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04]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 센텀시티 탐방 (부산 여행 1탄)

Edited by Leun Kim

오늘은 아침 일찍 부산에 살고 있는 대학 동기 친구를 만나기 위해 구포역으로 향했습니다.

 
동대구역에서 약 한 시간 걸려 도착한 구포역! 이제 지하철을 타고 감전역으로 갑니다.
 
 
 
 
 

감전역 3번 출구에서 기다리고 있으라는 연락을 받고, 친구를 기다립니다. 마침 개학을 해서 학교를 가는 길이라고 하더군요.
 
 
 
 
 

 
드디어 센텀시티역에 도착! 센텀시티역까지 약 4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예상대로 고층 건물들이 밀집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진격의 거인도 있군요.
 
 
 
 
 

이 건물이 친구가 다니는 학교입니다. 제가 상상했던 일반적인 대학의 모습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군요!
 
 
 
 
 

 
이 곳에서 컴퓨터를 전공하는 친구(서강대에서는 같은 전자과였지만)는 수업을 들으러 가고, 저는 주변에서 수업이 끝날 때 까지 관광을 하기로 했습니다.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 2층, 휴게실 겸 흡연실의 모습.
 
 
 
 
 

 
먼저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를 탐방해 보기로 했습니다.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굉장히 깔끔하고 최신식 설비들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고층으로 올라가면, 아직 입주하지 않은 빈 곳들도 보입니다. 이 지구가 IT, 컴퓨터 계열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올라오다 보니 결국 16층까지 와 버렸군요.
 
 
 
 
 

 
옥상 휴게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높은 벽 때문에 전경을 관망하기는 힘들군요 흑흑.
 
 
 
 
 

 
중간중간에 아직 공사중인 방들도 보이고.
 
 
 
 
 

 
18층 까지 올라왔습니다. 고층 건물에 오면 매 번 시도해 보는 헬기장을 탐방하기 위해서…
 
 
 
 
 

 
다행히 문은 열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 철근 구조물 때문에, 시야가 가리는군요 흑흑.
 
 
 
 
 

그렇게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를 빠져 나와서, 다른 건물들도 탐방해 보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ACE HIGH TECH 21 이라는 건물이네요.
 
 
 
 
 

 
역시 엄청난 수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결국 헬기장 까지 도착하는데 성공!
 
 
 
 
 

 
이제는 익숙해져 버린 $\Theta$ 형태의 표식.
 
 
 
 
 

 


 

 

 
역시 실망을 져버리지 않는 광경을 선사해 줍니다. 문득 밤에 오면 대박이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도 셀카를 통해 인증샷을 남겨 줍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더 돌아다니는 것은 무리인 것 같고 이 건물 1층에 있는 커피숖에서 시간을 떼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오후 3시쯤 도착한 친구 ‘염동’ 의 모습.
 
 
 
 
 

 
이제 ‘염동’ 이 안내하는대로 몸을 맡기고 따라다니면 되겠군요! 그럼 센텀시티 안녕!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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