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born and raised in Daegu, S. Korea. I majored in electronics and math in Seoul from 2007 to 2012. I've had a great interest in math since freshman year, and I studied PDE in Osaka, Japan from 2012-2014. I worked at a science museum and HUFS from 2014 in Seoul. Now I'm studying PDE in Tokyo, Japan. I also developed an interest in music, as I met a great piano teacher Oh in 2001, and joined an indie metal band in 2008. In my spare time, I enjoy various things, such as listening music, blogging, traveling, taking photos, and playing Go and Holdem. Please do not hesitate to contact me with comments, email, guestbook, and social medias.

# [M1 Seminar II] Week 4 : Regularities of the Solution and and Improved Existence Theorem

We proved the right-continuity of the solution at the initial time in $W^{s,2}$ which implies the continuity of the whole interval. And by the PDE and Sobolev embedding theorem, we can easily get the regularity in the existence theorem. Also we can improve the theorem a little bit more. The theorem can be improved with respect to the length $T$ of the interval of existence, that is, the dependence on $\| u_0 \|_{s,2}, g_2$ can be weakened.

M1_Semi2_Week4

# [M1 Seminar II] Week 3 : Regularities of the Solution

This week we will prove that the solution of the system $u$ is in $C^0([0,T], W^{s,2}) \cap C^1([0,T], W^{s-1,2})$ so that $u \in C_b^1 ([0,T] \times \Bbb R^n)$. For this purpose we first show that $u \in L^\infty ([0,T], W^{s,2})$, and using this fact, we can show that $u$ is weakly continuous from $[0,T]$ into $W^{s,2}$, and also $u$ is Lipschitz continuous from $[0,T]$ into $W^{s-1,2}$ by the Alaoglu’s theorem and the Riesz representation theorem.

To prove $u \in C^0([0,T], W^{s,2}) \cap C^1 ([0,T], W^{s-1,2})$, in fact, we are sufficient to show the right-continuity of $u$ at $t=0$ because the right-continuity of $u$ at $0$ implies the right-continuity on $[0,T)$, and the right-continuity on $[0,T)$ implies the left-continuity on $(0,T]$. Also by the PDE, $u \in C^0 ([0,T], W^{s,2})$ implies $u \in C^1([0,T], W^{s-1,2})$.

M1_Semi2_Week3

# Taru – Kiss Kiss (cover)

고등학교 1학년 때 경제담당 ‘도’선생님께서 좋다고 추천해 주셔서 엄청 들었던 곡.

개인적으로 아래의 Taru (타루) 가 부른 버전이 가장 좋네요.

Taru (타루) 의 목소리와 곡이 묘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영등포), 광화문, 홍대 [서울나들이 Day 3]

어제 목동 찜질방에서 숙을 해결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미리 예약 해 두었던 서울 영등포의 하이서울유스호스텔(Hi-Seoul Youth Hostel)에 도착!

비성수기라 그런지 매우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도미토리(6인실)을 예약해 두었기 때문에 열쇠를 받아 3층으로 갑니다.

새로 지어서 그런지 정말 건물도 깔끔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도미토리 형식의 320호에 도착!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누군가의 흔적이 보이는군요.

꽤 좋은 시설.

개인별 사물함도 있습니다.

텔레비전까지.

화장실도 아주 깨끗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짐을 풀고 이곳 저곳 둘러 봅니다.

휴게공간.

공동 화장실의 모습.

여기는 세탁실의 모습.

개인 별 샤워실 말고도, 층마다 꽤 많은 공동 샤워 시설이 있었습니다.

탈의실의 모습.

샤워 시설도 꽤 깔끔하고 좋습니다.

세제랑 린스도 구비되어 있고.

네, 실내에서는 모두 금연이었습니다.

건물 중간 층에 나온 마당이라는 휴게 시설이 있습니다.

그렇게 짐을 풀고 광화문에 와 보았습니다.

광화문에 오면 꼭 들리는 장소, 교보문고에 들어갑니다.

공학적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또 하나의 관심 분야인 이미지 프로세싱 책들을 구입.

광화문 이곳 저곳을 둘러 봅니다.

세종 문화회관 쪽에서 음악 소리가 들리길래 한 번 그 쪽으로 가 봅니다.

헛, 귀여운 초딩밴드가 야외공연을 하고 있네요. 사람도 꽤나 많았습니다.

밴드 이름은 락앤롤키즈 (Rock and Roll Kids) 라는 군요.

서울에 살 적 정말 자주 갔었던 홍대에 한 번 가 보았습니다.

역시 변함없는 분위기.

그저 길을 걸으면서 옛 생각들을 해 봅니다.

유스호스텔이 있는 영등포 시장역에 도착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네요.

이 날은 총 3명이 같은 침실을 사용했습니다.

밤에 돌아와 보니 일본인 대학생 한 명이 홀로 맥주를 마시고 있더군요.

그 친구는 고베에서 왔다고 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내일 아침 영국으로 떠난다는군요.

다음 날 함께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헛! 신용카드로 지하철을 타려고 해서, 500엔 동전을 받고 현금 7000원을 건네 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또 한 친구가 들어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사업차 남한에 왔다는군요. 영어를 꽤나 잘 하셔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오늘은 부산에 갔다 왔다고 하네요. 아마 일본과 남한을 굉장히 자주 오가시는 분으로 기억합니다.

매 번 여행을 가면, 혼자서 숙소를 사용하곤 했는데, 유스호스텔도 꽤 좋은 것 같네요. 가격 면에서도 굉장히 저렴하고, 여러 외국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으니!

# [M1 Seminar II] Week 2 : Local Existence for Quasi-linear Symmetric Hyperbolic Systems (2)

This week, we will prove the local existence of quasi-linear symmetric hyperbolic systems by using $u^{k}$ which is iteratively defined by the solution of the linear symmetric hyperbolic system. For this purpose we first proved the boundedness of $u^k$ in high norms. And using that fact, we can prove that $u^k$ is Cauchy in the Banach space $C^0([0,T],L^2)$ so that $u^k \longrightarrow u$ in $C^0([0,T], L^2)$.

Then Gagliardo-Nirenberg’s inequality implies $u^k \longrightarrow u$ in $C^0([0,T],W^{s’,2})$ for $0 \leqslant s’ < s,$ $(s > 1+n/2)$ so that $u \in C^0 ([0,T], C_b^0)$ by the Sobolev embedding theorem. Finally we can conclude that $\partial_t u^{k}$ also converges in $C^0 ([0,T], W^{s-2,2}) \hookrightarrow C^0([0,T], L^2)$ so that $u \in C^1([0,T], L^2)$ and $u$ solves the system.

M1_Semi2_Week2

# Blog Statistics (2010.06.18 – 2012.11.08) [Tistory]

아 저도 하루 평균 방문자 100 위에서 놀고 싶습니다.
포스팅이 늘어날수록 방문자가 늘어나는걸 보니 그저 신기할 뿐.

# 일본 역사능력검정시험 (歴史能力検定)

최근에 일본에서 딸 수 있는 자격증들을 살펴보다가 따고 싶은 자격증을 발견했습니다.바로 일본사능력검정인데요 5급~1급까지 급수도 다양합니다.

이걸 목표로 잡고 짬이 나는대로 공부하면 그래도 5급(소학교 수준)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겸사겸사 일본어 공부도 자동으로 되고 말이죠.

일본사는 남한과 달리 칼의 역사라 재미있다는 소문만 들었는데, 한 번 봐 볼까요.

하지만 짬이 별로 안 난다는게 함정이네요.

– 공식 홈페이지 급수별 예시문제
http://www.rekiken.gr.jp/level/index.html

# 일본 야식 으로 먹은 것 (夜食で食ったもの)

야식으로 먹은 맥주와 감자튀김.

올해 올림픽 한정의 아사히 재팬골드와 삿포로 맥주.

# L^1-L^∞ Decay Estimates for the Odd-Dimensional Wave Equations

We will show the following estimates.

For $n = 1,3,\cdots$, let $\phi \in C_0^{n} (\Bbb R^n), \; \psi \in C_0^{n-1} (\Bbb R^n)$. And let $v$ solve
$$\partial_t^2 v – \Delta v = 0 \;\text{in}\; [0,\infty) \times \Bbb R^n \;\; \text{ with } \;\; v(t=0) = \phi, \; \partial_t v (t=0) = \psi.$$ Then there exists $c = c(n)>0$ such that for $t \geqslant 0$,
\| v(t) \|_\infty \leqslant c(1+t)^{- \frac{n-1}{2}} ( \| \phi \|_{n,1} + \| \psi \|_{n-1,1} ).

In fact, for the even dimensions, the similar estimates hold. I will post this later with the case of non-vanishing mass for the Klein-Gordon equation.

Wave_L1-Linfty_decay_estimate_odd.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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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우메다스카이 빌딩 – 공중정원 (梅田スカイビル) 야경을 보러 가다

모처럼 짬을 내어 오사카 우메다스카이 빌딩의 공중정원에 한 번 가 보았습니다.
せっかくひまを割いて梅田スカイビルの空中庭園に行ってみました。

여기에 온 지 7개월째인데 시내에 간 적은 2번밖에 없네요.
ここに来てから7ヶ月になりましたが市内へ行ったことは2回しかないですね。

올라가자마자 눈 앞에 펼쳐지는 광경.

속이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すがすがしいですよ。

여러가지 색깔로 카메라에 담습니다.

いろいろなカラーで写真を撮ってみました。

다리가 있는 쪽으로도 한 번 가보고.

여기는 뒷 쪽 풍경입니다.
これは

우메다 스카이 빌딩의 모습입니다.

날씨가 꽤 쌀쌀해져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すこし寒くて家に帰りました。

# 일본 자전거 구입(新しい自転車、購入) – 새 자전거 “흑마”

기어가 없어서 등하교때마다 저를 괴롭혔던 고물 자전거를 처분하고 새 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학교 가는 길에 있는 지옥의 언덕 때문)

역시 비싼게 좋긴 좋네요.

무엇보다도 앞에 달려 있는 큰 바구니와
앞 뒤에 달려 있는 라이트(밤이 되면 자동으로 켜지더군요)가 마음에 듭니다.

이걸 어제 오늘 시승해 보았는데 확실히 힘이 안 들더군요.

약 2만엔의 거금을 들여 구입하였는데 역시 비싼게 좋네요.

이제 이걸 타고 시내 곳곳을 누비는 것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근 7개월간 수고해 준 고물 아줌마 자전거.

학교에 지하철을 타고 가면, 왕복 300엔이니,
월 9,000엔, 7개월간 약 63,000엔을 절약해 준 녀석입니다.

제대로 뽕을 뽑고 집으로 모셔 두었습니다.

# 일본 가을 하늘 (秋空)

매일 등하교길에 마주하는 어떤 공동묘지에서 올려다 본 하늘.

#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완료)

어느덧 저에게도 티스토리 초대장이 생겼네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으신 분은 하기의 사항을 적으셔서 댓글(공개 또는 비공개)을 남겨주세요!

기 –

1. 본인의 E-mail 주소

2. 운영하려는 블로그의 주제 또는 목적

3. 기존의 블로그 주소(있으신 분들에 한하여)

지원자가 많을 경우, 조금이라도 더 성의있는 댓글을 남기신 분께 드립니다. ^^

스팸이나 광고성 블로그의 초대 요구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 배포완료 –

2012/10/24

# 일본 떡 – 추석날 홀로 먹은 송편 모양의 일본 떡

마트에서 300엔인가 주고 구입한 일본 떡 .

쫀득쫀득하고 찰지고 매우 맛있었다.

# 레오팔레스 전구 (조명) 대책 : 어두운 조명 밝게하고 전기세 줄이기

레오팔레스에 입주하게 되면 먼저 깔끔하고 쾌적한 실내 모습에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무언가를 읽거나 쓰려고 하는 순간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둥그런 조명 때문.

그렇다.

이 곳의 조명은 너무나 어둡다. 게다가 누르스름하다.

게다가 소비전력도 높아서(100W로 기억) 전기료만 오지게 높고 효율도 최악이다.

하지만 너무 절망하지 말자. 해결책은 반드시 존재한다.

먼저 둥그런 뚜껑은 열 수 있게 되어 있다.

한 번 이리저리 돌려 보라. 어쨌든 손쉽게 열 수 있다. (맨 위에 너트를 돌려주면 된다)

그러면 우리를 괴롭혔던 저와 같은 화장실에서나 볼 수 있는 골동품 전구가 나타난다.

전구는 돌리면 뺄 수 있다.

저 전구를 빼기 전에, 사전 작업이 필요하다.

아래의 아이템 둘 중 하나를 먼저 준비한다.

Panasonic WH1021(http://item.rakuten.co.jp/terukuni/wh1021)

Panasonic WH1031(http://item.rakuten.co.jp/terukuni/wh1031)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레오팔레스는 소켓이 하나밖에 없다.

좀 더 밝은 조도를 획득하기 위해 소켓을 2개나 3개로 늘려주는 위 아이템을 구매한다.

그리고 또 준비해야 할 것은 저 소켓에 끼울 전구이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이것은 내가 산 제품은 아니다)

낮은 전력에 비해 조도가 굉장히 높은 LED 전구를 구입한다.

물론 조도가 높아질수록 가격은 비싸진다. 적당한 것을 구매하면 된다.

보통 10~20W의 것 두 개나 세 개를 산다. 물론 빛의 색상은 흰색.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LED전구를 구매할 때 반드시 E-26 형을 구매해야 한다. (소켓이 E-26이므로)

이제 준비는 끝났으니 삽입하자.

정확히 몇 lm인지 기억은 나지 않으나 근처 마트에서 꽤 밝은 것 두 개를 구입하였다.

이제 덮개를 씌우면 끝.

손재주가 좋은 사람이라면 전구 3개까지도 가능하다.

(둥그런 덮개를 씌울 때 애를 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2개의 LED로도 아래와 같은 굉장히 밝은 흰색의 빛을 얻을 수 있다.

익숙한 흰색의 밝은 형광등으로 교체된 모습.

이제 덮개를 씌우면 된다. 둥그런 덮개는 꽤 커서 전구 두 개 쯤은 아무런 문제 없이 커버가 가능하다. (덮개를 위로 꽉 밀착시킨 후 너트를 돌려주면 된다)

# 팬스타 드림 – 부산~오사카 (Panstar Dream – Busan~Osaka)

팬스타 드림 을 타고 오사카로 돌아가기 위해 부산항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탈 팬스타 드림의 모습이네요.

이동수단으로 배를 선택한 이유는 가격이 저렴해서입니다.

대학생 이하라면 편도 10만원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물론 가장 좋지 않은 객실로.
もちろん一番悪い客室で。

컨테이너 박스들이 쌓여 있네요.
コンテナボックスが見えますね。

제가 묵었던 스탠다드 B룸의 모습입니다.

비성수기라 4인실인데도 불구하고 또 다른 유학생 1명, 총 2명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9月ですから定員4人のルームを僕と他の留学生2人が使いました。

역시 가격이 싸기 때문에 비좁긴 합니다.
やっぱり狭いです。

선실 복도의 모습입니다.

여기는 식당입니다.
ここは食堂です。

밤이 되면 연회도 하는 장소입니다.

편의점도 있습니다.
コンビ二もあります。

여기서는 카드 결제가 안 되고 원화와 엔화로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ここではカードは使えません。円とワァンの現金で商品が買えます。

낮에는 저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도 틀어줍니다.

중간 중간에 이런 자판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あちこちこんな自動販売機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자판기의 경우 모두 엔화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すべて円で買えます。

이 곳은 조금 더 비싼 가격의 방들이 있는 복도입니다.
ここはもっと高い客室があるローかです。

로비에서 윗층으로 올라가는 홀 중앙 조명입니다.
ロビーのホール中央にある照明です。

갑판으로 나와 보았습니다.
デッキに出てみました。

이 쪽도 찍어보고.
こちらも撮ってみます。

드디어 출발하나 보네요.
いよいよ出発します。

3층 갑판의 모습입니다.
３階のデッキです。

선상에서 바라 본 부산.

4층 갑판의 모습입니다.
4階のデッキです。

부산 국제 여객 터미널이 보이네요.
ブサン国際旅客ターミナルが見えますね。

선내에 이런 휴게 공간들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あちこちこんな休憩室がありました。

사우나의 입구의 모습입니다.
サウナの入口です。

왼쪽으로 들어가면 샤워 시설과 목욕 시설이 있습니다.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トイレです。

꽤 깔끔한 모습.
かなりきれいですね。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파도를 헤치며 출발!

두 시간 정도 가니 대마도가 보입니다.
2時間後

1 sun from KimLeun by HDR-CX550 on Vimeo.

서서히 해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파도 소리가 심하네요.

로비 조명도 찍어보고.
ロビーの照明です。

여기도 역시 휴게공간.
ここも休憩室。

어느새 밤이 되었습니다.
いつのまにか夜になりました。

오후 8시 30분 경 연회장에서 여러가지 공연이 시작됩니다.

2 cello from KimLeun by HDR-CX550 on Vimeo.

이런 것들이 있어서 그나마 덜 심심했습니다.
こんな演奏があってあんまり退屈じゃありませんでした。

이어서 색소폰 연주.

마술 공연까지.
マジックショー。

밤 10시 30분 드디어 관문대교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관문대교는 1973년에 개통한 다리로 큐슈와 혼슈를 연결해 주는 다리입니다.

아래와 같이 그 위치상 일본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라는 의미로 이런 이름이 지어졌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その位置のためこんな名前が?

밤 10시 30분 관문대교 통과.

조명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은 것이 아쉽네요.

이제 완전한 밤이 되어 배 외부로는 어떤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12時になってそとは完全な闇で何も見えません。

새벽 5시에 일어나 일출을 보려 했는데, 조금 늦어 버렸습니다.

새벽 6시 경 밖으로 나왔더니 해가 뜨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갑판에서 촬영한 일출
デッキで撮影した日の出。

너무 훌륭해서 계속 찍어 봅니다.

출출해서 자판기에서 감자칩을 뽑아 먹었습니다.
お腹がへてフライドポテトを食べました。

조리중

그냥 전자렌지에 데운 것이라 그다지 맛있지는 않습니다.

오전 8시 쯤 되니 구름이 서서히 하늘을 덮습니다.

어선으로 추정되는 배도 보이고.

선상 카페 유메라는 곳입니다.
Cafe夢というところです。

갑판에서는 무료로 망원경도 볼 수 있습니다.
デッキでは無料で望遠鏡も見られます。

오전 9시경 드디어 저 멀리 아카시 해협 대교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카시 해협 대교는 1998년 개통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라고 합니다.

강도 또한 세계 최강급으로, 규모 8.5의 강진과 초속 80m의 태풍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하네요.

아래 지도에서 알 수 있듯, 이 다리를 지나면 오사카에 거의 다 왔다는 것을 뜻합니다.
この橋を通過したらすぐ大阪港です。

가까이서 보니 더 멋있네요.

아카시해협 대교를 지나 한 시간 후 하선했습니다.

지금까지 팬스타 드림호의 오사카 가는 길이었습니다.
これまでPanstarDreamの大阪へ行く道でした。

# 마포 – 신촌 – 서강대 – 강남 – 김포공항 – 목동 [서울나들이 Day 2]

이태원에서 맥주를 마시고 버스를 타고 마포를 찾았습니다.

상경하여 처음 3년 정도 살았던 동네였기 때문에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예전에 이 기사식당에서 밥을 자주 먹었는데, 풍년갈비로 바뀌어 버렸네요.

특히 돼지불백이 맛있었던 기억이.

신촌에 자주 갔었던 찜질방으로 가는 중입니다.

여기는 대흥역 사거리.

30여분 걸려 신촌까지 걸어 왔습니다.

예전에 자주 다녔던 곳들을 오랜만에 찾으니.. 뭔가 기분이 멜랑꼴리 하네요.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

추억이 깃든 점포들과 장소들.

신촌레스트에서 하루 묵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여기서부터 Day2 군요.

음..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학교로 가서 옛 친구를 잠깐 보기로 했습니다.

매일같이 버스를 탔던 학교 앞 버스정류장.

전자과 친구랑 정문 옆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강남역으로 왔습니다.

4년 전 밴드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베이씨스트 친구를 만납니다.

강남역 뒷골목의 모습.

콜라를 마시고 있는 친구.

담배를 피고 있는 저의 모습.

여기서 대충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친구 집 근처 김포공항까지 와서 영화도 보고.

김포공항에서 그나마 가까운 목동 쪽에
자주 노숙을 했었던 파라곤스파에서 잠을 자기로 결정.

오늘은 많은 곳을 돌아다녀서 그런지 정말 피곤하네요.

# 이태원 게코스 테라스 (Gecko’s Terrace) [서울나들이 Day 1]

방학을 맞아 서울 나들이를 왔습니다.

첫째날은 역시 이태원역에서 맥주를!

맥주에 일가견이 있는 친구와 항상 이태원에서 맥주를 마시곤 합니다.

그래서 찾아간 게코스 테라스(Gecko’s Terrace)!

(사진은 THE BULLDOG 간판..)

먼저 에딩거(Edinger) 한 잔 씩 마셔보았습니다.

와우.. 맥주 맛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안주로 주문한 치킨텐더.

그리고 피쉬 앤 칩스(Fish and Chips).

그렇게 낮부터 밤까지 맥주를 즐겼습니다.

저는 에딩거만 3잔 정도 마셨습니다.

그럼 안녕 이태원~!

# 새 죽은 채 발견되다 – 대구 집 앞

요즘 고담시티에서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집 앞을 나와보니 엥? 왠 새가 누워 있네요.

가까이서 본 모습.

아마 죽은 듯 하네요.
새가 저런 포즈로
잠을 잘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