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당일치기]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清水寺, Kiyomizudera)

Edited by Leun Kim

금각사를 둘러본 후, 도착한 곳은 키요미즈데라 (청수사)입니다.
이 곳도 역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찰들 중 하나입니다.

After visiting Kinkakuji, we arrived at Kiyomizu-dera,
which also has been designated as UNESCO world heritage site with Kinkakuji.

금각사에서 키요미즈데라로 가는 길을 잘 몰라서,
일단 교토역까지 간 후, 그 곳에서 택시를 탑승했습니다.
다행히 교토역으로부터 키요미즈데라까지는 거리가 얼마 안 되었는지,
택시요금은 별로 안 나왔던 것 같네요.

Since we did not know how to go to Kiyomizu-dera directly from Kinkakuji,
at first, we reached at Kyoto station.
Then we got a taxi to Kiyomizu-dera.
Fortunately, the taxi fare was not that expensive.



키요미즈데라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보였던 거리 풍경.
역시 교토의 옛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가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After a few minutes, we arrived at the entrance to Kiyomizu-dera.

이 키요미즈데라로 올라가는 거리는 넘어지면 2~3년 안에 죽음을 맞이한다고 하여,
二年坂(니넨자카) 또는 三年坂(산넨자카)라고 불립니다.
그래서 이 거리에서는 달리는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지요.
모두들 넘어지지 않게 조심..!

This street is called Ninenzaka or Sannenzaka,
which means “2-year street” and “3-year street”.
The legend said that if you fall at Ninenzaka,
you will die within two or three years.
Therefore, in this street, no one runs.





키요미즈데라

길을 쭉 타고 들어가니, 드디어 키요미즈데라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이네요!
Finally, we arrived at the main gate to Kiyomizu-dera!




키요미즈데라

오후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추워서 그런지,
다행히 관광객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Fortunately, there were not that many visitors.




키요미즈데라

일본 분위기 물씬 풍기는 건축물들.
키요미즈데라는 헤이안 시대인 798년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건물 대부분은 1633년 도쿠가와 이에미츠에 의해 재건된 것이라는군요.

Kiyomizu-dera was founded in the early Heian period.
The temple was founded in 798,
and its present buildings were constructed in 1633, ordered by Tokugawa Iemitsu.





키요미즈데라

다만 아쉬웠던 것은, 제가 갔을 때 약간의 공사가 진행중이었다는 것 정도.
But some of the halls and pagodas were under repair.





키요미즈데라

이 곳이 매표소입니다.
A ticket counter.




키요미즈데라

공사중의 키요미즈데라.
Some places were under repair.




키요미즈데라

무대 형식으로 지어진 본당으로 들어 왔습니다.
본당도 본당이지만, 오른쪽으로 펼쳐진 대자연을 구경하는 것이 메인이라고 할 수 있죠.

We reached at the main hall, built in the “stage” style.
It has beautiful background scenery which changes with the four seasons.





키요미즈데라

소원을 적은 팻말들도 보이고…
These are prayer boards.




키요미즈데라

여기는 점집 같아 보이는데요.
이 곳에서 おみくじ(제비)를 구입해서 남산타워 자물쇠처럼 줄에 걸어두더군요.

This is love fortune telling house.
There are some omikuji, fortunes or blessings written on paper.





키요미즈데라

일본 사찰안에는 이렇게 안에 신사(神社)를 모셔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Some jinjas(神社) in the temple.




키요미즈데라

그렇게 뒤 쪽 산길을 타고 도착한 굉장히 유명한 스팟(?).
여기서 산과 키요미즈데라, 그리고 저 멀리 교토시내를 내려다보니, 정말 장관이더군요.
위 사진은 그 느낌을 10%도 담지 못했다고 생각되네요 OTL.

We arrived at the most famous place in Kiyomizudera.
You can see really beautiful scenery at this spot.

참고로 오른쪽에 보이는 높이 13m 본당의 난간에서 떨어져서 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떨어지고 나서 생존률이 높았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뛰어 내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현재는 보시다시피 못 뛰어내리게 발판을 구축해 놓은 모습입니다.

Kiyomizu-dera has an interesting history.
Many people used to jump off it’s 13 meter high stage there.
Anyone who survived the fall was supposedly granted a wish.
So to prevent jumping off, as you can see, there is some footholds now.





키요미즈데라

여기는 물이 세 갈래로 위에서 아래로 나오는 오토와폭포 라는 곳입니다.
이 3갈래의 물은 각각 건강, 사랑, 학문을 상징하며, 그 물을 마시면 해당 항목이 좋아진다고 하네요.
물은 2개까지 마셔야지 이루어지며, 3개를 다 마시면 오히려 운수가 나빠진다고 합니다.

Here is Otowa Waterfall.
The water are divided into three separate streams.
Each stream is said to have a different benefit,
namely to cause longevity, love, and success at school.
However, if you drink all three streams, misfortune comes.





키요미즈데라

그렇게 한 껏 경치를 즐긴 후,
폐장 시간이 다 되서야 다시 입구로 돌아왔습니다.
We came back to the entrance near closing time.




키요미즈데라

내려가는 길에 여러가지 음식들과 기념품들도 구경하고..
Souvenir shops.




키요미즈데라

오사카로 돌아가기 위해, 교토역에 도착했습니다.
교토 대중교통편을 잘 숙지하고 있지 못했던 터라,
하루에 두 곳 돌아다니기도 힘들군요 흑흑.

To go back to Osaka, we arrived at Kyoto station.
I think it is somewhat busy to visit more than 2 places a day.

그럼 안녕 교토!
Good bye Kyoto!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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