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85mm f1.8 애기만두 홍대

새벽 홍대 카페 거리 : 캐논 85mm f1.8 애기만두

오늘도 역시 홍대를 탐방. 70D와 캐논 85mm f1.8 일명 애기만두 렌즈를 들고 서교동 홍대 카페 거리 주변을 돌아다녀 봤다. 홍대는 골목 골목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정말 많이 있다. 평소에는 그냥 무심코 지나치는 카페나 거리들도 85mm f1.8 준망원 애기만두를 끼우면 카메라 뷰파인더를 통해 완전히 새롭게 다가온다. 특히 서교동 홍대 뒷골목은 시끌벅적한 홍대 번화가쪽과는 정반대로 고요하고 인적도 드물어서 묘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캐논85mm f1.8 홍대 카페거리 애기만두

저 나뭇잎은 진짜일까 가짜일까? 홍대 서교동 성당 주변 음침한 뒷골목이다.
 
 
 
캐논85mm f1.8 홍대 카페거리 애기만두

누군가 오토바이를 세워 두고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홍대에서는 흔한 일이다.
 
 
 
캐논85mm f1.8 홍대 카페거리 애기만두

홍대 그골목 지하실, 일명 “홍그지”라고 불리는 술집. 안에는 공연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어 공연과 대관이 가능한 술집이다 (홍그지 위치: 네이버지도, 리뷰는 어느 사회학도의 포스트를 링크한다). 물론 나는 가 본적 없다.
 
 
 
캐논85mm f1.8 홍대 카페거리 애기만두

산울림소극장 뒷골목에 있는 홍대 카페 턴테이블. 양주와 맥주를 판매하는 뮤직 카페이다. 여기는 위치가 위치인지라 잘 알려지지 않았는지 홍대 턴테이블 리뷰는 검색이 안된다. 위치는 역시 네이버 지도.
 
 
 
캐논85mm f1.8 홍대 카페거리 애기만두

홍대 테일러 커피의 모습. 홍대 테일러커피는 서교동에 본점과 2호점 총 두 곳이 있다. 여기는 아마 본점으로 추정된다. 이 전 포스트에서 색수차 어쩌고 저쩌고 할 때 제물이 된 사진. 물론 나는 가 본적 없다.
 
 
 
캐논85mm f1.8 홍대 카페거리 애기만두

여기는 홍대 번화가와 뒷골목 카페거리의 경계선 쯤 된다. 앞쪽으로 가면 새마을 식당, 낙서벽, 홍대 걷고싶은거리, 옷가게, 클럽거리로 쭈욱 이어지다가 합정역이 나올것이다. 뒷쪽으로는 서교동 더 가면 신촌이다. 이 날은 시그마 18-35 UFO 렌즈도 같이 가지고 나갔는데 역시 85mm (크롭 환산 136mm)만의 깊은 매력이 있다. 아! 점점 멀리서 땡겨 찍는 망원의 매력에 빠지고 있는 듯. 한창 용팔이 할 때 애기백통을 못 써본 것이 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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