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아트 삼식이 – 머스트해브 아이템 (북악스카이웨이~장위동)

Edited by Leun Kim

오늘(150726)은 퇴근하고 드라이브도 할 겸 평창동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공원에 올랐다. 이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의 장소(?)는 Y군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때 “집 바로 뒷산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라면서 깜놀했던 기억이 난다. 그 후로 마로니에 공원이나 낙산공원을 버리고 간간히 방문하는 곳. 이 공원은 자가용으로만 방문이 가능하다. 버스가 전혀 없고 택시를 탈 경우 올라갔다가 못 내려간다(물론 간혹 자전거를 타고 등반하는 사람도 몇 있다). 그래서 중국인 관광객들도 없다.

시그마 아트 삼식이 - 머스트해브 아이템 (평창동~장위동)

전용주차장에 주차하고 팔각정에 올랐더니 마침 해가 지고 있다. 이제 곧 막 찍어도 사진이 나온다는 골든타임(물론 나한테는 해당이 안된다ㅠ).
 
 
시그마 아트 삼식이 - 머스트해브 아이템 (평창동~장위동)

아래에는 간단히 하이네켄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시그마 아트 삼식이 - 머스트해브 아이템 (평창동~장위동)

사람들이 멍하니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이 날 노을이 정말 좋았는데 역시 사진으로는 제대로 전달이 안된다.
 
 
시그마 아트 삼식이 - 머스트해브 아이템 (평창동~장위동)

난간에서 찍어 보고…
 
 
시그마 아트 삼식이 - 머스트해브 아이템 (평창동~장위동)

뭔가 일몰을 좀 크게 찍고 싶어서 같이 가져온 애기만두(85mm F1.8)을 물려봤다.
크롭에서 준망원 정도는 되어 준다.
 
 
시그마 아트 삼식이 - 머스트해브 아이템 (평창동~장위동)

꺼낸 김에 망원경 보는 사람들도 찍어 봤다.
삼식이와는 또다른 느낌의 인물 사진을 만들어 낸다.
 
 
시그마 아트 삼식이 - 머스트해브 아이템 (평창동~장위동)

망원경도 찍어주고…
 
 
시그마 아트 삼식이 - 머스트해브 아이템 (평창동~장위동)

커피 집에 들러 아이스모카 하나 빨았다.
 
 
시그마 아트 삼식이 - 머스트해브 아이템 (평창동~장위동)

하이네켄도 찍어주고…
 
 
시그마 아트 삼식이 - 머스트해브 아이템 (평창동~장위동)

저기 넣으면 1년뒤에 배달?
 
 
시그마 아트 삼식이 - 머스트해브 아이템 (평창동~장위동)

주차장 가면서 한 컷. 팔각정 생김새.
 
 
시그마 아트 삼식이 - 머스트해브 아이템 (평창동~장위동)

차를 돌려 볼 일이 있어 노원쪽으로 갔다가 오는 김에 북서울꿈의숲에 들렀다.
 
 
시그마 아트 삼식이 - 머스트해브 아이템 (평창동~장위동)

북서울 꿈의 숲 어느 벤치에 앉아 무표정한 셀카..
삼식이의 유일한 단점 – 셀카가 불가능…. 하지만 이런 정도의 셀카는 가능하다.
다시 한 번 70D의 노이즈 억제기능에 감탄한다. ISO 무려 6400인데…
 
 
시그마 아트 삼식이 - 머스트해브 아이템 (평창동~장위동)

삼식이로 오늘 같이 들고 온 시그마 18-35 UFO 렌즈를 찍어 준다.
이거 너무 무겁기도 하고 귀찮아서 사용을 안하게 된다..
오늘 한 번도 안 물렸네.. 좋은 렌즈임에는 틀림없는데…
 
 
시그마 아트 삼식이 - 머스트해브 아이템 (평창동~장위동)

마지막으로 장위동 쪽 길을 걷다가 해바라기를 찍어 봤다.

P.S. Kevin Wang의 Picture Style을 다운받아 70D에 내장시켜 뒀는데 이게 아주 마음에 든다. 오늘 사용한 스타일은 “Japanese” 스타일에 화이트밸런스는 Shade. 콘트라스트가 낮고 감성적인 사진이나 인물사진에도 굉장히 좋다. 스타일 파일을 공유하면 저작권 문제가 있으나 간단한 구글 검색으로 다운 가능하다. 찍고 나서 보정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만족스러운…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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