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아라시야마 점등 행사 (京都:嵐山 花灯路)

Edited by Leun Kim

교토 아라시야마 점등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京都嵐山花灯路に行って来ました。

아라시야마는 유명한 관광지이지만, 평소에는 밤에 개관하지 않습니다.
有名な観光地ですが、普通は夜間には開館していません。

올해 12월 8일 부터 12월 17일까지 밤에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今年12月8日から17日までは花灯路で夜にも入場できます。


한큐 아라시야마역의 모습입니다.
阪急嵐山駅です。

역시 관광지답게 역부터 고풍스럽게 잘 꾸며 놓았네요.
やっぱり観光地ですので駅も美しいですね。




아라시야마 입니다.
いよいよ嵐山です。

아라시야마는 헤이안 시대에 귀족들의 별장이 많이 모여 있었다고 합니다.
嵐山は平安時代に貴族の

이제 본격적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それでは本格的に登ってみます。




한 20여분 쯤 걸어갔더니 서서히 불빛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20分ぐらい歩いてみたら光が見えますね。

아 그런데, 갑자기 눈이 조금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あ、急に雪が降り始めました。




저 다리(渡月橋)를 건너서부터 메인 코스가 시작됩니다.
渡月橋を渡ってからがメインコースです。




여러 음식점들도 보이고.
いろいろな食堂も見えますね。




몇 분 걸어가자 갑자기 등장한 엄청난 대나무 숲.
少し歩いてみたら急に登場した本当に大きい竹林。

대나무 밑에서 조명을 쏘아 대고 있습니다.
竹の下に照明があるようです。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本当に見事な竹林でした。

사람들도 사진 찍느라 정신 없네요.
人たちも写真を撮るため忙しいですね。




이제 이 대나무 숲 길을 쭈욱 따라 들어가 봅니다.
これからこの竹林道をずっと歩いてみます。

사진의 Blur 효과는 임의로 준 것이 아니라 눈 때문에 렌즈 일부분이 젖어 버렸기 때문입니다.写真のBlur効果は雪のせいでレンズの一部分がぬれてしまいましたから。




중간 중간에 많은 명소들이 있었습니다(예를 들어, 法輪寺, 天龍寺, 野宮神社, 時雨殿, 大河内山荘庭園, 常寂光寺, 二尊院 등 너무나도 많은 고적이 있습니다).
いろいろなところがありました。たとえば
法輪寺, 天龍寺, 野宮神社, 時雨殿, 大河内山荘庭園, 常寂光寺, 二尊院などの

하지만 입장료가 각각 붙어 있기 때문에, 그 중 한 곳만 들어가 보았습니다.
しかしそれぞれ入場料があって、この中で
常寂光寺だけ入ってみました。

제가 들어가 본 절은 사진의 常寂光寺입니다.




왼 쪽에 보이는 것은 매표소 입니다.
左に見えるのは

입장료는 무려 400엔!
入場料は400円です。




절 내부의 모습입니다.
お寺の中です。




常寂光寺1




常寂光寺 2




바깥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여기는 굉장히 고요합니다.
そとには人が本当にたくさんいますが、ここはすごく静かです。

그 이유는 보시다시피 저 멀리 오른쪽에 보이는 매표소 덕분입니다.
理由はあそこに見えるチケット売り場のおかげです。




하늘 색이 저런 것은 저 산에서 하늘을 향해 조명을 쏘아 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あの山から空に向けてライトを当てています。




그렇게 울창한 숲을 걷고 또 걷습니다.
ずっと林を歩いています。




바람에 꽤 불어서 나뭇잎들이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 꽤 멋졌습니다.
風に揺れる木の葉がかなり素敵でした。

캠코더를 들고 가지 않았던 것이 아쉽네요.
残念ながらCX550は持っていなかったです。




역시 사진 중간 중간에 보이는 Blur효과는 눈이 계속해서 내렸기 때문에..
写真の中に見えるBlur効果は雪がずっと降りましたから。




한 바퀴 돌고 나서, 다시 돌아가는 중입니다.
へ戻っています。

점등시간이 8시 30분까지이기 때문에, 이제는 별로 사람들이 없네요.
点灯時間が8時30分までですので、今は人が別にいないですね。

아마 8시 10분경의 사진일 겁니다.
これは8時ごろの写真です。




8시 30분이 되는 순간 모든 불이 꺼진다는 안내 방송을 듣고, 사진을 마구 찍어대기 시작했습니다.
8時30分になると完全

물론 고요한 숲 속에서 명상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저는 소인배라 사진이라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앞서더군요.
もちろん静かな林で




대나무 숲.
竹林




이 곳이 spot 입니다.
ここがいわゆるSpotです。

정면에서 내려다 보면 좌우로 엄청난 대나무숲이 펼쳐져 있습니다.
正面から見たら左右でたくさんの竹が並んでいます。

많은 분들이 이 곳에서 구경하고 계십니다.
人もここが一番多かったです。




저는 물론 조금 우측에 자리잡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僕はもちろん少し右側から写真を撮りました。




내려가다가 파란색 조명이 켜져 있는 대나무 숲도 한 번 찍어주고.
Blueライトの竹も一度撮ります。




중간 중간에, 야식을 파는 상점들이 있습니다.
途中にこんな商店もたくさんあります。




조그마한 기념품 상점들도 줄지어 있습니다.
お土産店もたくさんありました。




여기는 아까 보았던 음식점이네요.
ここはすこし前に見た食堂ですね。




배가 고팠지만, 딱 봐도 비싸 보여서 그냥 돌아갑니다.
お腹がすいていましたが価格が高く見えてそのまま帰ります。




天龍寺 입구의 모습입니다.
天龍寺の入り口です。

天龍寺는 행사 기간 중에도 야간 개장을 하지 않습니다.
天龍寺はこの行事期間中にも夜間には入ることができません。




이제 본격적은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크리스마스 트리도 보이네요.
クリスマスツリーもありますね。




여행객을 위한 숙소들인 것 같습니다.
ここは観光客のための宿所なようです。




한큐 아라시야마역의 모습입니다.
阪急嵐山駅です。

꽤 늦은 시간이 되어서 돌아갑니다.
かなり遅い時間になって
帰ります。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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