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통교육센터 앞 (共通教育センター)
석사논문 마감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학과에서 맡고 있는 과목들의 조교(TA) 대리를 부탁하는 친구들이 많아졌다. 석사논문이야 여름에 이미 완성해 두었기 때문에 이것저것 시험감독 보조를 신청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맡게 된 공통교육과목(共通教育科目) 시험감독 보조 조교가 무려 5개나..!
– 1月22日(水) 3限 「線形代数学B」
– 1月23日(木) 1限 「線形代数学B」
– 1月23日(木) 3限-4限 「解析学B」
– 1月27日(月) 3限 「数学概論B」
– 1月30日(木) 3限-4限 「解析学B」
시험감독 보조 TA의 가장 큰 힘든점은 시험이 끝날 때 까지 계속 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뭐 그것 이외에 하는 일은 거의 없다.. 시험용지를 나눠주고 회수하는 것, 교실 형광등 불을 끈다는 것 정도.. 뭐 어쨌든 예상 외의 소소한 수입이 들어오니 좋다!

업무가 끝나고 노동의 댓가를 받기 위해 이학연구과로 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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