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선택을 받아라 – 블로그 RSS 피드 등록 (검색 노출 등록)

Edited by Leun Kim

워드프레스와 같은 설치형 블로그를 만들고 나서 블로그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되면 다음에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여러 검색 사이트에 RSS 피드를 등록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해당 검색 사이트에서 키워드를 검색하였을 때, 자신의 블로그의 포스트가 노출되게 된다. 물론 자신의 블로그는 정상적인 RSS 피드를 발행하고 있어야 한다. 다행이 구글의 경우 https://www.google.com/webmasters/tools/submit-url?pli=1에서 한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검색 등록을 할 수 있다. 필자는 구글 웹마스터 툴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그럴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국내 검색엔진의 경우 굉장히 폐쇠적이어서(사실 네이버를 까라고 하면 하루종일 깔 수가 있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자에게 복종해야 한다 OTL) 직접 검색엔진 관계자와 접촉 후 심사를 받아야 한다(예전에 운영하던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에는 별도의 심사 없이 자연스럽게 네이버 등에 노출 되었었다).
 
 
 
naver-naver

먼저 네이버에 RSS 피드를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한글로 된 포스트가 상당 수 있다면, 남한의 검색엔진 점유율이 압도적인 네이버의 선택을 받는 것은 블로거에게 불가피하다. 필자는 네이버의 선택을 받기까지 약 한 달 반의 시간을 소요했다.

먼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문의하기” 를 통해 “RSS 피드 등록 요청”을 제목으로 하는 요청글을 네이버에게 보내야 한다.

https://help.naver.com/ops/step2/mail.nhn?catg=547

그렇다면 이메일로 답변이 올 것이다. 물론 한 번에 검색 결과에 반영했다는 답변이 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심사 소요 기간이 오래 걸림”, “블로그 포스트 부족”, “복제된 글 많음”, “저작권 위반”, “광고성 블로그” 등 실로 다양하다. 필자는 한 달에 걸쳐 총 5번의 등록 요청을 하였으나 번번히 퇴짜를 맞았다.

rss-naver1

그 이유도 알지 못한 채 그저 아직 심사중이라는 앵무새같은 답변만을 받을 뿐이었다. 물론 네이버 나름대로 까다로운 심사 내부 규정이 있었을 것이지만,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알 지 못했다. 그러던 중에 어떤 블로거의 “전화를 하니까 바로 등록해 주던데요?” 라는 식의 내용의 포스트를 보고, 필자도 바로 1588-3820 으로 전화를 걸었다. 몇 번의 숫자 버튼을 눌러 상담원과 연결되었는데, 블로그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간단한 얘기만 5분 정도 한 채 1주일 이내에 연락드리겠다는 말을 남겼다. 그런데 전화 문의를 한 지 3일 정도 지나자 네이버로부터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게 된다.

rss-success

역시 전화가 좋구나! 결국 아래와 같이 이후 네이버로부터의 유입이 서서히 감지되기 시작했다.

refer-naver
 
 
 
daumlogo남한에서 검색시장 업계 2위는 다음이다. 물론 그 격차는 상당하지만, 다음에도 검색 등록을 해 주는 것이 좋다. 다음의 경우에는 네이버에 비해 쉽게 RSS 피드 등록을 해 주는 편이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http://cs.daum.net/mail/form/15.html

블로그, 카페 검색 문의 – 내 블로그 검색(RSS) 문의를 선택하고 문의를 하면 수 일 안에 RSS 피드가 등록 된다.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