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08] 남산골 한옥마을 탐방 (서울 여행 2탄)

Edited by Leun Kim

어제는 강남에서 좀 놀다가 홍대도 들르고 해서 밤 늦게 유스호스텔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미리 예정된 스케쥴이 빽빽한지라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대학로로 바로 가려고 했는데, 어제 돌아오면서 얼핏 보았던 남산골 한옥마을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가는 길에 남산골 한옥마을도 한 번 들러 보는 것으로!


남산골 한옥마을은 서울 유스호스텔 근처, 충무로역 4번 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마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 듯..





안 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큰 표지판이 있습니다. 개략적인 구조를 한 눈에 볼 수 있죠!





저 멀리 남산타워도 보이는군요! 아침일찍 가서 그런지 이 곳을 통과하여 출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아마 이 마을을 통과하여 가는 것이 지름길인가 봅니다.





가장 먼저 도착한 서울 남산 국악당. 보통은 행사를 한다고 하는데 제가 갔을 때에는 아침이라서 그 어떤 행사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국악당 내부의 모습.





도심 속의 작은 휴식터 느낌이랄까요. 이런 정자들도 곳곳에 있고…





서울 천년 타임 캡슐 광장이라는 돌덩이가 보이는군요. 한 번 따라가 보겠습니다.





길을 따라서 조금 걷고 나니,





이렇게 성곽 비슷한 길이 나타났습니다.





여기가 천년 타임 캡슐인 듯 하네요. 한 번 따라가 들어가 봅니다.





음.. 1994년이라고 적혀 있는 걸 보니, 만든지 생각보다 상당히 오래 되었군요.





여기가 천년 타임 캡슐로 들어가는 출입구인가 봅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천년 타임 캡슐!





돌 위에는 각국 각 도시의 대표들의 축하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나 밖에 없는 출구로 다시 빠져 나와서…





어떤 한옥 마을에 도착하였는데,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아쉽게도 문이 잠겨 있었습니다 흑흑.





아쉽지만 밖에서 담 너머로 한 컷 찍어주고…





밖으로 나가기 위해 다시 정문 쪽으로 왔습니다. 무대가 설치되어 있는 걸로 보아 여기서 행사도 가끔 하나 보네요.





산책하는 할머니의 모습도 보이고…





이렇게 큰 연못도 있었습니다. 이제 2년 주기로 만나는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기 위해 대학로로 이동합니다.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