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70D 아트삼식이

70D 시그마 아트삼식이로 헌터x헌터 키르아 찰칵

오늘은 캐논 70D에 시그마 아트삼식이 물려서 헌터x헌터 키르아 찍어 봤다. 아트삼식이 말고 원래 캐논 85mm f1.8 애기만두를 물렸다가 집이 좁아서 빼 버리고 시그마 30mm f1.4로 갈아 끼웠다. 오늘 재물은 역시 방치되어 있는 헌터x헌터 피규어 키르아. 너무 방치되어서 흰 머리가 누렇게 물들었다. 아래 사진은 조리개값 f/5.6에 ISO 감도 100으로 놓고 모두 촬영했다. 사실 f/9 정도로 놓고 찍어야 키르아 피규어의 모든 부분이 선명하게 나오는데 약간 실수한 듯.
 
캐논70D 아트삼식이 헌터x헌터 키르아 찰칵
플래쉬를 천정으로 반사시켜 발사

예전에 캐논에서 나온 외장 플래쉬 스피드라이트 420ex이 있었는데 사용량이 많지 않아 팔아버려서 위 사진을 찍을 때 플래쉬 각도 조절은 아래와 같이 했다… 캐논 카메라 같은 경우 내장 플래쉬 각도 조절이 안되는게 단점… 참고로 캐논 카메라 플래쉬 스피드라이트의 경우 100D, 700D, 750D, 760D부터 5D, 6D, 7D 등등 카메라 전기종의 핫슈에 마운트할 수 있다.
 
캐논70D 아트삼식이 헌터x헌터 키르아 찰칵

이렇게 하면 플래쉬에서 발광되는 빛이 종이를 타고 흘러 천정(흰색)에 반사되어 결국 피사체인 헌터x헌터 키르아의 위에서 내리쬐게 된다. 외장 플래쉬 없이 천정바운스가 가능하다. 이 방법은 언젠가 서타이거님의 블로그에서 터득한 방법이다. 사진에 캐논 70D와 시그마 아트삼식이가 나왔는데 삼각대를 꽂으니 너무 높아서 어쩔 수 없이 뒷캡으로 대충 각도를 고정한 모습이다. 비교를 위해 이번에는 정면에서 플래쉬를 터뜨려서 헌터x헌터 키르아 피규어를 찍어 봤다.
 

캐논70D 아트삼식이 헌터x헌터 키르아 찰칵
정면에서 플래쉬 발사

키르아 조르딕의 얼굴이 좀 더 뽀샤시 해 지긴 했지만 키르아 조르딕 피규어 뒷 쪽으로 역시 그림자가 생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거기다 원형 발판 부분에 플래쉬 빛이 반사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음으로 플래쉬를 발사하지 않고 정면 윗쪽에서 오는 형광등 조명만을 이용해 찍어 봤다.
 

캐논70D 아트삼식이 헌터x헌터 키르아 찰칵
플래쉬 발사하지 않음

키르아 조르딕의 얼굴이 많이 초췌해 졌다. 특히 눈 아래 다크써클이 진하게 깔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어깨 부분에 키르아의 부푼 머리로 인해 생기는 그림자가 더욱 진하게 드러난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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