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밀 – 일본 온라인 설문조사 사이트

Edited by Leun Kim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약간의 수입을 챙길 수 있는 온라인 설문조사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바로 마크로밀(MACROMILL) 이라는 사이트인데요, 한국의 엠브레인과 거의 동일한 시스템의 사이트라고 보면 됩니다. 제가 일본의 온라인 설문조사 사이트, 예를 들면 リサーチパネル, ECナビ, gooリサーチ 등등을 경험해 보았습니다만, 그 중에서 마크로밀이 가장 조사의 양도 많으며, 돈도 많이 줍니다.

먼저 회원가입을 하시면, 위와 같이 참여 가능한 조사들이 뜨게 됩니다. 물론 이메일로도 조사가 생길때마다 통지가 오게 됩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와서 저는 차단시켜 버렸습니다… 조사는 크게 온라인 조사와 직접 가는 좌담회로 나뉘게 되는데, 역시 몇 시간짜리 좌담회를 가면 일당 6만원 이상을 챙기실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온라인 조사만 시간 남을 때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와 같은 외국인들은, 이걸 하면서 덤으로 일본어 독해 능력을 향상시킬 수가 있지요! (사실 대부분이 그렇듯 초고속(?)으로 진행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만…)

근 몇 개월간의 저의 수입입니다. 2달 정도 해서 6,500엔을 모았네요. 투자한 시간에 비하면 뭐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이렇게 모아서 티끌모아 태산이 되는거 아니겠어요? 하하… 500엔(500 포인트)이 모이게 되면 자신의 은행 계좌로 출금이 가능합니다. 사실 마우스 클릭질도 꽤나 힘들기 때문에, ‘일본어를 공부한다’고 생각하시면서 해야 그나마 할 만 합니다.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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