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 유스호스텔 (영등포), 광화문, 홍대 [서울나들이 Day 3]

Edited by Leun Kim

어제 목동 찜질방에서 숙을 해결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미리 예약 해 두었던 서울 영등포의 하이서울유스호스텔(Hi-Seoul Youth Hostel)에 도착!

 
 
 
 

비성수기라 그런지 매우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도미토리(6인실)을 예약해 두었기 때문에 열쇠를 받아 3층으로 갑니다.

 
 
 
 

새로 지어서 그런지 정말 건물도 깔끔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도미토리 형식의 320호에 도착!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누군가의 흔적이 보이는군요.

 
 
 
 

꽤 좋은 시설.

 
 
 
 

개인별 사물함도 있습니다.

 
 
 
 

텔레비전까지.

 
 
 
 

화장실도 아주 깨끗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짐을 풀고 이곳 저곳 둘러 봅니다.

 
 
 
 

휴게공간.

 
 
 
 

공동 화장실의 모습.

 
 
 
 

여기는 세탁실의 모습.

 
 
 
 

개인 별 샤워실 말고도, 층마다 꽤 많은 공동 샤워 시설이 있었습니다.

 
 
 
 

 
 
 
 

탈의실의 모습.

 
 
 
 

샤워 시설도 꽤 깔끔하고 좋습니다.

 
 
 
 

세제랑 린스도 구비되어 있고.

 
 
 
 

네, 실내에서는 모두 금연이었습니다.

 
 
 
 

건물 중간 층에 나온 마당이라는 휴게 시설이 있습니다.

 
 
 
 

 
 
 
 

 
 
 
 

그렇게 짐을 풀고 광화문에 와 보았습니다.

 
 
 
 

광화문에 오면 꼭 들리는 장소, 교보문고에 들어갑니다.


 
 
 
 

 
 
 
 


 
 
 
 

공학적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또 하나의 관심 분야인 이미지 프로세싱 책들을 구입.

 
 
 
 

 
 
 
 

광화문 이곳 저곳을 둘러 봅니다.

세종 문화회관 쪽에서 음악 소리가 들리길래 한 번 그 쪽으로 가 봅니다.

by SONY HDR-CX550 20120916164504rockandrolllkids from KimLeun on Vimeo.

헛, 귀여운 초딩밴드가 야외공연을 하고 있네요. 사람도 꽤나 많았습니다.

밴드 이름은 락앤롤키즈 (Rock and Roll Kids) 라는 군요.

 
 
 
 

 
 
 
 

 
 
 
 

 
 
 
 

 
 
 
 

서울에 살 적 정말 자주 갔었던 홍대에 한 번 가 보았습니다.

역시 변함없는 분위기.

 
 
 
 

그저 길을 걸으면서 옛 생각들을 해 봅니다.

 
 
 
 

유스호스텔이 있는 영등포 시장역에 도착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네요.

 
 
 
 

이 날은 총 3명이 같은 침실을 사용했습니다.

밤에 돌아와 보니 일본인 대학생 한 명이 홀로 맥주를 마시고 있더군요.

그 친구는 고베에서 왔다고 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내일 아침 영국으로 떠난다는군요.

다음 날 함께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헛! 신용카드로 지하철을 타려고 해서, 500엔 동전을 받고 현금 7000원을 건네 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또 한 친구가 들어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사업차 남한에 왔다는군요. 영어를 꽤나 잘 하셔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오늘은 부산에 갔다 왔다고 하네요. 아마 일본과 남한을 굉장히 자주 오가시는 분으로 기억합니다.

매 번 여행을 가면, 혼자서 숙소를 사용하곤 했는데, 유스호스텔도 꽤 좋은 것 같네요. 가격 면에서도 굉장히 저렴하고, 여러 외국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으니!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