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18-35 UFO 렌즈 홍대 탐방

Edited by Leun Kim

오늘도 역시 시그마 18-35 UFO 렌즈를 70D에 물리고 홍대 길거리를 탐색했다. 시그마 18-35는 망원쪽이 너무 부족해서 캐논 85mm f1.8 단렌즈도 같이 들고 갔다. 홍대 와우산로 쪽에 주차하고 공사하고 있는 길을 따라 홍대입구역으로 내려왔다. 홍대입구역 복합시설 개발사업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이게 완성되면 꽤나 볼만할 듯.
 
시그마 아트 18-35 UFO 렌즈

홍대입구역은 몇년 전만 해도 지하철 2호선밖에 안 다녔는데 어느순간 지하철 3개가 교차하는 환승역이 되었다. 공항철도와 최근에 만들어진 경의중앙선까지… 위 사진은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 6번출구 근처이다. 공사판 주변으로 늘어선 벽에 그라피티 낙서들이 잔뜩 그려져 있다. 저 낙서들이 무려 와우산로까지 빈틈없이 빼곡히 이어진다… 시그마 UFO 렌즈를 캐논 70D에 물려서 18mm 최대 광각까지 넣어서 찍어 봤다. 역시 토키나 광각렌즈 11-16mm f2.8은 요즘 거의 쓸모가 없네.
 
 
 
시그마 아트 18-35 UFO 렌즈

이 쪽 방향으로 나가면 홍대 걷고싶은거리로 바로 이어진다. 시그마 18-35 UFO렌즈는 조리개를 f/9 정도까지 조이면 대충 팬포커싱에 최고화질 나와 주는 듯.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는지 그렇게 춥지는 않았다.
 
 
 
시그마 아트 18-35 UFO 렌즈

여기는 홍대 부산오뎅 골목 근처인 듯.
 
 
 
시그마 아트 18-35 UFO 렌즈

쓰레기와 오토바이 한 대가 덩그러니 서 있다.
 
 
 
시그마 아트 18-35 UFO 렌즈

홍대 뒷골목 쪽은 인적이 드물다. 시그마 18-35 f1.8 UFO렌즈를 넣고 캐논 85mm f1.8로 멀리서 떙겨 찍어 봤다.
 
 
 
시그마 아트 18-35 UFO 렌즈

와우산로 근처로 나가는 중에 지나쳤던 전봇대. 마치 종로쪽 전봇대를 보듯 위쪽에 거미줄처럼 전깃줄이 얽혀 있다.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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