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팔레스 전구 (조명) 대책 : 어두운 조명 밝게하고 전기세 줄이기

Edited by Leun Kim

레오팔레스에 입주하게 되면 먼저 깔끔하고 쾌적한 실내 모습에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무언가를 읽거나 쓰려고 하는 순간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둥그런 조명 때문.

 

그렇다.

이 곳의 조명은 너무나 어둡다. 게다가 누르스름하다.

게다가 소비전력도 높아서(100W로 기억) 전기료만 오지게 높고 효율도 최악이다.

하지만 너무 절망하지 말자. 해결책은 반드시 존재한다.

 

먼저 둥그런 뚜껑은 열 수 있게 되어 있다.

한 번 이리저리 돌려 보라. 어쨌든 손쉽게 열 수 있다. (맨 위에 너트를 돌려주면 된다)

그러면 우리를 괴롭혔던 저와 같은 화장실에서나 볼 수 있는 골동품 전구가 나타난다.

전구는 돌리면 뺄 수 있다.

저 전구를 빼기 전에, 사전 작업이 필요하다.

아래의 아이템 둘 중 하나를 먼저 준비한다.

 

Panasonic WH1021(http://item.rakuten.co.jp/terukuni/wh1021)

Panasonic WH1031(http://item.rakuten.co.jp/terukuni/wh1031)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레오팔레스는 소켓이 하나밖에 없다.

좀 더 밝은 조도를 획득하기 위해 소켓을 2개나 3개로 늘려주는 위 아이템을 구매한다.

그리고 또 준비해야 할 것은 저 소켓에 끼울 전구이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이것은 내가 산 제품은 아니다)

 

낮은 전력에 비해 조도가 굉장히 높은 LED 전구를 구입한다.

물론 조도가 높아질수록 가격은 비싸진다. 적당한 것을 구매하면 된다.

보통 10~20W의 것 두 개나 세 개를 산다. 물론 빛의 색상은 흰색.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LED전구를 구매할 때 반드시 E-26 형을 구매해야 한다. (소켓이 E-26이므로)

이제 준비는 끝났으니 삽입하자.

 

정확히 몇 lm인지 기억은 나지 않으나 근처 마트에서 꽤 밝은 것 두 개를 구입하였다.

이제 덮개를 씌우면 끝.

손재주가 좋은 사람이라면 전구 3개까지도 가능하다.

(둥그런 덮개를 씌울 때 애를 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2개의 LED로도 아래와 같은 굉장히 밝은 흰색의 빛을 얻을 수 있다.

 

익숙한 흰색의 밝은 형광등으로 교체된 모습.

이제 덮개를 씌우면 된다. 둥그런 덮개는 꽤 커서 전구 두 개 쯤은 아무런 문제 없이 커버가 가능하다. (덮개를 위로 꽉 밀착시킨 후 너트를 돌려주면 된다)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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