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11] 서강대 친구 자취방 습격 (서울 여행 5탄)

대학로에서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고, 바로 서강대 쪽으로 왔습니다. 이번에 만나는 친구는 서강대 전자과 입학 동기로 동대학원에 진학해 있는 친구입니다. 제가 좀 일찍 도착해서 연구실에서 잠깐 나와서 문을 열어주고, 친절하게 컴퓨터까지 틀어 주고 연구실로 돌아가네요. 6시 퇴근이라 한 시간만 놀고 있으라고 하네요.


일단 짐을 좀 풀고 동대구행 기차표를 예약하려는데 모니터에서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성우 우치다 마야(内田真礼) 의 사진이네요! 뭐 어쨌든 무사히 열차표를 예매하고…







음.. 책상 밑 쓰레기통을 보니 수컷의 냄새 물씬 풍기는 휴지들이…







연구실에서 퇴근해 치킨을 사들고 돌아온 친구.







일본에는 치킨집이라는게 없어서 정말 오랜만에 먹어 보네요.







그렇게 배불리 치킨을 나누어 먹고, 이런 저런 연구 이야기도 나누고… 30분 정도 숙면 후 서울역으로 갔습니다. 이제 여름 휴가도 막바지네요. 그럼 안녕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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