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자, 따뜻한 오키나와로 ! (오사카에서 나하까지) [오키나와 여행 01]

떠나자, 따뜻한 오키나와로 ! (오사카에서 나하까지) [오키나와 여행 01]

약 두 달전, 쌀쌀한 겨울의 오사카(大阪)를 탈출해 따뜻한 오키나와(沖縄)로 급하게 떠났었던 여행의 기록입니다. 떠나기 전 여러가지 사전 조사를 해 봤는데, "오키나와는 자동차가 없으면 여행이 거의 불가능하다!" 라고 하는 글들이 워낙 많아서 좀 걱정은 했습니다만, 뭐 저는 버스와 지하철만으로도 주요[...]
[기노사키 온천여행 09] 기노사키 문예관 탐방, 교토를 거쳐 다시 오사카로!

[기노사키 온천여행 09] 기노사키 문예관 탐방, 교토를 거쳐 다시 오사카로!

이제 마지막 목적지인 기노사키 문예관(城崎文芸館)을 잠시 들렀다가 다시 오사카(大阪)로 돌아가려 합니다. 기노사키 문예관에는 소설 '기노사키에서'로 유명한 시가 나오야(志賀直哉, 1883--1971) 등 소설가들의 자료와 기노사키 온천의 역사에 관한 사료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
로드 오브 메이저(ロードオブメジャー) - 소중한 것(大切なもの) (2002)

로드 오브 메이저(ロードオブメジャー) - 소중한 것(大切なもの) (2002)

최근 드러머 S군의 소개로 알게 된 밴드. 2002년 방영된 테레비도쿄의 하마라자(ハマラジャ)의 "로드 오브 메이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획된 밴드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각지에서 멤버 4명을 선발, 100일 동안 전국 50곳을 돌아다니며 라이브를 하고 자작곡의 싱글앨범이 오리콘차트 50위 이내에[...]
[기노사키 온천여행 08] 온천수가 솟아오르는 신비의 바위

[기노사키 온천여행 08] 온천수가 솟아오르는 신비의 바위

그렇게 기노사키온천 로프웨이를 탐방한 후, 마지막 목적지인 기노사키 문예관을 탐방하러 가 볼까 합니다.   시간이 좀 흐르자 기노사키 로프웨이에도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로프웨이 한 대의 탑승 인원이 제한된 만큼, 기다리지 않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른시간에 가는 것을[...]
[기노사키 온천여행 07] 케이블카(로프웨이)를 타고 타이시산(大師山) 정상에 오르다.

[기노사키 온천여행 07] 케이블카(로프웨이)를 타고 타이시산(大師山) 정상에 오르다.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후에 오사카로 돌아가기 위해 짐을 챙겼습니다. 짐을 모두 들고 다니기는 무거운 감이 있어서 숙소인 료칸 미키야(三木屋)의 무료 짐 운반 서비스[1. 기노사키 온천의 대부분의 료칸에서는 체크인과 체크아웃 당일 JR 기노사키역까지 짐을 무료로 운반/보관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하[...]
[기노사키 온천여행 06] 온천으로 피로를 녹이는 사람들 - 야경(夜景)

[기노사키 온천여행 06] 온천으로 피로를 녹이는 사람들 - 야경(夜景)

기노사키 온천의 7개 소토유(外湯)를 탐방하고 나서 숙소로 일단 돌아왔습니다. 그 후 유카타를 벗고 사복으로 갈아입고 삼각대를 장착하고 나서 야경을 둘러보기로 결정! 이곳에선 저녁을 먹고 나서 보통 온천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숙소 미키야([...]
포즈를 취해주는 2인 - 혜화역 어린이날 퇴근길

포즈를 취해주는 2인 - 혜화역 어린이날 퇴근길

오늘도 역시 퇴근하면서 혜화역 근처를 돌아다녀 봤습니다. 5월5일 어린이날이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엄청 붐비네요 흐흐. 혜화역에서 마로니에공원 방향으로 가는 길에는 이렇게 많은 노점상들이 있었습니다. 모두들 장사가 왠만큼 잘 되는 듯한 분위기. '마약꼬치'라는 [...]
또² 다른 시작 - 혜화 라이프 스타트~! (퇴근길 마로니에 공원)

또² 다른 시작 - 혜화 라이프 스타트~! (퇴근길 마로니에 공원)

드디어 서울에 상륙했습니다. 사실 이곳으로 이주한 지 1주일 정도 되었지만 이것저것 처리해야할 일들이 쌓여 있어서 블로그 관리를 못 했군요. 혜화역 마로니에 공원 근처에 자취방을 구했는데, 무엇보다도 이 곳 마을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일전에 이 주변에 이화벽화마을을 탐방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에[...]
끝은 또다른 시작? - 이학연구과 석사과정 종료

끝은 또다른 시작? - 이학연구과 석사과정 종료

마키오치역(牧落駅) 앞에서 콜택시를 기다리며   오늘(2014년 3월 25일)로 나의 오사카 라이프는 끝이 났다. 어제 새벽까지 짐을 싸고 택배 박스를 포장하고 1시간 쪽잠을 잔 후 오전 8시쯤 기상. 공금 수납 등의 업무들을 아침에 마무리하고 레오팔레스 퇴실을 준비했다. 레오팔레스 [...]
[기노사키 온천여행 05] 소토유메구리(外湯めぐり) 시전

[기노사키 온천여행 05] 소토유메구리(外湯めぐり) 시전

기노사키 온천 마을 여행에서 꼭 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바로 소토유메구리(外湯めぐり)이다. 말 그대로 기노사키 온천의 7개 온천을 돌아다니며 온천에 몸을 담구는 것. 이 때에는 유타카를 입고 돌아다니는 것이 아주 편하다(물론 평상복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도 많고 크게 문제는 없다).   7[...]
[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기노사키 온천여행 04]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 - 늦은 오후의 거리

료칸 미키야에서 체크인을 끝내고 밖으로 나와 봤습니다. 외양 온천 메구리를 즐기기 전에 일단 마을의 이곳저곳을 좀 돌아다녀 보기 위해서... 역시 평상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보다 유카타를 걸치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유카타를 보면 머물고 있는 료칸이 어딘지도 알[...]
[기노사키 온천여행 03] 아침 식사를 하는 이유 - 료칸 미키야(三木屋)

[기노사키 온천여행 03] 아침 식사를 하는 이유 - 료칸 미키야(三木屋)

기노사키 온천역에서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도착한 료칸 미키야! 버스를 타고 한 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물론 걸어서 15분 거리지만 이곳저곳 료칸에 정차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진했기 때문). 오오.. 역시 뭔가 고급스러운 로비의 모습. 이 료칸은 무려 100년이 넘은 목조[...]
[기노사키 온천여행 02] 온천수를 마셔보자 - JR 기노사키 온천역 도착

[기노사키 온천여행 02] 온천수를 마셔보자 - JR 기노사키 온천역 도착

늦은 오후 기노사키 온천역(城崎温泉駅)의 모습   오후 3시가 넘어서야 기노사키 온천역에 도착했다. 대부분의 료칸 체크인이 오후 3시 이후이기 때문에 기노사키 온천역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특히 여행시기가 3월말이라 그런지 삼삼오오 졸업여행을 온 학생들도 꽤 많이 볼 [...]
[기노사키 온천여행 01] 떠나자 기노사키로! - 코오노토리(こうのとり) 탑승

[기노사키 온천여행 01] 떠나자 기노사키로! - 코오노토리(こうのとり) 탑승

오사카발 기노사키행 특급 열차 코오노토리(こうのとり)의 모습   지인의 추천을 받아 교토 윗쪽에 위치해 있는 기노사키(城崎)라는 지역을 여행했다. 기노사키는 7개의 외양(外湯) 온천으로 유명한 마을이다. 이 온천마을의 역사는 무려 1200년을 훌쩍 넘는다고 한다. 게다가 역사적으로 일[...]
오사카 한큐 이시바시역에 생긴 비어드파파 ! (Beard Papa)

오사카 한큐 이시바시역에 생긴 비어드파파 ! (Beard Papa)

얼마 전 이시바시역(石橋駅)에 새로 생긴 비어드파파! 이시바시역을 통해 등교하는 중에 발견했습니다. 저런 생크림 빵 종류를 워낙 좋아해서 이시바시에 올 때마다 들르게 되네요 하하.. 미노(箕面)에서 내리면 바로 저기부터 가서 입에 빵을 물고 돌아다닌다는..orz 이시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