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07] 충무로 서울유스호스텔 (Seoul Youth Hostel) (서울 여행 1탄)

Edited by Leun Kim

오늘은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숙소는 충무로에 있는 서울유스호스텔 ! 유스호스텔은 1박 2만원 정도의 싼 가격에 머물 수 있고, 여러 외국인 친구들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메리트이기 때문이죠.

 
서울유스호스텔로 가기 위해 충무로역 4번 출구로 나왔습니다.
 
 
 
 
 

 
나온 방향으로 5분 정도 걷다 보면 하나은행이 보입니다. 여기서 왼쪽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가파른 산길(?)을 좀 걷다 보면 ‘남산공원’ 이라는 큰 팻말이 보입니다. 계속해서 걸어 줍니다. 경사가 더 급해져서 도착하시는데 좀 힘이 드실지도…
 
 
 
 
 

 
서울유스호스텔 팻말도 옆에 보이는군요! 이제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이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꺽어서 산행을 좀 하시면 서울유스호스텔이 보일 것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은 소방방재청 건물이네요.
 
 
 
 
 

 
드디어 도착한 서울유스호스텔! 확실히 최근 새로 지어진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보다 상당히 건물이 낡아보이는군요.
 
 
 
 
 

 
정문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도미토리 10인 방을 예약했습니다. 키를 받고 키 보증금으로 5천원을 현금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물론 체크아웃 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머물 방은 601호, 가장 높은 층이었습니다.
 
 
 
 
 

 
오오 생각보다 괜찮은 시설! 아직 낮이라 그런지 모두들 관광을 나가셨나 보군요.
 
 
 
 
 

 
여기는 개인 사물함. 중요한 물건들은 여기에 넣어두고 잠굴 수 있습니다.
 
 
 
 
 

 
여기는 샤워실 겸 화장실이네요. 하지만 여기서 샤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치가 이상하게 되어 있는지라 샤워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OTL. 대신 외부에 공동 샤워시설이 층층마다 배치되어 있으므로 거길 이용합시다!
 
 
 
 
 

 
일단 제 침대에 짐을 풀고 서울 유스호스텔 내부를 좀 돌아다녀 보기로 했습니다. 대략적인 시설들은 작년에 갔었던 하이서울유스호스텔과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이 곳이 좀 더 낡고 허름할 뿐이지요.
 
 
 
 
 

저는 현재 6층이니까 7층부터 올라가서 아래로 내려가기로 합니다.
 
 
 
 
 

 
책을 읽고 토론할 수 있는 이런 공간도 있고…
 
 
 
 
 

 
자기가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자가 취사장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7층 옥상의 모습입니다.
 
 
 
 
 

 
관망은 뭐 그럭저럭한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5층으로 내려 왔습니다. 층마다 계단 옆 쪽으로 이런 공간들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코인 세탁기도 보이는군요.
 
 
 
 
 

 
여기는 공동 샤워시설. 각 층 마다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샤워실 내부 탈의실의 모습.
 
 
 
 
 

 
샤워실의 모습.
 
 
 
 
 

 
3층에는 이와 같이 여러 단체들의 행사가 진행되는 방들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2층에는 작은 도서관과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악기들도 있었습니다.
 
 
 
 
 

 
“마음 공부 잘 하여서 새 세상의 주인 되자”라는 고리타분한 표어도 걸려 있군요. 서울 유스호스텔 투어는 이쯤하고, 밖으로 나들이나 가 보아야 겠습니다.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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