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구매 – 오사카 염동과 아메리카무라 탐방 (大阪アメリカ村)

Edited by Leun Kim

얼마 전 염동이 오사카에 놀러와서 같이 아메리카 무라(アメリカ村)를 탐방해 봤습니다. 저도 6년전에 아메리카 무라를 방문하고는 처음 간 거라 찾는데 약간 고생했네요 OTL. 이곳은 미국적인(?) 혹은 일본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 패션잡화 상점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결코 가격대는 저렴하지 않은…
 

오사카 염동과 아메리카무라 탐방 (大阪アメリカ村)

아메리카무라 버거킹 앞에서




오사카 염동과 아메리카무라 탐방 (大阪アメリカ村)

근처에 스타벅스가 있길래 커피 한 잔 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염동의 손..




오사카 염동과 아메리카무라 탐방 (大阪アメリカ村)

모자홀릭인 염동이 모자상점에..!
커피를 마시고 거의 모든(?) 아메리카무라의 상점들을 탐방했습니다.
중에는 흑인 분들이 운영하는 상점들도 상당히 많아서 놀랐습니다!
염동이 일본적인 티셔츠를 살꺼라며 돌아 다녔지만 결국 실패..




오사카 염동과 아메리카무라 탐방 (大阪アメリカ村)

저는 신발 상점에서 신발을 충동구매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뭔가 빈티지한 느낌이 나기도 하는..(새 신발인데 중고같은..)
밑창을 봤더니 러브헌터(Love Hunter) 라는 브랜드로 판명되었습니다.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11 comments

  • 오!! 저도 이번주에 오사카대학 면접이 끝나고 한번 들렀던 거리군요!! 른님의 만다라케 방문 포스트를 보고 찾아갔다는!!!! 

    • 아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ㅎㅎ 바로 옆 도톰보리 쪽이랑 비교했을 때 상당히 느낌이 다른.. 그럼 원하시는 곳에 꼭 합격하시길 빌겠습니다!

  • 른님!!! 방금 합격 헀습니다. 제가 오사카대학 합격이라니 ㅠㅠ 믿겨지지 않습니다.른님이 많은 도움 주시지 않으셨다면 힘들었을 거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 오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 별로 도움을 드린 것도 없는데요 ㅎㅎ 앞으로 즐거운 학교생활 즐기시는 일만 남았네요 : D

  • 른님!! 른님은 일본에서 방구학실때 어떻게 구하셨나요? 역시 인터넷에서 조사했나요?기숙사 신청은 해놨는데;; 안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미리 알아봐두게요 헤헤

  • 제가 아직까지 집을 못구하고 있습니다 ㅠㅠ 오늘 한국 레오팔레스 가보니깐 뭔 1년에 천백만원하더라구요 ㅠㅠ 도저히 감당이 안됩니다… 른님은 레오팔레스 일본에서 계약하신 건가요? 한국에서 계약하는거는 월세 계약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 네 그래서 저는 한국에서 한달만 계약하고 일본에서 월세로 다시 계약했습니다. 그래도 1년에 천백만원이라니 너무 비싸네요 후덜덜. 일단 한국에서 1달 임시거처를 마련하시고 나서 학교 앞 부동산들 방문하면 최저 월세 2만엔 후반대부터 싸고 좋은 방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싸고 괜찮은 방을 구하시려면 어찌됐건 일본에 오신 다음 구해야 되겠네요.. 국내에서 미리 확정하기에는 아무래도 가격이나 선택의 폭이 너무 좁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