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 텐동 맛집 ‘아사히’ (梅田天丼あさひ)

Edited by Leun Kim

한큐 전철역 인근에 살고 있어서, 시내로 갈려면 꼭 우메다를 들러야 한다.
우메다에서는 밥을 먹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 날은 너무너무 배가 고팠던 나머지, 근처 식당을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우메다 맛집 텐동 아사히

연말, 한큐 우메다역의 모습




우메다 맛집 텐동 아사히

그러던 중 헵파이브 인근에서 텐동(天丼) 이라고 적힌 등불을 발견!
여기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기로 했다.




우메다 맛집 텐동 아사히

건너편에서 찍은 우메다 텐동 가게 ‘텐동 아사히(天丼あさひ)’
꽤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듯 싶었다.




우메다 맛집 텐동 아사히

늦인 시간이라 그런지, 가게 내부는 한산했다.
나는 그냥 500엔짜리 가장 기본적인 메뉴, ‘텐동(天丼)’을 주문.
평소 270엔짜리 규동따위로 연명하는 나에게는 결코 저렴한 가격이라 할 수 없다.




우메다 맛집 텐동 아사히

한 5분쯤 기다리니, 텐동이 나왔다!
맛은 뭐 500엔이라는 가격에 알맞게 그럭저럭 좋다.




우메다 맛집 텐동 아사히

마지막으로 줌인해서 찍어주고, 폭풍흡입(?!)
내가 좋아하는 고추튀김이 빠져 있어서, 약간 아쉬운 감이 있었다.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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