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하교길 – 사쿠라이역 주변의 늦은 오후 (大阪桜井駅周辺)

Edited by Leun Kim

추운 겨울임에도 제 애마 흑마(黒馬)로 등하교를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로 등하교를 하면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추위.. 실제 기온보다 체감온도가 바람 때문에 훨씬 떨어지기 때문이죠 흑흑.
 

하교길 - 사쿠라이역 주변의 늦은 오후 (大阪桜井駅周辺)

지금까지 정말 수없이 지나친 사쿠라이역(桜井駅) 건널목.




하교길 - 사쿠라이역 주변의 늦은 오후 (大阪桜井駅周辺)

줌인!




하교길 - 사쿠라이역 주변의 늦은 오후 (大阪桜井駅周辺)

건널목을 지나자마자 바로 있는 Good Man이라는 빵집.
저 빵집은 그리 자주 이용하는 건 아니지만,
이른 아침에 오픈하는 유일한 빵집이기에,
아침에 등교할 때 출출하면 저기 들러서 빵을 입에 물고 흑마를 타고 가곤 했었죠.




하교길 - 사쿠라이역 주변의 늦은 오후 (大阪桜井駅周辺)

오른쪽에는 처음으로 통장을 만든 이케다 센슈 은행과,
흑마를 구입했었던 자전거 상점의 모습이 보이네요.




하교길 - 사쿠라이역 주변의 늦은 오후 (大阪桜井駅周辺)

빵집 앞에서.




하교길 - 사쿠라이역 주변의 늦은 오후 (大阪桜井駅周辺)

남의 집에 핀 꽃.




하교길 - 사쿠라이역 주변의 늦은 오후 (大阪桜井駅周辺)

여기서부터 우리 마을이라고 해도 될 것 같군요.




하교길 - 사쿠라이역 주변의 늦은 오후 (大阪桜井駅周辺)

주의서행(注意徐行)




하교길 - 사쿠라이역 주변의 늦은 오후 (大阪桜井駅周辺)

겨울이라 벌써 해가 지고 있는..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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