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호떡 맛집 너나들이

Edited by Leun Kim

따뜻했던 저번 주말 북촌 한옥마을을 둘러 보면서 “너나들이”라는 호떡 가게에 들렀다. 삼청동 호떡 맛집하면 역시 “삼청동 호떡”이 유명한데 북촌 한옥마을 근처에 있는 “너나들이”라는 호떡 가게 앞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외국인들도 “이게 뭔가?” 싶어 줄 서서 하나씩 사 가는 모습.
 
삼청동 북촌 호떡 맛집 너나들이

호떡 가게 “너나들이”의 모습. 노란 간판이 인상적이다. 가격은 호떡 하나당 천원. 커피나 음료수도 판매하고 있다. 거기다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츄러스도 판매하고 있었네… 사실 여기 오기 전에 북촌 쪽으로 오징어 꼬치 가게를 갈까 고민했는데 타코야끼가 아니라서 패스. 이 날은 이 가게 호떡 아니면 그 오징어 꼬치 둘 중 하나는 먹으면서 북촌으로 올라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삼청동 북촌 호떡 맛집 너나들이

역시 겨울에는 호떡!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듯 하다. 남자분은 왼쪽에서 열심히 반죽하고 기름에 담그고, 여성분은 그걸 받아 앞 뒤로 뒤집는다.
 
 
 
삼청동 북촌 호떡 맛집 너나들이

이제 내 차롄가…
 
 
 
삼청동 북촌 호떡 맛집 너나들이

역시 갓 구운 호떡은 맛있다. 저걸 물고 올라가면서 꿀이 흘러내려 좀 고생했지만… 삼청동 호떡을 검색해 봤는데 비쥬얼이 장난이 아니다… 다음엔 여길 가 봐야지…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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