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 신촌 – 서강대 – 강남 – 김포공항 – 목동 [서울나들이 Day 2]

Edited by Leun Kim

이태원에서 맥주를 마시고 버스를 타고 마포를 찾았습니다.

 

상경하여 처음 3년 정도 살았던 동네였기 때문에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예전에 이 기사식당에서 밥을 자주 먹었는데, 풍년갈비로 바뀌어 버렸네요.

특히 돼지불백이 맛있었던 기억이.

 
 
 

신촌에 자주 갔었던 찜질방으로 가는 중입니다.

여기는 대흥역 사거리.

 
 
 

30여분 걸려 신촌까지 걸어 왔습니다.

 
 
 

예전에 자주 다녔던 곳들을 오랜만에 찾으니.. 뭔가 기분이 멜랑꼴리 하네요.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

 
 
 

추억이 깃든 점포들과 장소들.

 
 
 

신촌레스트에서 하루 묵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여기서부터 Day2 군요.

 
 
 

음..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학교로 가서 옛 친구를 잠깐 보기로 했습니다.

 
 
 

매일같이 버스를 탔던 학교 앞 버스정류장.

 
 
 

전자과 친구랑 정문 옆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강남역으로 왔습니다.

 
 
 

4년 전 밴드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베이씨스트 친구를 만납니다.

 
 
 

강남역 뒷골목의 모습.

 
 
 

콜라를 마시고 있는 친구.

 
 
 

담배를 피고 있는 저의 모습.

 
 
 

여기서 대충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친구 집 근처 김포공항까지 와서 영화도 보고.

 
 
 

김포공항에서 그나마 가까운 목동 쪽에
자주 노숙을 했었던 파라곤스파에서 잠을 자기로 결정.

오늘은 많은 곳을 돌아다녀서 그런지 정말 피곤하네요.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