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여행 06] 해 질 무렵 키요미즈데라 – 기모노를 입은 키티와 사람들

Edited by Leun Kim

이제 키요미즈데라를 떠날 시간.
우메다로 돌아가기 위해 일단 JR 교토역으로 갈 예정입니다.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키요미즈데라 앞 거리의 모습.
역시 일본에서는 평상시에도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교토 전체의 도시 이미지 덕분에..
교토 거리 아무데서나 기모노를 입고 다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교토에서 기모노 입고 꼭 돌아다녀 보세요!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기념품 상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기모노 입은 키티.
기모노 키티는 정말 어딜가나 있더군요.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토끼와 고양이 구슬 조각품.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키요미즈데라가 거의 문 닫을 시간이 되었는데도
올라가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기념품 상점의 모습.
뭐 같은 동양권 관광객들이야 크게 놀라운 물건들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서양 외국인들은 이것저것 사느라 자칫하면 지갑을 통째로 털릴수도…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이제 슬슬 내려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네요.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우측 ‘열심히 사진을 찍는 소년’ 찬조 출연.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방석에 편히 앉아 있는 기모노 키티.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거리.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찐빵을 판매하는 상점도 있고..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기모노를 입은 여성들.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저마다의 목적지로 돌아가는 사람들.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사실 저는 키요미즈데라보다 그 앞에 이런 거리들이 훨씬 더 매력있었습니다.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엄청난 사람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교토역까지 가는 버스를 탈 수는 있으려나..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내려가는 방법들에 있어서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지만..
그냥 올라왔던 길로 다시 내려가기로 결정!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오후에 올라왔었던 계단의 모습.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마지막 매출 피크를 찍고 있는 기념품 상점들.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이제 완전한 밤이 되었네요.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여기는 수제 비누를 판매하는 상점.
의외로 인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이제 거의 다 내려 왔습니다.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사실 몇몇 현대식 구조물들만 교체하면,
여기가 수백년전 일본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그만큼 동양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저 앞에 저와 동행했던 친구 두 명이 사이좋게 손을 잡고 걸어갑니다.


교토 키요미즈데라 청수사 Kyoto Kiyomizudera 清水寺

후, 이제 다 내려 왔네요.
이제 교토역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타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럼 키요미즈데라 안녕!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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