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전거 구입(新しい自転車、購入) – 새 자전거 “흑마”

Edited by Leun Kim

기어가 없어서 등하교때마다 저를 괴롭혔던 고물 자전거를 처분하고 새 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학교 가는 길에 있는 지옥의 언덕 때문)

역시 비싼게 좋긴 좋네요.


무엇보다도 앞에 달려 있는 큰 바구니와
앞 뒤에 달려 있는 라이트(밤이 되면 자동으로 켜지더군요)가 마음에 듭니다.

이걸 어제 오늘 시승해 보았는데 확실히 힘이 안 들더군요.

약 2만엔의 거금을 들여 구입하였는데 역시 비싼게 좋네요.

이제 이걸 타고 시내 곳곳을 누비는 것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근 7개월간 수고해 준 고물 아줌마 자전거.

학교에 지하철을 타고 가면, 왕복 300엔이니,
월 9,000엔, 7개월간 약 63,000엔을 절약해 준 녀석입니다.

제대로 뽕을 뽑고 집으로 모셔 두었습니다.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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