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05] 해운대 해수욕장, 사상역, 염동집 (부산 여행 2탄)

Edited by Leun Kim

그렇게 오후 3시 쯤 염동의 학교 수업이 끝나고, 근처에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에 가기로 했습니다. 해운대는 수 년 전 할머니와 단 둘이 왔던 이래로 두 번째 방문이네요.


 
성수기가 지나고 또 평일이어서 그런지 한산한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
 
 
 
 
 

근처에 몰래 숨어서 담배도 태우고…
 
 
 
 
 

 
초대형 재떨이(?)의 모습.
 
 
 
 
 

 
드디어 해운대 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물에 들어가지 않을 수는 없겠죠! 즉흥적으로 온 것이라 수영복은 준비하지 못해서 근처 가게에서 5천원에 각각 구입!
 
 
 
 
 

 
그렇게 두 시간 정도 바다에서 마음껏 놀고 났더니 해가 슬슬 지기 시작하는군요.
 
 
 
 
 

 
피곤했던 나머지 노는 것은 이제 그만두고, 염동의 집이 있는 사상역 주변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이 저질 체력들!).
 
 
 
 
 

 
해운대 맨홀 뚜껑이군요. 그럼 해운대 안녕!
 
 
 
 
 

 
사상역 주변의 모습입니다. 마침 염동의 여동생도 저녁을 안 먹었다고 하길래 불러내서 고깃집을 들렀습니다. 그렇게 셋이서 밥을 먹고, 후식으로 롯데리아 아이스크림도 먹고 걸어서 집까지 복귀합니다.
 
 
 
 
 

 
염동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2007년 대학에 입학하고 첫 여름방학 때 한 번 와 본 적이 있었는데, 구조가 많이 바뀐 것 같군요.
 
 
 
 
 

 
그렇게 여기서 숙(宿)을 해결하고,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다시 대구로 돌아가고, 내일은 서울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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