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03] 대구 시내 탐방 (범물동, 동성로)

Edited by Leun Kim

오늘은 오랜만에 대구 동성로에 다녀 왔습니다. 정말 모이기 힘든 4인의 가족 구성원들이 모처럼만에 모였는지라 대구 시내 지하거리에서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서죠.
 

 
먼저 그 전에 남동생과 범물동 수성하와이라는 사우나에 들러서 목욕을 즐기고…
 
 
 
 
 

 
범물동 쪽으로 가 보았습니다.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진 모습이네요! 오른 편에 보이는 공사중인 건물은 지하철 3호선 역들 중 하나라는군요.
 
 
 
 
 

 
그리고 온 가족이 더덕, 마 요리 전문점 ‘만반’ 에 들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온 가족이 육류나 짭고 매운 음식은 피하기 때문에 어렵게 찾은 음식점이죠. 하지만 역시 식당인지라 어느 정도의 소금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음식점들에 비하면 뭐..
 
 
 
 
 

 
온 가족이 ‘독약’으로 인정한 김치와 간장 종지는 저 멀리 제쳐두고…그나마 순한 음식들을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그렇게 저녁 식사를 하고 시내로 이동하여 가족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저는 시내에서 사람 구경을 좀 더 하다 가기로 결정.
 
 
 
 
 

 
때마침 어떤 밴드가 버스킹을 하고 있군요. 밴드 이름은 비글스라고 하네요.
 

 

 
그렇게 홀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그리고 도착한 ‘양아치 골목’ 입구. 은하 수퍼 간판 아래로 들어가거나, 버거킹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 골목을 쭈욱 따라 들어가면 버거킹이 나옵니다. 버거킹 쪽으로 들어갈수록 범상치 않은 눈매를 가진, 잘생기고 예쁜 중고교생들이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는 골목! 차마 그 쪽 광경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OTL.
 
 
 
 
 

 
그렇게 무사히 양아치 골목을 통과하여 중앙로역까지 왔습니다. 이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2 comments

    • 아 네, 하지만 지금은 다시 학교로 컴백했습니다. 이번에 서울에도 몇 일 머물렀는데 워낙 급작스럽게 간 것인지라 ㅎㅎ. 내년 4월 즈음에 다시 서울에 있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후배님도 한 번 뵐 수 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