다.

Kinosaki-onsen-Cable-car-10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후에 오사카로 돌아가기 위해 짐을 챙겼습니다. 짐을 모두 들고 다니기는 무거운 감이 있어서 숙소인 료칸 미키야(三木屋)의 무료 짐 운반 서비스1를 신청해 짐을 처리했습니다. 먼저 오전에는 기노사키 로프웨이(케이블카)를 타고 타이시산(大師山) 정상으로 한 번 가 볼 예정입니다.   … Continue reading

[기노사키 온천여행 06] 온천으로 피로를 녹이는 사람들 – 야경(夜景)

Kinosaki-Onsen-Night-04

기노사키 온천의 7개 소토유(外湯)를 탐방하고 나서 숙소로 일단 돌아왔습니다. 그 후 유카타를 벗고 사복으로 갈아입고 삼각대를 장착하고 나서 야경을 둘러보기로 결정! 이곳에선 저녁을 먹고 나서 보통 온천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숙소 미키야(三木屋)에서 기노사키온천역(城崎温泉駅) 쪽으로 가면서 … Continue reading

[기노사키 온천여행 05] 소토유메구리(外湯めぐり) 시전

kinosaki-onsen-sotoyu-meguri-12

기노사키 온천 마을 여행에서 꼭 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바로 소토유메구리(外湯めぐり)이다. 말 그대로 기노사키 온천의 7개 온천을 돌아다니며 온천에 몸을 담구는 것. 이 때에는 유타카를 입고 돌아다니는 것이 아주 편하다(물론 평상복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도 많고 크게 문제는 없다).   7개의 소토유들은 … Continue reading

[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Kinosaki-Onsen-afternoon-13

료칸 미키야에서 체크인을 끝내고 밖으로 나와 봤습니다. 외양 온천 메구리를 즐기기 전에 일단 마을의 이곳저곳을 좀 돌아다녀 보기 위해서… 역시 평상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보다 유카타를 걸치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유카타를 보면 머물고 있는 료칸이 어딘지도 알 수 있죠! 7개의 … Continue reading

[기노사키 온천여행 02] 온천수를 마셔보자 – JR 기노사키 온천역 도착

JR-Kinosaki-Onsen-Station-08

늦은 오후 기노사키 온천역(城崎温泉駅)의 모습   오후 3시가 넘어서야 기노사키 온천역에 도착했다. 대부분의 료칸 체크인이 오후 3시 이후이기 때문에 기노사키 온천역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특히 여행시기가 3월말이라 그런지 삼삼오오 졸업여행을 온 학생들도 꽤 많이 볼 수 있었다. 간혹 외국인들도 보이긴 … Continue reading

[기노사키 온천여행 01] 떠나자 기노사키로! – 코오노토리(こうのとり) 탑승

Kinosaki-Onsen-Konotori-13

오사카발 기노사키행 특급 열차 코오노토리(こうのとり)의 모습   지인의 추천을 받아 교토 윗쪽에 위치해 있는 기노사키(城崎)라는 지역을 여행했다. 기노사키는 7개의 외양(外湯) 온천으로 유명한 마을이다. 이 온천마을의 역사는 무려 1200년을 훌쩍 넘는다고 한다. 게다가 역사적으로 일본의 유명한 문인(文人)들이 글을 쓸 때 영감을 … Continue reading

오사카 미노 온천 (사우나) : 箕面湯元 水春

오사카 미노 온천

오늘은 저희 마을에서 거의 유일한(?) 온천에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자전거를 타고 20분 정도 가야되는 거리이긴 하지만… 열심히 언덕을 올르고 올라… 드디어 도착한 箕面湯元 水春 라는 온천입니다.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확실히 이곳 사람들이 스파를 좋아하긴 하는가 봅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문신을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