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Leun Kim

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일본 동경대(도쿄대) 대학원 박사과정 입시 수험기

오늘로 동경대(東京大学) 대학원 수리과학연구과 박사과정 입시 끝!
이 우편물 하나 받는데 정말 많은 시간 걸렸다. 오랜만에 이 폴더가 업데이트 되는군…
이번에도 그간의 도쿄대 대학원 박사입시 일정과 주고 받았던 메일들을 기반으로 수험기를 작성해 본다.
 

일단 학교를 선정해야 하는데… 석사를 간사이 지방에서 한지라 교토대학(京都大学)과 오사카대학(大阪大学)은 다시 가고싶은 마음이 별로 들지 않는다(물론 받아줄 지도 의문이지만). 또 촌구석은 가기 싫고… 결국 남은 후보로 도쿄대학과 도쿄공업대학 정도가 선상에 오른다. 도쿄공업대학은 뭔가 공대 이미지가 강한 것 같고 해서 결국 도쿄대 1곳만 원서를 내기로 결정. 사실 이게 안되면 “에라이 내 길이 아닌가보다, 그냥 돈이나 벌자”는 각오였다. 2014년 여름에 그리 우수한 논문은 아니지만 단독으로 논문 3편을 쓰기도 했고, 석사논문도 꽤 좋은 곳에 출판되었으니 어느정도 자신감은 있는 상태(라고 자위해 본다).
 
먼저 2014년 10월에 도쿄대학 수리과학연구과 사무실 담당자에게 박사 입학 의향이 있다는 메일을 보내게 된다. 전년도 입시 요강과 원서를 메일을 통해 입수할 수 있었다. 2016년 입시 원서와 요강은 2015년 1월에 다시 신청하라는 회신을 받는다. 도쿄대학 수리과학연구과의 경우, 외국인은 일반전형에 응시할 수 없고, 외국인 특별전형(면접을 추천서와 메일을 통한 인터뷰로 대체)에만 응시가 가능하다. 그렇지만 일본 국내 거주의 비자가 있는 외국인의 경우에 한하여 일반전형에도 응시가 가능하다.
 
전년도 입시요강에서 제출서류들을 살펴보고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다. 일단 출신 학교(학사, 석사 포함)에서의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가 기본적으로 요구된다. 한국의 대학들의 경우 그냥 인터넷으로 간단한 절차를 통해 각종 증명서 등이 발급 가능하지만 일본의 경우는 안습..orz. 석사 출신학교인 오사카대학 수학과 사무실에 연락했더니 “직접 와서 가져가야 될 것 같아요!”. 읭? 증명서 하나 받자고 비행기 타고 오사카를 가야 된단 말인가?! 일본 현지 대리인을 통한 방법도 알려 주던데 이건 또 뭔가 민폐인거 같아서 포기. 어찌저찌 사정해서 결국 내 신분 증명할 수 있는 것들과 간이 신청서, 그리고 국제 우편환(현지에서 현금으로 교환 가능한 우표)을 EMS 서류에 동봉해서 보내면 우편으로 보내 주겠단다. 2014년 11월 EMS를 오사카대학으로 보내고, 12월 중순쯤 필요한 서류들 마침내 획득 성공!
2014년 여름에는 JLPT N1 점수를 갱신하기도 하고, 강남의 해커스 토플 학원도 다니기도 했다. 그 후 세미나에서 이것저것 발표를 하기도 하면서 2014년을 마무리.
 

일본 동경대(도쿄대) 대학원 박사
2014년 12월말 낙산공원에서

 
2015년 1월 14일, 도쿄대학 수리과학 연구과에 2016년도 박사과정 입시원서와 요강을 청구, 이틀 뒤에 메일을 통해 원서와 요강을 획득한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 중 추천서 2장이 요구되고 있어서, 그날 바로 오사카대학의 전 지도교수와 다른 교수에게 나에 대한 추천서를 부탁하는 메일을 전송.. 전 지도교수에게서는 2주뒤에 보내주겠다는 회답이 바로 왔지만, 다른 교수는 외국 출장중이라 1달정도 뒤에 추천서를 획득ㅠ. 결국 2월 중순경 황금같은 두 장의 추천서를 손안에 넣게 된다.
 
그 후, 전부터 계속 쓰고 수정하고 하던 원서(동기/연구계획 등등)를 거의 마무리하고, 미비된 서류가 없는지 최종 점검. 2월이 끝나기 전에 EMS를 통해 도쿄대학으로 무려 A4용지 150장이 넘는 박사입시 원서를 전송한다(물론 대부분의 페이지가 그간 썼던 논문들과 그에 대한 요약 등이다..). 봉투가 터지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지만 다행히 도쿄대학 사무실에서 잘 받았다는 연락과 함께, 심사위원회에서 서류 검토 후 근시일 내에 인터뷰가 있을 수 있다는 메일을 받는다.
 
그렇게 약간은 홀가분해진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3월 중순이 되도록 아무런 연락이 안온다. 연락이 안 온다고 메일을 보냈더니 조만간 김군이 희망하는 교수가 메일을 통해 인터뷰를 할 것 같다는 회신이 도착. 몇 일 후 희망 교수로부터 메일이 왔다. 10여개의 질문이 쓰여져 있었는데, 대부분 평범한 것들, 연구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이었기 때문에 2일 후에 바로 답신을 쐈다! 그런데 그날 바로 “당신이 보낸 메일의 일본어 글자가 깨져서 알아볼 수가 없다..” 는 회신을 받고 황급히 pdf로 바꿔서 다시 보냈다. 이번에는 다행히 “잘 받았다” 는 말과 함께 앞으로 심사가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소요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는다.
 
그 후 4월로 넘어가서 뜬금없이 오사카대학 재학 당시 지도교수로부터 “현재 김군 단독으로 쓴 3개의 논문의 상태를 알려주세요” 라는 메일을 받는다. 원서에 “나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적는 칸에 있었는데 거기에 전 지도교수의 이름을 써서 도쿄대학에서 나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봤나 보다. 3개 모두 “투고중” 으로 답변. 그 중 하나는 최근에 전 지도교수의 논문에서 인용되었다.
 
(이후삭제)

그렇게 별 다른 소식이 없다가 5월 21일.. 도쿄대학으로부터 나에 대한 ‘내정’이 있었다는 메일을 받게 된다. 6월에 있을 교수회의에서 최종 승인되면 공식적인 입학허가서를 EMS로 보내 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서류가 우편함에 꽂혀 있었다. 원래 이런 서류를 받으면 신나야 정상일 것인데, 별 감흥이 없었다. 역시 20대도 몇 년 안남았고, 슬슬 자본주의의 압박을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니 어쩌면 내가 진정 좋아했다고 믿었던 것이 홀로 수학을 탐구하는 것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하긴 사람 생각은 죽을때까지 계속 바뀌니까..

 

빛 좋은 날, 아트삼식이와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탐방 (150622)

오늘은 합정역에 내린 김에 거의 1년만에 한강을 찾았다.
마침 하늘이 맑아 칼핀 맞춘 삼식이로 사진도 좀 찍고..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여름은 해가 길어서 좋다..
오늘은 낮엔 엄청 더웠는데 오후엔 꽤나 선선한 날씨..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양화대교의 모습.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합정역에서 망원역까지 이어지는 한강시민공원.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날씨가 의외로 선선해서 벤치에 앉아서 경치 구경..
이런 평온한(?) 휴식 얼마만인지~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11mm 토키나 렌즈로 무표정한 셀카도 찍어주고…
머리가 너무 덥수룩하다.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해 거의 떨어지고 집에 온 듯.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으.. 역시 사람은 한강 가까이 살아야해..ㅠ

 

시그마 USB 독(Dock)으로 자가 핀교정(초점교정) 하기

Sigma USB dock

오늘은 시그마의 혁신적인(?) 자가 핀교정 기구인 USB 독으로 아트 삼식이(Sigma A 30mm F1.4)의 핀을 칼핀으로 맞추는 방법을 알아본다.
참고로 시그마 USB Dock(독) 캐논 마운트의 경우 중고 5만원 이내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1. 시그마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다운/설치

 
먼저 시그마 홈페이지에 접속 후 고객지원>>다운로드>> “Sigma Optimization Pro”를 검색하여 최신버전을 다운받고 설치한다.
 
 

2. 렌즈/USB독과 컴퓨터 연결

 
Sigma USB dock

위와 같이 핀교정을 하고 싶은 렌즈에 USB 독을 끼우고, 연결선을 컴퓨터 USB 포트에 연결한다.
그리고 위에서 다운받은 Sigma Optimization Pro를 실행 시켜주면 USB 독에 초록색 LED가 들어오게 된다.
컴퓨터 모니터에는 아래와 같은 초기화면이 나타나게 된다.
 
Sigma USB dock
 
 

3. 본격적인 초점교정(핀교정)

 
위 화면에서 AF와 OS의 사용자 정의를 클릭한다.
왠만하면 그 전에 펌웨어 업데이트도 해 준다.
그리고 “초점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에 도달한다.
 
Sigma USB dock

여기서부터 일종의 “노가다”가 시작된다.
먼저 현재 자신의 렌즈가 어떤 상황인지를 파악해 두어야 한다.
즉, 자신의 렌즈가 전핀(초점을 맞춘 대상보다 렌즈로부터 가까운 거리의 피사체에 초점이 맞는 경우)인지 후핀(초점을 맞춘 대상보다 렌즈로부터 먼 거리의 피사체에 초점이 맞는 경우)인지를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민감한 작자라면 대충 찍어봐도 알 수 있지만 둔감한 사람은 핀이 맞는건지 어떤지 잘 모를 것이다.
정석대로라면 핀교정 용지를 뽑아서 자르고 오리고 붙이고 해서 테스트를 해 보아야겠지만 이건.. 너무 귀찮다.
간단한 방법으로 키보드를 이용하는 편법을 사용하자.
필자의 아트 삼식이의 경우 아래와 같이 키보드 “R”와 “T” 부근에 초점을 맞추고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더 가까이 있는 “O”과 “I” 부근에 초점이 맞는 매우 심각한 상태였다.
 
Sigma USB dock

이런 경우 인위적으로 렌즈로부터 더 멀리 있는 피사체에 초점을 이동시켜 주어야 하므로 프로그램에서 일단 모든 범위에서 +20을 맞추고 “기록” 버튼을 눌러봤다.
그리고 다시 렌즈를 빼서 바디에 끼우고 키보드를 찍어보면 키보드 끝을 넘어서 더 멀리 있는 노트북에 초점이 맞는 정도가 된다. 너무 뒤로 갔기 때문에 좀 더 앞당겨 줄 필요가 있는데 어느정도 수치를 줘야 되는지는 일종의 노가다를 통해 할 수 밖에 없다.
필자는 바디와 USB독을 뺐다 끼웠다를 대여섯번 정도 한 끝에 +5 정도 뒤로 밀어주면 칼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Sigma USB dock

그래서 일단 모든 범위에서 +5를 위와 같이 맞춰 주고 “기록”을 눌러 렌즈에 입력.
결국 아래와 같이 정확한 핀을 맞출 수 있었다.
 
Sigma USB dock

사실 이것은 4구간 중 1구간의 초점 교정이었지만 다행히 모든 구간에서 거의 비슷한 비율로 전핀인 상태라 저것으로 충분하였다. 설마 가까운거 찍을 때는 전핀이었다가 먼거 찍을 때는 후핀인 구더기는 없겠지..
 
아래는 얼마전 고려대 축제 때 찍은 Y군의 모습.
 
Sigma USB dock

핀 교정 전에 아트 삼식이로 찍었는데 역시 얼굴에 초점을 맞춘거 같은데 청자켓에 초점이 맞아 있다.

 

야밤 동네 마실 – “숨은 벌레 20마리 찾기”

벌레 20마리

야밤에 동네 마실 다녀오다가 자그마한 화단을 발견.
최근 영입한 아트 삼식이(Sigma A 30mm F1.4) 렌즈 핀도 맞출 겸 꽃을 찍어 봤다.
찍을 땐 몰랐는데 컴터로 확대해서 보니 왠 벌레들이 ㅎㄷㄷ
앞으로 꽃 꺾을 때 조심하시길…

 

2015년 5월 초순의 일상 – 홍대 / 혜화 / 마로니에 공원

요즘에는 홍대를 좀 자주 가는듯.
종로에 1년 넘게 살다보니 뭔가 할배가 되는것 같아 정화가 좀 필요하다.
역시 홍대는 종로와 다르게 자유와 젊음이 넘치는 곳!
 
2015년 5월 초순의 일상 - 홍대 / 혜화 / 마로니에 공원
2015년 5월 초순의 일상 - 홍대 / 혜화 / 마로니에 공원
2015년 5월 초순의 일상 - 홍대 / 혜화 / 마로니에 공원

마카롱 정말 개이득 맞았다.
파리바게뜨에서 1500원인가에 파는 거 보다 훨씬 맛있는듯.
 
 
2015년 5월 초순의 일상 - 홍대 / 혜화 / 마로니에 공원
2015년 5월 초순의 일상 - 홍대 / 혜화 / 마로니에 공원

오랜만에 YH군과 담타…
김포공항에 갈 일이 있어 들렀다가 급만남.
 
 
2015년 5월 초순의 일상 - 홍대 / 혜화 / 마로니에 공원

마로니에 공원의 서늘한 밤.
처음 여기 왔을 때 너무 좋아서 거의 매일 산책했는데 지금은 뭐…
 
 
2015년 5월 초순의 일상 - 홍대 / 혜화 / 마로니에 공원
2015년 5월 초순의 일상 - 홍대 / 혜화 / 마로니에 공원
2015년 5월 초순의 일상 - 홍대 / 혜화 / 마로니에 공원

성대앞 사거리.
저 멀리 과학관이 보인다 -_-;
(나만 보이는거?)

 

2015년 4월 중순의 일상 – 나가사키 카스테라 / 경복궁식당 / 그리다꿈 / 잠실 / 코엑스 外

2015년 4월 중순의 일상 - 나가사키 카스테라 / 경복궁식당 / 그리다꿈 外

과학의 날 행사때 받은 근처 식당 식권사용중
 
 
2015년 4월 중순의 일상 - 나가사키 카스테라 / 경복궁식당 / 그리다꿈 外

M군의 혜화역 대명거리 명물인 펭귄 아이스크림 마카롱 구입.
(손모양이…)
 
 
2015년 4월 중순의 일상 - 나가사키 카스테라 / 경복궁식당 / 그리다꿈 外

요 근래 성대정문 홀릭누나 커피집 앞에 들어선 그리다꿈.
가성비가 후덜덜.
 
 
2015년 4월 중순의 일상 - 나가사키 카스테라 / 경복궁식당 / 그리다꿈 外

혜화역 근처 장수분식 골목.
사람들이 담배빵으로 성형+귀걸이 만들어줌.
 
 
2015년 4월 중순의 일상 - 나가사키 카스테라 / 경복궁식당 / 그리다꿈 外

과학의날 행사 마지막날.
 
 
2015년 4월 중순의 일상 - 나가사키 카스테라 / 경복궁식당 / 그리다꿈 外

코엑스 옆 인터컨티넨탈 호텔.
 
 
2015년 4월 중순의 일상 - 나가사키 카스테라 / 경복궁식당 / 그리다꿈 外

에서 바라본 강남.
 
 
2015년 4월 중순의 일상 - 나가사키 카스테라 / 경복궁식당 / 그리다꿈 外

안마셔 -_-
 
 
2015년 4월 중순의 일상 - 나가사키 카스테라 / 경복궁식당 / 그리다꿈 外

호텔식당.
 
 
2015년 4월 중순의 일상 - 나가사키 카스테라 / 경복궁식당 / 그리다꿈 外

과학의날 행사 끝나고 성대정문 생고기집 방문.
Y군, M군, H군, JS군, 그리고 내가 참석.
 
 
2015년 4월 중순의 일상 - 나가사키 카스테라 / 경복궁식당 / 그리다꿈 外

혜화역 근처 나가사키 카스테라 방문.
(궁금해서…)
 
 
2015년 4월 중순의 일상 - 나가사키 카스테라 / 경복궁식당 / 그리다꿈 外

이게 8천원 -_-; 맛은 있으나 선물용 아니고는 안 사먹을듯.
 
 
2015년 4월 중순의 일상 - 나가사키 카스테라 / 경복궁식당 / 그리다꿈 外

초코맛.
 
 
2015년 4월 중순의 일상 - 나가사키 카스테라 / 경복궁식당 / 그리다꿈 外

종각 근처 경복궁식당 한정식.
 
 
2015년 4월 중순의 일상 - 나가사키 카스테라 / 경복궁식당 / 그리다꿈 外

갈비찜.
 
 
2015년 4월 중순의 일상 - 나가사키 카스테라 / 경복궁식당 / 그리다꿈 外

해 질 녘 잠실.

 

2015년 3월 19일의 일상 – 강남역

2015년 3월 19일의 일상 - 강남역

이 날은 강남역에서 거래가 있어서 다녀왔다.
종로에 좀 살다보니 이런 도시적인 분위기가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예전에 토플 공부할 때 해커스 어학원 가려고 매일같이 왔다갔다 거렸다.
 
 
2015년 3월 19일의 일상 - 강남역

여기는 따로 흡연장소라고 표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강남역을 주로 왕래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약속된 흡연장소.
사진에는 안 나왔는데 중앙에 커다란 원형 화분이 재떨이가 되어준다.
 
 
2015년 3월 19일의 일상 - 강남역

돌아가려고 버스 기다리는 중.
 
 
2015년 3월 19일의 일상 - 강남역

뭔가 그림이 괜찮길래 찍어봤는데 역시 dslr 입문만 9년차, 허접하다.

 

2015년 4월 10일의 일상 – 홍대 /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에서
 
오늘은 캠코더만 들고 마음의 고향 홍대 갔다가 오는 길에 여의도 벚꽃축제를 탐방.
혜화역에서 홍대까지 버스 한방에 가는게 있어 정말 다행이다..
 
2015년 4월 10일의 일상 - 홍대 /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홍대정문에서 오른쪽으로 구부러진 도로.
이 도로는 이런저런 이유로 꽤나 많이 다녔었다.
많은 사람들과 나름 많은 추억들이 서린 장소이기도 하고…
상암 거주당시에는 신촌로타리 정체를 경험하지 않고 빠르게 서강대로 갈 수 있는 지름길도 되어주고..
 
 
 
2015년 4월 10일의 일상 - 홍대 /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길을 걷고 있는데 못보던 카페가 생겨 있다.
카페 이름은 엘루이스(Ellewis).
조용한 분위기에 대부분 공부하고 있는 홍대 학생들이 있다.
일단 오늘은 여기서 해가 질 무렵까지 갖고 다니던 논문을 봤다.
 
 
 

 
간만에 홍대 버스킹 투어도 즐겨보고~
오늘은 캠코더를 들고가서 버스킹 영상을 많이 찍을 수 있었다.
이 날 찍은 것들은 더 보기 에서 더 볼 수 있다.
중간에 정선호씨가 나보고 파도타기를 시작해 달라길래 얼떨결에 “네” 함.
 
 
 
2015년 4월 10일의 일상 - 홍대 /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홍대에서 바로 집에 갈려고 했는데 가는 길에 여의도를 들르는 코스.
마침 벚꽃축제가 생각나서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내려봤다.
그런데 허걱.. 벚꽃보다 많은 사람들..-_-;
 
 
 
2015년 4월 10일의 일상 - 홍대 /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벚꽃축제에도 버스킹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캠코더 배터리 조루로 별로 못 찍었다.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야간모드를 켜 봤는데 노이즈가…OTL.

 

2015년 4월 5일의 일상 – 과학관 / 대학로 / 성신여대 주변

과학관 커피충 + 스벅충들..
끝나고 성신여대 주변으로 일이 있어서 갔는데 벚꽃이 슬슬 피기 시작하는듯~
마지막 사진은 렌즈 거래할 때 테스트샷 날려 본 것인듯?
 
2015년 4월 5일의 일상 - 과학관 / 대학로 / 성신여대 주변
2015년 4월 5일의 일상 - 과학관 / 대학로 / 성신여대 주변
2015년 4월 5일의 일상 - 과학관 / 대학로 / 성신여대 주변
2015년 4월 5일의 일상 - 과학관 / 대학로 / 성신여대 주변
2015년 4월 5일의 일상 - 과학관 / 대학로 / 성신여대 주변
2015년 4월 5일의 일상 - 과학관 / 대학로 / 성신여대 주변

 

2015년 3월 27일의 일상 – 과학관 / 목동 임꺽정 부대찌개

평범한 일상 스냅샷들.
역시 가볍고 밝으면서 게다가 싸기까지한 50mm 쩜팔이만한게 없는듯.
 
2015년 3월 27일의 일상 - 과학관 / 목동 임꺽정 부대찌개

과학관에 있는 수조. 키우고 있는 물고기 종류는 구피들..
작년에 J형이 3마리 얻어와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근친상간, 번식에 번식을 거듭한 끝에 약 40마리로 증식..
이를 보다못한 M군이 2층에 있는 닥터피쉬 1마리를 투입하여 새끼를 몰살시키는 중.
 
 
2015년 3월 27일의 일상 - 과학관 / 목동 임꺽정 부대찌개
 
2015년 3월 27일의 일상 - 과학관 / 목동 임꺽정 부대찌개

목동에 와서 맛집을 검색해 봤더니 임꺽정 부대찌개라고 있어서.
마침 바로 앞에 있어서 들어가 봤다.
 
 
2015년 3월 27일의 일상 - 과학관 / 목동 임꺽정 부대찌개

뭐 맛은 그럭저럭.
 
 
2015년 3월 27일의 일상 - 과학관 / 목동 임꺽정 부대찌개

커피 한 잔 땡겨주고~
 
 
2015년 3월 27일의 일상 - 과학관 / 목동 임꺽정 부대찌개

커컼 역시 단렌즈 화질 지리구요~
 
 
2015년 3월 27일의 일상 - 과학관 / 목동 임꺽정 부대찌개

목동에 은근히 자주 가는듯. 좋아하는 동네이기도 하고..
 
 
2015년 3월 27일의 일상 - 과학관 / 목동 임꺽정 부대찌개

여기는 아마 안산 한대앞역으로 추정..

 

2015년 3월 20일의 일상 – 창경궁 / 인사동 탐방

근래에 영입한 시그마 UFO렌즈 테스트겸 동네 마실 한바퀴~
창경궁 들렀다가 인사동까지 가 봤다.
그러고 보니 무조건 18mm 아니면 35mm 둘 중 하나로 찍은듯..-_-;
 
2015년 3월 20일의 일상 - 창경궁 / 인사동 탐방
2015년 3월 20일의 일상 - 창경궁 / 인사동 탐방
2015년 3월 20일의 일상 - 창경궁 / 인사동 탐방
2015년 3월 20일의 일상 - 창경궁 / 인사동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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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0일의 일상 - 창경궁 / 인사동 탐방

 

시그마 삼식이 구형 (sigma 30mm F1.4) 다시 영입 – 판교 테크노벨리 탐방

시그마 삼식이 구형 (sigma 30mm F1.4) 다시 영입

근래에 처분했던 삼식이 다시 영입..! (위 사진은 UFO 렌즈로 촬영)
시그마 아트 18-35 UFO 렌즈와 겹치는 화각임에도 불구하고..
삼식이 1.4 조리개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서 무펄로 아주 싸게 샀다.
 
 
시그마 삼식이 구형 (sigma 30mm F1.4) 다시 영입

집에 있던 독일제 황동 B+W 필터 장착해 주시고..
구형 삼식이는 종류가 3종이다.
스펀지 느낌의 펄 유무에 따라 펄/반펄/무펄 3종이 있다.
성능은 물론 같지만 펄/반펄의 경우 펄이 까지면 볼품 없게 되기도 하고,
생산년도가 앞쪽이기 때문에 중고 가격은 많이 다운되는 편.
정품 박풀의 경우 펄 삼식이(25만), 반펄 삼식이(27만), 무펄 삼식이(30만)이 평균 중고 시세이다.
물론 근래에 나온 아트 삼식이(중고 40만원)도 있지만 구형 삼식이와 디자인만 바뀐듯..
 
 
시그마 삼식이 구형 (sigma 30mm F1.4) 다시 영입

이제부터는 밤에 삼각대 없이 삼식이로 찍은 것들.
렌즈가 밝다 보니 왠만해선 삼각대도 필요가 없다..!
 
 
시그마 삼식이 구형 (sigma 30mm F1.4) 다시 영입

셀카 찍으려다 실패
 
 
시그마 삼식이 구형 (sigma 30mm F1.4) 다시 영입

깜놀 하신분 죄송..
크롭에서 30mm정도면 표준화각 이지만 역시 셀카를 찍기엔 조금 무리다.
그래도 부들부들 거리면서 한 번 찰칵 해 보고..
 
 
시그마 삼식이 구형 (sigma 30mm F1.4) 다시 영입

여기서 종로까지 고속버스가 있어 아주 유용하다.
 
 
시그마 삼식이 구형 (sigma 30mm F1.4) 다시 영입

버스
 
 
시그마 삼식이 구형 (sigma 30mm F1.4) 다시 영입

그러고 보니 1.4로 찍은 사진은 이거 뿐이네 orz

 

시그마 아트 18-35mm F1.8 UFO 렌즈를 영입 – 겨울 한남대교 풍경

요 근래 시그마 아트 18-35 F1.8 렌즈를 공짜로 얻어오다시피 영입했다.
줌렌즈인데도 불구하고 1.8이라는 밝은 조리개값을 갖는.. 게다가 화질이 단렌즈급.
시그마사가 UFO를 주워서 만들었다고 해서 별명이 UFO 렌즈라고 하는데…
 
시그마 18-35mm F1.8 UFO 렌즈를 영입 - 겨울 한남대교 풍경

일단 처음 이 놈을 마주했을 때 들었던 느낌..
 
크고 아름답다.
 
plus 오지게 무겁다..orz.
위 사진은 50mm 쩜팔이로 찍은 사진.
약간 사용감은 있지만 아직 무상 핀교정 기간이길래 용산까지 가서 70D에 핀을 맞췄다.
(그런데 그닥 칼핀은 아닌듯..orz 70D 자체에서도 핀교정이 가능하니 나중에 잉여시간에 해야겠다..)
이제 이 놈을 들고 테스트를 해 볼 겸 한남대교 쪽으로 가 봤다.
 
 
시그마 18-35mm F1.8 UFO 렌즈를 영입 - 겨울 한남대교 풍경

신논현역까지 한 방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탑승.
한남대교 전에 내렸어야 했는데 건너서 내려버렸다 orz.
일단 정류장에서 한 방 찍어보고..
 
 
시그마 18-35mm F1.8 UFO 렌즈를 영입 - 겨울 한남대교 풍경

다시 반대편에서 타서 한남카페 정류장으로 돌아왔다.
다리를 건너가 보기로.
 
 
시그마 18-35mm F1.8 UFO 렌즈를 영입 - 겨울 한남대교 풍경

항상 강남쪽으로 갈 때마다 한남대교를 타고 가곤 하는데,
좌우로 보이는 풍경이 꽤나 멋져서 나중에 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왔다!
 
 
시그마 18-35mm F1.8 UFO 렌즈를 영입 - 겨울 한남대교 풍경

북단쪽까지 건너오니 보이는 헌병 초소.
 
 
시그마 18-35mm F1.8 UFO 렌즈를 영입 - 겨울 한남대교 풍경

우측으로 보이는 풍경.
 
 
시그마 18-35mm F1.8 UFO 렌즈를 영입 - 겨울 한남대교 풍경

35mm 까지 최대 줌을 당겨서도 찍어주고..
 
 
시그마 18-35mm F1.8 UFO 렌즈를 영입 - 겨울 한남대교 풍경

여기는 반대쪽.
늦은 오후라 이 쪽은 역광이 제대로 되어 이 허접한 실력으론 잘 못찍겠다.
(사실 저 아파트촌 오른쪽으로 빽빽히 들어찬 한국식 집들이 이곳의 메인뷰가 아닐까 하는데 실패..)
 
“렌즈가 좋으면 뭐 해.. 손이 병신인데..”
 
가로등에 초점을 맞춰보았다.
F1.8로 찍으니 저 울타리가 사진에서 아예 사라지는 신기한 현상도 체험하고..
 
 
시그마 18-35mm F1.8 UFO 렌즈를 영입 - 겨울 한남대교 풍경

시원하게 잘 빠진 강변북로.
저 멀리 오른쪽으로 아까 말했던 한국식 마을이 보인다.
그런데 저 쪽을 선명하게 찍으려면 크롭바디에서 적어도 85mm 이상 망원이 필요한듯..
 
 
시그마 18-35mm F1.8 UFO 렌즈를 영입 - 겨울 한남대교 풍경

집에 돌아가는 길에 앞에 앉은 사람을 재물삼아 핀 맞추기 놀이..
렌즈는 전체적으로 대만족이다(무거운거 빼고..).
이걸 영입한 후 시그마 30mm F1.4를 처분했다 (삼식이는 정말 계륵같은 존재..)
이제 24mm F2.8과 40mm F2.8은 전혀 쓸모가 없어졌으니 처분해야지..

 

요 근래 들어 폭증한 페이스북으로부터의 의문의 유입?

요 근래 Referrer들을 관찰했더니 페이스북에 이상징조가 -_-?!
넷상에서 매우 저명한 누군가(?)가 내 블로그의 포스트 하나를 공유한 듯 싶다.
하지만 Facebook은 워낙 폐쇄적이어서 구체적인 유입경로를 제공하지 않는데..
누군가 그걸 타고 들어온 자가 있다면 댓글로 나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길..

 

[교토 동부여행 05]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오늘은 가능한한 많은 신사와 절을 둘러 볼 예정이라 일찍 일어났다.
(사실은 머물던 료칸의 아침식사를 먹기 위해…)
일단 숙소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시치조역(七条駅)으로 갔다.
 
[교토 동부여행]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이른 아침 시치조역의 모습.
기온(祇園)역과는 불과 2정거장 거리라 일단 기온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다행히 교토 동부지역은 유명 신사와 사찰들이 옹기종기 붙어 있었다.
일단 기온(교토 동부 지역의 최서단?)으로 간 다음 점점 동쪽으로 걸어가면서 많은 곳들을 탐방하기로 전략을 세웠다.




[교토 동부여행]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2층 열차는 오랜만에 봐서 찍었다. 케이한(京阪) 전철의 특급열차.
교토 북부의 데마치야나기(出町柳)역과 오사카 중심부의 요도야바시(淀屋橋)역을 단시간에 주파할 수 있는 아주 요긴한 녀석이다.
게다가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다!




[교토 동부여행]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이른 아침 기온 거리의 모습.
역시 뭔가 썰렁하다. 게다가 날씨까지 흐리구나 흑흑..




[교토 동부여행]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일단은 여행의 출발지로 야사카신사를 선택했다.
(물론 어제 밤에 딱히 갈 곳이 없어서 잠깐 들르긴 했지만..)
야사카 신사는 3대 마츠리인 기온 마츠리(祇園祭り)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최근에 지인이 마츠리 기간중에 여길 갔다가 밟혀 죽을뻔 했다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등교하고 있는 학생들(?)




[교토 동부여행]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야사카 신사 정문 양쪽으로 앉아 있는..




[교토 동부여행]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아까 봤던 고등학생들은 등교하는게 아니라 여길 견학 온 거였다 -_-;




[교토 동부여행]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소원도 물론 빌어주고…




[교토 동부여행]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위 사진을 자세히 보면 경비아저씨 한 분이 등장한다.
본의아니게 내 카메라를 보고 놀란 모습이 담겼다.




[교토 동부여행]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맨 오른쪽 건물이 야사카 신사의 메인(?)인 듯 하다.
기온 마츠리(祇園祭り)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데, 저 맨 오른쪽 건물에서 많은 공연들이 진행된다.
실제로 최근에 교토 하나토로(花灯路) 축제 기간에 야사카 신사를 한 번 더 갔었는데, 그 때에도 저 곳을 무대 삼아 게이샤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교토 동부여행]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허걱.. 왠 빨간 치마를 입은 무녀(?)가 걸어다닌다..!




[교토 동부여행]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왼쪽에는 견학 온 여고생 무리가 보인다.
실제로 이번 여행을 하면서 저런 소규모의 학생 무리들이 견학오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아마도 부활동(동아리 활동)의 일부인 듯 하다.




[교토 동부여행]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저 동앗줄을 흔들면 종이 울린다.
그러면 해당하는 신이 잠에서 깨어 오게 되는데 그 때 박수를 3번 치고 소원을 빌면 된다.
(물론 얼마만큼의 동전을 신에게 재물로 바쳐야 한다 -_-;)




[교토 동부여행]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이른 아침 소원을 빌러 온 주민 1인.




[교토 동부여행]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다양한 종류의 신들이 있다.




[교토 동부여행] 아침에 다시 찾은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다음 탐방지는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 마루야마 공원(円山公園)이다.
참고로 야사카신사와 마루야마 공원은 거의 붙어 있다.
실제로 야사카신사의 일부를 이용해서 공원을 조성했다고 한다.




[교토 동부여행 05] 야사카 신사(八坂神社, Yasaka Shrine)

 

애플 아이폰(iphone) 단선방지 칼국수 라이트닝 케이블 (아이스토리)

애플 아이폰 단선방지 칼국수 케이블 (아이스토리)

근래에 아이폰(iphone)을 충전하면서 전화를 받거나 모두의 마블을 하는 일이 많아져서 그런지
애플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이 자주 단선되는 사태가 발생..
근 한달 동안 무려 4개의 케이블을 단선내고 새걸로 구입, 애플의 호구 제대로 된 른.
위 사진은 지금까지 부숴 먹은 케이블들인데 쓸데없이 접속 부분 부근에 고무캡을 씌워 놨다.
그래서 조금만 구부려도 안쪽 선들이 고통받게 되고 지속되면 결국 끊어진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검색을 통해 몇가지 도움되는 정보를 입수.
몇 가지 해결책이 있었으나 가장 무난한 것은 역시 단선방지 칼국수 케이블?!
 
 

애플 아이폰 단선방지 칼국수 케이블 (아이스토리)

오늘 드디어 배송 도착!
핑크핑크 좋아연~~
 
 
애플 아이폰 단선방지 칼국수 케이블 (아이스토리)

SS군의 추천으로 구입한 것인데 절대 끊어질 일이 없을거 같다.
 
 
애플 아이폰 단선방지 칼국수 케이블 (아이스토리)

이제 야밤에 편의점으로 케이블 사러 가는 일은 없기를..
 
 
– 라이트닝 케이블 단선 방지를 위한 또 다른 해결책 :
* 기존 라이트닝 케이블 부근을 검정테이프로 매우 심하게 감아 놓는다.
—> 귀찮아서 Pass.
* 기존 라이트닝 케이블에 “라이트닝 세이버” 라는 것을 구입하여 꼽아 놓는다.
—> 해외에서만 판매되고 있어 Pass.
* 아이스토리(i-story) 라이트닝 케이블을 구입한다.

 

왕십리 디초콜릿! – 오랜만에 고교동기 만나기

오랜만에 청주에서 일하고 있는 L군이 상경하여 한양대 Y군과 만났다.
왕십리 디초콜릿이라길래 그곳에서 수다떨고 있는 둘을 습격.
뭔가 썩 어울리진 않는다.. 왕십리와 디초콜릿..

왕십리 디초콜릿! - 오랜만에 고교동기 만나기

내 카메라를 조작하던 L군이 내 뒷모습을 찍었나 보다.
후덜덜.. 역시 최근에 영입한 삼식이(Sigma 30mm F1.4)의 아웃포커싱..
저 뒤에 Y군을 그냥 조폭(?)으로 만들어 버리는 놀라운 위력..orz.
 
 
왕십리 디초콜릿! - 오랜만에 고교동기 만나기

간만에 모였는데 고작 한다는게 2048 게임 -_-;
이후 경제적으로 제일 잘 나가는 L군이 2차 고깃집과 3차 맥주집을 쐈다.
근래에 삼식이를 팔아버리고 Sigma A 18-35 F1.8를 영입했는데 이 날 찍은 것들을 보니 가볍고 가성비 쩌는 삼식이가 다시 땡긴다..ㅠㅠ

 

혜화역 주변 조용한 북카페 마리앤마크 (Marie&Marc)

혜화역 주변 조용한 북카페 마리앤마크 (Marie&Marc)

카메라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한 우리마을 주변 북카페 사진.
마로니에공원 바로 뒤쪽으로 조그만 골목길 물빛극장 쪽에 있는 마리앤마크.
맨 첨 여기 발견하고 “오 이런 곳이?!” 했는데 뭐 지금은 거의 안간다.
이유는 너무! 조용하기 때문..-_-; (사실 커피도 내 취향은 아니라서..)
카페모카를 시켜도 쓴 맛이 초큼 난다..
위 사진은 작년 초여름에 찍은 것 같은데 저 당시 정신상태로 돌아가면 좋을텐데..!
(지금은 빈둥빈둥 의미없는 시간들을 흘려 보내는중..)
 
 
 
혜화역 주변 조용한 북카페 마리앤마크 (Marie&Marc)

마리앤마크 북카페 혜화점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평일에는 보다시피 사람들 별로 없고 주말에는 거의 만석이 된다 -_-;
일단 여기 장점은 매우 조용하다. 커피 주문 하기가 미안할 정도.
여기서 조금만 떠들면 저 사람들이 매의 눈으로 당신을 쳐다볼 것이다.
고요함을 좋아하면 추천인데 나처럼 어느정도 white-noise가 있어야 집중되는 스타일은 안된다.
 
 
 
혜화역 주변 조용한 북카페 마리앤마크 (Marie&Marc)

여기서는 카페모카밖에 안 먹어 봤다.
참고로 커피값은 싸지만 시간당 이용료를 받기 때문에 한 6-7시간 앉아 있으면 스타벅스보다 돈이 더 나올 것이다.

 

워드프레스 댓글(코멘트) 수정/삭제 플러그인 장착하기

워드프레스는 기본적으로 방문자들의 댓글 수정/삭제 권한을 부여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별도로 소스를 손 본다던지 플러그인을 쓴다던지 해야 하는데..
직접 코드를 짜기엔 실력이 부족하므로 구글링을 하던 중 굉장히 가볍고 유용한 플러그인을 발견!
바로 “Editable Comments“라는 플러그인이다.
일단 플러그인을 다운 받고 설치하고..
사실 진작에 다운 받아 두었지만, 코드 넣는 적당한 위치를 찾아야 하는 귀찮음 때문에 미루고 있었는데 언젠간 해야 할 일 같아서..(Ctrl+F 는 이럴 때 참 유용하다).
설치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은 php 코드를 적당한 위치에 넣어주어야 한다:

 
나는 “Commentator“라는 플러그인을 사용 중인데, commentator.php 코드 중에 다음의 위치에 적당히 스타일을 주고 삽입시켰다:

뭐 내가 볼 땐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는 듯 하다.
덧글을 쓴 IP와 동일한 IP로 접속하면 그것의 수정/삭제 권한을 주는 듯 한데 직접 확인하고 싶으면 덧글을 남겨보라 -_-;
 

예외 : 전지전능한 주인장

 

친환경(?) 세미나 at 고려대 아산이학관

세미나 at 고려대 아산이학관

오늘은 몇 달 전에 초청연사로 서 달라는 부탁을 받은 학부생들을 위한 세미나에 다녀 왔다.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긴 세미나였는데 뭐 집이랑 세미나 장소인 고려대가 가까워서 느긋하게 출발. 도착했더니 후배 K군은 이미 와 있고. 다양한 대학에 소속된 학생들이 세미나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순서는..
 
김동현 – Fourier Transform and Factorization Technique Applied to Nonlinear Schrödinger Equations
전한울(성균관대학교) – Short Introduction to Mathematical Logic
곽지훈(서울대학교) – 잘 이해하진 못했는데 Jones polynomial 소개하면서 Knot Theory의 Introduction 정도의 내용
 
세미나 at 고려대 아산이학관

친절하게 나의 발표하는 모습을 K군이 촬영해 주었다. 먼저 내가 첫번째 주자로 발표했는데 문제는 칠판 사이즈가 너무 작았다 OTL. 게다가 칠판을 위로 올리는게 아니고 밑으로 내리는거..orz(나는 꼬꼬마라 최대치까지 위로 올렸더니 맨 윗줄은 쓸 수가 없었다 OTL).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초미니 폰트로 판서하고..
 
 
 
세미나 at 고려대 아산이학관

또 하나 충격적이었던 것은 손으로 분필로 쓴 것이 안지워진다! 친환경 바이오초크라 물로 지워야 한다(물로 지우고 나서 다시 쓰기 위해선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뭐 어찌됐건 약 1시간동안 준비한 걸 발표했는데 시간 때문에 중간중간 많이 생략할 수 밖에 없어서 썩 만족스럽진 않다.
 
 
 
세미나 at 고려대 아산이학관

그 다음으로는 J군이 비머로 발표했는데 내가 느낀 바를 공교롭게도 위 사진이 적절히 말해주고 있다.
 
 
 
세미나 at 고려대 아산이학관

마지막으로 K군의 발표. 매듭만 나오면 머리가 아프다. 나는 운동화 끈도 잘 못 묶는다고!
 
세미나가 6시 정각에 끝나고 바로 같이 고려대 앞 비야(Biya)라는 부대찌게 집을 가서 회식을 했다. 나는 꽤 굶주린 상태에다가 저 2개의 발표로 정신이 꽤나 피폐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아주 맛있게 쳐묵쳐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