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전에 01] 2012년 여름휴가 – 서울나들이 Day 4 (서강대 청사초롱)

Edited by Leun Kim

연말 특집 프로젝트 – 더 늦기전에 01

하드디스크에 잠자고 있던 비교적 근래의 사진들이 아깝기도 해서, 계획한 프로젝트입니다. 귀차니즘으로 당시에 업로드 하지 못하고 있었던 추억들을 잠시 꺼내보는 시간!

 
먼저 그 첫번째 시간으로, 작년 여름에 다녀왔던 서울 나들이(Day 1, Day 2, Day 3)의 마지막 날 이야기입니다 (2012년 9월 18일). 그 날 저녁에는 잠시 서강대로 갔습니다. 아무래도 이 동네에 그나마 지인들이 많이 있어서..
 

서강대 청사초롱 파전

서강대 정문 주변에 있는 파전과 동동주를 파는 청사초롱의 모습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와 보는군요.




서강대 청사초롱 파전

여기서 당시 석사 2년차였던 프로그래머 Cho를 만나서 같이 파전과 동동주를 먹었네요.




서강대 청사초롱 파전

동동주를 건네는 프로그래머 Cho.
너도 먹어 ^^




서강대 청사초롱 파전

오, 드디어 도착한 파전.
아 지금도 먹고 싶네요, 안그래도 배고픈데 OTL.




서강대 청사초롱 파전

프로그래머 Cho의 표정이 좋지 않은 관계로 모자이크 처리.




서강대 청사초롱 파전

그리고 그 다음날!
이 날 오전에는 강남에서 익룡이야!(blog.naver.com/kirokkk123)를 만났습니다.
딱히 미리 연락한 적도 없었는데 정말 우연히 만났네요.
때마침 익룡이 면접 때문에 대전에서 서울로 올라와 있던 상태였기 때문이죠 ㅎㅎ.




서강대 청사초롱 파전

근처 카레집에 들러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이다를 시켰는데, 저 칠성사이다 한 캔을 주더군요 -_-;




서강대 청사초롱 파전

익룡도 대전으로 내려간다고 하길래, 같이 KTX를 탔습니다.
익룡은 대전에서 내리고, 저는 대구로 내려가고…
이동중에도 사그라들지 않는 연구 열정!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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