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미노 온천 (사우나) : 箕面湯元 水春

Edited by Leun Kim

오늘은 저희 마을에서 거의 유일한(?) 온천에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자전거를 타고 20분 정도 가야되는 거리이긴 하지만…

오사카 미노 온천 사우나

열심히 언덕을 올르고 올라…






오사카 미노 온천 사우나

드디어 도착한 箕面湯元 水春 라는 온천입니다.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확실히 이곳 사람들이 스파를 좋아하긴 하는가 봅니다.






오사카 미노 온천 사우나

혹시 조금이라도 문신을 하셨다면 일본의 온천이나 사우나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의외로 일본은 한국과 달리 문신에 대해서만큼은 굉장히 폐쇄적이기 때문입니다.
문신을 한 사람은 야쿠자 말고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는군요.






오사카 미노 온천 사우나

음 이곳이 진짜 입구.
안 쪽 자동판매기에서 입장권을 700엔에 구매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오사카 미노 온천 사우나

약 1시간 정도 느긋하게 목욕을 하고 나왔습니다.
이곳저곳 촬영을 즐기는 저이지만, 차마 온천 안에서는 찍을 수 없었습니다.
시설은 뭐 그럭저럭 좋았습니다.
특히 야외 노천탕을 꽤 잘 해 놓았더군요.






오사카 미노 온천 사우나

목욕을 즐기고 건물 밖으로 나온 모습.






오사카 미노 온천 사우나

그리고 귀가하는 길에 덤으로 빠칭코도 좀 즐기고..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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