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성균관대 쪽문 야경 탐방 – 엘리베이터로 등교?!

Edited by Leun Kim

오늘은 과학관 일이 끝나고 동료 SS군과 같이 퇴근했다.
SS군이 성균관대 도서관에 책을 반납해야 한다길래 같이 따라가 보기로.
사실 정문으로 가면 더 빨리 도서관에 갈 수 있었지만,
밥집을 탐색하던 중 좀 더 깊숙이 들어와 버렸다.
 
겨울 성균관대 쪽문 탐방 - 엘리베이터로 등교?!

그렇게 SS군을 따라가니 오오.. 여기도 성대로 진입하는 곳이 있다니..
그것도 엘리베이터를 통해 바로 도서관 3층으로 직행이 가능하다.
그래서 그냥 같이 타고 올라감.
 
 
 
겨울 성균관대 쪽문 탐방 - 엘리베이터로 등교?!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까지 올라왔다.
내려서 도서관 쪽으로 걸으면서 오른쪽을 봤는데 허걱..
매우 한국적이면서 고풍스런 야경이 그림같이 나타난다.
여기서부터는 SS군을 집으로 보내고 바로 카메라를 가져와서 찍은 풍경들.
 
 
 
겨울 성균관대 쪽문 탐방 - 엘리베이터로 등교?!

다른 방향을 보니 저 멀리 낙산공원이 보인다.
그리고 그 뒤에 내 블로그에 최근에 자주 등장한 아파트촌..
 
 
 
겨울 성균관대 쪽문 탐방 - 엘리베이터로 등교?!

왠만해선 세로 사진을 찍지 않는데, 한 번 찍어 봤다.
사실 쪽문의 이 엘리베이터는 생긴지 몇 년 되지 않았다고 한다.
애초에는 위에 보이는 계단(성대생들은 이 계단을 108계단이라고 부른다)만 있었는데..
여학우들이 저 계단을 오르다가 넘어지는 사태가 자주 발생,
계단 옆에 손잡이가 만들어졌다.
그 후 학생들의 지속적인 요구 끝에 결국 엘리베이터가 생성되었다고…
 
 
 
겨울 성균관대 쪽문 탐방 - 엘리베이터로 등교?!

내려갈 때도 물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겨울 성균관대 쪽문 탐방 - 엘리베이터로 등교?!

엘리베이터로 내려오면 오른쪽으로 보이는 골목.
(See more : 그냥 문득 생각난 홋카이도 대학의 쪽문(?) -_-;)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